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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하니 좋은점과 나쁜점

ㅣㅣㅣㅣ 조회수 : 5,199
작성일 : 2020-01-05 19:36:35
뭐...오랜경단녀에 최저시급받는 일이지만;;;
일을하니 월급을 받아도 쓸데가..(아니,쓸 시간이..)없네요.
출퇴근거리가 좀 되다보니 출근이르고 퇴근함 집에오기 바빠서@
전업일때보다 돈을 덜쓰네요.
전업일땐 오며가며 마트드러 식재료라도 하나 더 사게되고.
친구만나면 밥막고 차마시느라 몇만원 우습게 썼는데..
일한지 두달짼데 아직 월급 한푼도 안쓰고 고대로^^
나쁜점은
일하고 오면 힘들어 밥하기 귀찮아 대충 때우게 되네요 ㅠ
전업일땐 뭐든 제 손으로 정성들여 해 먹었는데..갓도 다양하게요~
웬만함 냉파로;; 아님 반조리나 인스턴트 쿠*으로 배달시켜 때우고.
대신 주말에만 거하게 준비해 먹네요(유일하게 온 가족이 모일수 있는 ㅅ간익도 해서..)
직장다니시는분들 다 이런가요?
IP : 1.248.xxx.1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5 7:48 PM (118.32.xxx.72)

    저도 비슷해요.
    일 시작한지 일년 가까이 됐는데
    식비랑 차비만 들어요.
    먹는것도 왠만하면 간단하게 만들거나 사먹습니다.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못씁니다 ㅎㅎㅎㅎㅎ
    주말에도 집에만 있어요. 체력 딸려서 못돌아다녀요.
    월요일날 또 출근하려면 푹 쉬어야해요.
    동네빵집 다녀오는게 유일한 일과.
    인터넷쇼핑이고 뭐고 다 귀찮아요.
    인터넷 검색하는것도 귀찮네요.
    예전에 직장다닐땐 안그랬는데 나이 먹어서 그런건지;;;;;

  • 2. 대부분
    '20.1.5 7:49 PM (223.38.xxx.8)

    그렇죠 직장 생활스트레스와 내 인생 시간 1/3을 고생한댓가로 돈을 벌게 된다는.. 여력이 없어 회사 퇴근하면 딴일 잘 못해요.

  • 3. 돈과
    '20.1.5 7:56 PM (180.68.xxx.100)

    시간의 자유를 바꾼 셈이니
    돈은 생기고, 자유 시간은 없고,
    물건 사는 일도 귀찮고
    돈이 차곡차곡 쌓여요.

  • 4. ..
    '20.1.5 7:58 PM (121.168.xxx.68)

    저도 40대초반. 시작한지 1년. 좋은점: 예쁜옷 예쁜구두 매일매일 바꿔가며 입고나갈수 있다. 나쁜점: 원글님과 같음

  • 5. 한일년
    '20.1.5 8:03 PM (175.193.xxx.206)

    첫해는 차곡차곡 쌓이던것이 이젠 더 많이 나가네요. 아이들 저녁도 그냥 사먹게 하게 되고 주말에도 외식에 쇼핑에 나름 더 쓰는것 같아요.

  • 6. ?
    '20.1.5 8:0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장점: 옷장에 모셔 놨던 옷들을 실컷 꺼내 입고 다닐수 있다.
    단점: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다

  • 7. 제가
    '20.1.5 8:07 PM (1.248.xxx.163)

    원래 스커트를 좋아해서 원피스나 스커트 자주 입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출퇴근거리도 멀고 일자체가 활동적인 일이다보니
    그냥 편한바지에 티셔츠가 최고라;;;;
    이쁜옷입는 즐거움은 없네요 ㅠ
    주말에 나갈때 차려입지 않으면 입을일이@
    밥도 첨앤 사먹기도하고 도시락도 싸가고 했는데 지금은 간단하게 고구마나 두유 빵등등..집에서 굴러다니는것들 한두개 들고 나가요.

  • 8. ㅇㅇㅇ
    '20.1.5 8:12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바쁜 일을 하게 되면 돈을 덜쓰는 게 장점 같아요.
    주말에 거하게 뭘 준비해먹는것도 괜찮네요.

    그런데 활동적인 일로 뭘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되나요?
    저도 원글님처럼 활동적인 일 하고싶어요

  • 9. ..
    '20.1.5 8:13 PM (175.117.xxx.158)

    돈벌어 다사먹어죠 ᆢ식구식사가 제일귀찮ᆢ

  • 10. ㅇㅇ
    '20.1.5 8:14 PM (175.223.xxx.171)

    바쁜 일을 하게 되면 돈을 덜쓰는 게 장점 같아요.
    주말에 거하게 뭘 준비해먹는것도 괜찮구요 ㅎ

    그런데 활동적인 일로 뭘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되나요?
    저도 원글님처럼 활동적인 일 하고싶어요ㅜㅜ

  • 11. .....
    '20.1.5 8:32 PM (175.192.xxx.52)

    원래 직장다니면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고 직장 때려치면 돈이 없고 시간만 많다 하죠.

  • 12. 저는
    '20.1.5 8:51 PM (223.38.xxx.41)

    사먹는걸로 돈 다 나가요 ㅠ 애들 제대로 못먹이는게 제일 미안하죠 ㅠ

  • 13. sss
    '20.1.5 8:58 PM (124.50.xxx.225)

    옷장에 입고 나갈 옷들이 많아지고
    머리속에 얄미운 관리자가 자리를 잡고 있고
    시집일은 이젠 머리속에서 멀리 사라져가고
    월요일이 싫고
    장단 장단

  • 14. Gg
    '20.1.6 12:58 AM (125.186.xxx.63)

    쉬니 넘 좋아요 맛있는요리국 찌개 반찬 집밥애들 해주게 되고,
    낮에 정주행 드라마 좋아요 대신 추리닝 스타일이되네요
    일할땐 아침이 너무 싫었고요, 돈벌어 더 외식 썼던것 같아요

  • 15. ..
    '20.1.7 1:30 AM (108.205.xxx.43)

    돈벌어봐야 식구들 건강해치고 외식비 하고 치장는데 돈들어가니.. 그게 남는 장사 아니에요..
    이래서 미니멀리즘이 탄생한거 같네요. 도대체 누굴위해 나가서 돈을 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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