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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ㅇ 조회수 : 5,253
작성일 : 2020-01-05 16:25:15

알아보는 ㅇㅣ 있을까봐 글 지웁니다..
IP : 110.70.xxx.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5 4:27 PM (116.121.xxx.120)

    글쓴이도 모르는데 이글 첨읽은 사람이 그 사람미래를 어찌 알아요

  • 2. ㅁㅁ
    '20.1.5 4:2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왜쓰죠?
    다른건 모르겠고 ,,,
    할일없는이인갑다 싶은 생각은 듬

  • 3. 이런글은
    '20.1.5 4:27 PM (203.226.xxx.215)

    왜 쓰는지 모르겠네요

  • 4. 남편이 저러면
    '20.1.5 4:27 PM (110.9.xxx.89)

    나가 돈 안 벌면 사이 나빠질 수 있어요. 뭘하든 해야 할꺼에요.

  • 5. 부부
    '20.1.5 4:29 PM (223.39.xxx.150)

    애 키워 놓고 뭐라도 하라고 은근 압박하죠
    어깨도 무겁고 언제 잘릴지도 모르고 불안하니
    지금 이라도 자격증 준비 하라 하세요
    간호조무사를 따든 사회복지사를 따든

  • 6. ...
    '20.1.5 4:3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내 얘기면 - 확신이 없어서 확신을 받고 싶은 글

    남 얘기면 - 앞으로는 힘들거라는 답을 듣고 싶은 글

    그리고 대기업이 무슨 개룡남인가요...

  • 7. ㅎㅎ
    '20.1.5 4:30 PM (221.141.xxx.165)

    ㅎ... 대기업 정도로 저정도로 양가 답이 없으면... 솔직히 노후 대비는 커녕 나중에 애 둘 키우기도 힘듭니다. 제가 대기업인데 외벌이 애 둘 저축 거의 못합니다.

  • 8. 혹시
    '20.1.5 4:31 PM (203.226.xxx.215)

    시누이신가?
    놀고 먹는거 같아 미운건가?

    그들 부부가 알아서 살겠죠

  • 9. 대기업
    '20.1.5 4:32 PM (121.65.xxx.2)

    과장이라도 월급따지면 4,5백정도일텐데
    외벌이 여유는 힘들걸요?
    (제 남편도 대기업 부장, 마이너스 안 긁고 살면 다행ㅡ.ㅡ)
    대기업 남자가 그렇게 좋은 혼처인줄은 모르겠네요.
    S전자정도면 모를까?

  • 10. 비슷한
    '20.1.5 4:32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친구가 있는데
    친구들중 제일 행복하게 살아요
    그전의 인생에 없던 안정감 여유로움...
    친정 잘사는 친구들보다 기대치도 엄청 낮고요

  • 11. 아뇨
    '20.1.5 4:32 PM (58.79.xxx.144)

    암만 대기업이어도 저렇게 기반없으면 힘들어요.
    대기업 차장인데 와이프 영업직 시키더라는...ㅠㅠ

  • 12. 생뢀력
    '20.1.5 4:32 PM (1.233.xxx.68)

    생활력있는 집에서 성장하면
    저 여자처럼 집에서 전업만하는 것 보다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겠죠.

  • 13. ..
    '20.1.5 4:33 PM (49.170.xxx.24)

    저도 뭔 얘기가 하고싶은거지
    라는 생각을 했네요...

  • 14. 지나가리라
    '20.1.5 4:34 PM (180.69.xxx.126)

    부럽지않아요 저도 선 여러번 봤는데요 저정도 조건이면요 ..완전 남자 나이많고 외모별루에요
    전 집도 괜찮게 사는데도 외모별로인 남자만 나오던데..
    친정부양할정도의 남자면 여자가 엄청 이쁘고 남자외모포기한건데 부럽지않음요
    이쁜여자들은 키크고 잘생기면서 매력도 많은 남자랑 사겼던것을 포기하자는거자나요 행복호르몬 섹스도 다르고...

