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이 인간의 심성을 약하게 했던걸까?
서점에서 만난 둘의 대화
용: 'Sorry.'
동: 'That's Okay.'
용: '저 총각 입니다.'
동: ' ㅁㅊ놈 인가 보다.'
용식이랑 동백이 대화 넘 귀엽고 웃껴요. ㅎㅎ
못보신분들 함께 동지해요~
동백이 1회부터 정주행 시작
월세동결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0-01-05 17:20:25
IP : 211.178.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5 5:23 PM (27.165.xxx.46)저같은 경우는유
사람들이 서울사람인 줄 알아유~
사람들이 저 인문계 나온줄 알아유~
다 생각나요 ㅋ2. 월세동결
'20.1.5 5:30 PM (211.178.xxx.180)소장: '...가봐. 서점 가봐..'
뜨억~~~ㅎㅎㅎ3. ㅋㅋ
'20.1.5 6:01 PM (112.150.xxx.194)저요. 저는 그냥 틀어놓고 소리 들으면서 일하고 그래서. 어지간한 대사는 외웠어요.
끝까지 구멍없이 글 써주신 작가님 대단하고.
대본 쓰는 작업 자체가 너무 궁금해졌어요.4. 가까이 밀착
'20.1.5 8:10 PM (211.178.xxx.180)용식이가 필구에게 어릴적 자신의 처지와 동질감 느끼는 부분
용식이와 동백이 기차역 나오면서
'마음에는 굳은 살도 안 배기나..맨날 맞아도 맨날 찌르르' 하는 동백이 대사
조각칼하라는 용식이..
'다정은 공짜니 그냥 서로 좀 친절해도 되잖아요.' 라는 동백이..
대사집 갖고 싶어요..5. ㅋㅋ 님
'20.1.5 8:26 PM (211.178.xxx.180)소리라도 반복해서 들어야 할까요?
작가분 멋지네요.
끝까지 구멍이 없다니 빨리 정주행을 마치고 싶기도하고
회가 거듭될수록 아껴보고 싶다는 생각이..ㅎㅎ6. ?
'20.1.5 8:3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한회한회 아껴서 다 보고
또 다시 봐도 재밌어요.
평생 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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