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에 전세를 내놨는데. 이경우좀 봐주세요

ㅇㅇ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20-01-06 01:33:44
시세보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보통 시세로 내놓았고
전세매물이 넘쳐나는 상황 아니에요.

매물 내놓은 초반엔 저희 전출시기가 확정이 안되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애매하게 내놓긴 했는데
그래서인지 날짜가 안맞아서 계약까진 안됐어요

그리고 최근에 저희가 전출일자가 정해져서
며칠부터 며칠사이..로 전입시기를 정했어요. 전세보증금은 진작에 픽스..
집을 보러 꽤많이 왔어요 이번주말에만 다섯팀. 여태 온걸로는 10여팀 정도.
근데 피드백이 없어요
이래서 맘에 안든다더라. 이래서 계약 안한다더라..(이건 원래 안해주는게
관례일수도 있겠죠..)

그런데 보증금과 전입시기 이미 다 확정되있는걸 알고와서 보고는
뭐때매 계약까지 이어지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신축아파트라 컨디션 최상이고 층수 구조 다 알고 오는거고
실제로 봤다고 해서 마이너스 될 요인도 없어요.
보러오는 사람은 많은데 하도 아무 소식이 없으니
누가 우리집을 그냥 샘플로 보여주는거 아니냐 하네요
저희집 제가 늘 집에 있어서 항상 아무때나 보여줄수 있다고 얘기해놨고
실제로도 평일 주말 점심 저녁 할것 없이 많이들 오고 보여주고 했어요.

그러니 전세보증금 오백이라도 싼집, 날짜가 맞는 집 따로 염두에두고
그집을 실제로 보기 힘든 상황이라 다른집으로 봐라 해서 데리고 오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요.
제가 오버해서 생각하는건가요??
사실 이해가 안되서요. 금액 전입시기 층수 구조 다 알면서
굳이 와서 봐놓고는 왜 안한다고 할까.. 궁금하네요
IP : 211.176.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0.1.6 1:47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전세 안나가는 이유는 모르겠구요. 집 인테리어? 올수리 안돼서? 암튼 모르겠네요.
    다만 이건 기억하세요. 매도는 절대적으로 매수자 우위입니다. 아무리 팔고 싶어도 세를 주고 싶어도 상대가 없음 불가능이예요.
    무조건 매수자 임차인에게 맞추세요. 그때 짐 빼서 단기로 잠깐 어디 갔다가 이사가는 게 현명했을겁니다.
    나이 많은 아줌마인데요. 매도자 우위인 경우는 사겠다는놈 우르르에 팔겠다는놈 한명일때 빼고는 없어요.
    무조건 매수자가 우선이예요. 경험입니다.

  • 2. ....
    '20.1.6 1:54 AM (49.161.xxx.15) - 삭제된댓글

    층.. 구조 다 알고 왔지만 전망과 일조권이 아닐 수 도 있고.
    전세보러 다니면 부동산에서 일단 무조건 보라 합니다.
    웜글님 같은 경우 아무때나 볼 구 있으니 얼마나 말하기 좋나요!
    무려 전세 구한다고 갔는데 월세집도 마음에 들면 조정해 보곘다고 보여줍니다.
    드리고 아무때나 가능한 집은 보여주기 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때나 보여주지 마시고, 바쁘다도 하고 약간 뒤로 미뤄 보여주세요
    그래야만 꼭 필요한 사람에게만 보여줄 수 있어요.
    꼭 보고 싶은 사람은 무리해서라도 가능한 시간에 다시옵니다.

