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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은 이사하실때 어떠세요?

... 조회수 : 1,407
작성일 : 2020-01-05 21:52:56

결혼해서 신혼은 짧을기간 미국에 있었고...

지금 동네에서 아이 낳고 중딩될때까지 살았는데...

집문제로 이사를 가야한다면

저는 너무 가기가 싫은거예요...

아이들 친구도 그렇고...

저도 동네나 교회다니며 아는 언니 동생들

집밖에 나가면 동네분들, 장사하시는 분들 다 단골이고...

학교 엄마들...

제가 운이 좋은건지

전 다 좋은 분들만 만났거든요...

세탁소 아줌마도 마트에서 만나면 저희 애들 과자 갯수대로 다 사주시고...


남편은 잠만 자고 왔다갔다 하니....

뭐가 그러냐고 그냥 가면 되지입니다...

또 다른 동네로 가면 또 정은 들고 하겠죠...ㅜ


제가 맘이 여린건지...

떠나는 사람한테도 그렇게 아쉽고 맘이 그래요...

예전아파트 윗층 할머니하고도 연락을 하니깐요...

지금은 80대이신데...

정말 말이 통하고 멋진 분이라...

나이상관없이 참 좋았어요...


82님들도 그러신가요??

아이들도 고딩중딩때쯤 이사할려니... 친구도 넘 아쉽네요...

인간관계 어렵다지만...

헤어지기가 너무 어렵네요...

IP : 222.111.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정
    '20.1.5 9:58 PM (223.39.xxx.239)

    정 많은 분 이시네요
    마음도 여리고
    참 따뜻한 분 같으세요
    사람한테 데여 그 동네 뜨고 싶은 사람도 있고
    더 좋은 동네로 이동 하는 사람도 있고
    교육 때문에 또는 강남입성등의 이유로들 움직 이는 데
    전 새로운 곳 적응 하는 거 좋아해요

  • 2.
    '20.1.5 10:06 PM (1.230.xxx.9)

    저는 새로운것에 적응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지 이사가 두렵네요
    이웃과 정이 든건 아니고 제 성향이 겁이 많고 불안이 높아서인거 같아요
    이삿짐 싸고 푸는것도 엄두가 안나구요
    원글님은 참 정도 많고 인간미 있으시네요

  • 3. ...
    '20.1.5 10:09 PM (222.111.xxx.169)

    에구...
    저도 음님과 비슷해요...
    많이들 그럴수 있지만...
    익숙한게 좋아요...
    이웃사촌이 참 좋구요...

  • 4. 저두요
    '20.1.5 10:09 PM (1.241.xxx.7)

    전 누가 떠나는 것도 제가 떠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ㆍ친구들 많이 이사갔는데 그때마다 한동안은 우울했어요ㆍ
    이젠 저도 곧 이사 예정인데 딱히 좋을 것도 없던 우리동네가 편하고 좋았구나 싶어요ㆍ 좋은집 예쁜집으로 가면 좀 덜하려나 그런 기대하고 지냅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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