  • 3. 가격이요
    '20.1.6 4:06 AM (112.187.xxx.170)

    가격 가장 낮은 집이 전세로 바로 나가요 부동산 호가와 실거래가는 다릅니다 매매든 전세든 가격이 관건이고 전세는 집 컨디션이 중요해요 원글님도 볼일 보시고 꼭 필요한 사람 보게 주말에 일정시간대 오라고 하세요

  • 4. 물어보세요
    '20.1.6 8:56 AM (121.190.xxx.146)

    매수자들도 자기네가 마음에 드는 집이 왜 마음에 드는 지 얘기하지 마음에 안드는 집이 왜 마음에 들지 않는지 부동산에 얘기안해요. 저도 한번도 얘기한 적은 없어요. 계약성사되고 이집이 이래서 마음에 들어 계약했다는 얘기하죠. 그래도 부동산이 지나가면서라도 들은 얘기가 있으니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사실 부동산에서도 전세금이 비싸다던가 인테리어가 필요하다던가 그런 거 아닌 다음에는 왜 그 집이 안나갔는지 말을 미리는 못할걸요....... 시간 조율을 필요해보이네요. 님이 집에 계시면서 가장 집이 예쁠 수 있는 시간을 골라서 그 때만 오라고 하세요~

  • 5. 너무
    '20.1.6 9:22 AM (24.18.xxx.198)

    집을 잘 보여주는 것도 별로 좋은 것 같진 않아요. 동네 보여주는 집 되는 느낌 맞구요. 진짜 님집에 관심 있으면 약속잡고 기다렸다 보러오는 사람이 계약할 확률이 높고, 그날 집 볼 수 있나요 하고 보러오는 사람은 매매나 월세구하는 사람인데 집 구조 그냥 보는 사람일 확률이 높죠. 약속잡고 오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66 수원 파란대문장미 절도사건 주인분 인터뷰보니까 ㅇㅇ 14:22:48 176
1822965 한동훈 페북 - ‘온라인 입틀막법’ 77법에 반대합니다(6/24.. 2 ㅇㅇ 14:20:16 83
1822964 인절미를 먹으려는데 1 .. 14:20:10 119
1822963 "학부모단체"라고 호소하는 무리들.JPG 4 배재고?? 14:13:53 284
1822962 하이닉스 매수 타이밍 잡기 어렵네요ㅜㅜ 10 어렵네요 14:13:52 729
1822961 삼전 하닉 5 어머나 14:10:38 736
1822960 육군 “예비군 사망사건 원인 ‘급성 췌장염’”…대규모 예비군 훈.. 1 ..... 14:07:46 395
1822959 43키로와 66키로 같은키 늙어서 질병 10 14:07:08 720
1822958 고등 학력수준 9 .. 14:05:27 365
1822957 정신을 잃어도 오늘을 기억해야지 나와라 당근.. 14:05:21 290
1822956 자식이 공부를 못하니 시험기간마다 지옥같네요.. 10 1111 14:03:23 530
1822955 메릴 스트립 김혜수씨 닮았어요 4 ㅇㅇㅇㅇ 13:57:59 322
1822954 회음부 부근이 가려운데요 12 13:57:56 701
1822953 우울증이요 3 ㅇㅇ 13:57:52 331
1822952 2월이 유통기한인 식혜(1.5리터)를 발견했어요. 2 ... 13:55:27 241
1822951 이런부모가 애들 괴물을 만듬 5 13:50:47 963
1822950 하비 극복하고 싶어요. 4 둥둥이아줌마.. 13:50:03 411
1822949 국립중앙박물관 타일랜드 전시 훌륭해요. 3 .. 13:49:55 594
1822948 이번주 피터팬 실화탐사대 엄청나요 5 ㅇㅇ 13:45:50 779
1822947 연예인 사진 갖고와서 얼굴 왜이러냐는 글들 12 13:44:53 569
1822946 BTS 뷔, 마음 예쁜거 보세요 14 BTS 화이.. 13:39:43 1,247
1822945 유시민의 과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29 13:34:56 1,179
1822944 결국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요 8 보고싶어 13:33:53 637
1822943 남편 돈으로 제 명의 예금 들면 불법인가요? 14 ,,, 13:33:30 1,303
1822942 무수포 대상포진 언제 낫나요 ㅠ 4 ㅡㅡㅡ 13:29:15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