  • 15. ㅇㅇ
    '20.1.5 4:34 PM (110.70.xxx.179)

    여자쪽은 대놓고 답이없고,
    대기업 다니는게 개룡이면 남자쪽 집안도 못사는거네요.
    대기업 다니는 사람 혼자거 노답인 양가 둘 못 거둬요.
    그 상황이면 며느리도 여행다니고 사치하는거 자제해야하는데 그런 기미도 없고
    걍 미래도 암울

  • 16. ㅇㅇ
    '20.1.5 4:36 PM (124.216.xxx.232)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공부도하고 자격증좀 따라하는게 결국 나도 힘드니 돈벌라는 말이잖아요.
    양가부모다 사는거 뻔하고 노후 책임져야하고 처가집 장인장모는 벌써 몸아파오는데
    결혼했다고 쇼핑에 여행에 편히 즐거운 생활 만끽하는 부인보면
    남편입장에선 우울하고 답답한것같은데요.

  • 17. .........
    '20.1.5 4:36 PM (121.164.xxx.62) - 삭제된댓글

    양가 넉넉치 않으면
    남자가 대기업 과장이래도 여유부리며 살긴 어렵죠

  • 18. ..
    '20.1.5 4:37 PM (180.231.xxx.63)

    대기업이라도 시댁에서 해준거 없음 힘들어요
    좋은조건 아니예요 뭔 신분상승까지 ㅎㅎ
    애들크면 학원비라도 번다는 마음으로
    알바라도 다녀야해요

  • 19. ,,,
    '20.1.5 4:37 PM (121.167.xxx.120)

    대기업 다녀도 중소 기업 다니는것보다 낫지만
    외벌이 하면 여유 없어요.
    양가에서 도움 못 받으면 집 장만 하기도 힘들어요.
    가족중에 대기업 맞벌이로 2013년에 집 장만 했는데 대출 갚으면서
    여유 없어 힘들어 해요.
    여자는 세상 물정 모르고 남자는 직장에서 남의 와이프들 직장 다니는것
    보고 비교돼서 그럴거예요.
    대기업 외벌이 여유 있게 사는 사람 보면 유산 나올데가 있거나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힘드니까 저축 안하고 다 쓰는 사람들이예요.

  • 20. ㅇㅇ
    '20.1.5 4:39 PM (222.104.xxx.53)

    이 사람은 제대로 연애하고 남자의 매력 포기할 정도의 성향이나 집안 분위기도 안되는거 같던데..
    생존이나 취집 측면에서는 결혼 잘 한거 같더라구요.
    애낳고 요즘은 소비지향 자제하는거 같고요.
    기대치를 낮춰서 그런대로 만족하고 사는거 같아요.
    대신 가난한 친정에 지원해줄수 없고 연락없이 거의 발길을 끊었네요

  • 21. ..
    '20.1.5 4:39 PM (39.119.xxx.57)

    마무리가 이상함..뭐가 부럽다는 건지.
    대기업 다니는 30대 후반 남편 외벌이인데
    저 가정이 벌면 얼마나 번다고 저게 부럽다뇨.
    친정이 엄청 어렵고 시댁까지 그닥인 상황이면
    애들 좀 키워놓고 당연 여자도 뭔가 준비해야할 생각을 해야하죠.
    저걸 부럽다니 원글가정이 어지간히 힘드신가 보네요.

  • 22. 333222
    '20.1.5 4:40 PM (121.166.xxx.110)

    원글님 이야기인 듯.

    외벌이로 남자 힘들어요. 애 낳고 전업할 생각인가 본데 친정이 그렇게 가난한데 남편 돈 받아 친정 도와 주려고요??
    염치 없어요.

  • 23. ...
    '20.1.5 4:40 PM (106.102.xxx.201)

    외벌이면 크게 여유는 없겠어요
    대기업 맞벌이라도 양가지원(기본 집)없으면
    평범한 생활이상이라기보다 그냥 서민입니다

  • 24. ..
    '20.1.5 4:41 PM (175.113.xxx.252)

    솔직히 남자집도 그렇게 넉넉한거 아니라면 그렇게 여유부리고 살수가 없죠.. 저희친가는 다들 자기 사업하는데 유일하게 제일 큰오빠만 대기업 다니는데 그 올케 언니만 봐도 재태크 엄청 열심히 하더라구요.. 근데 큰집은 큰아버지 자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오빠한테 재산 어느정도 물러 줄것도 있는데도 언니 보면.... 언니가 애둘이나 키우는 전업주부인데도 남편 벌어다주는것에 만족 못하고 월세 받을 아파트도 사놓고 했던데... 솔직히 저희 올케는 이해가 가는데 원글님이 말하는 그분은.?? 좀 ㅠㅠ 남편입장에서는 답답할것 같아요

  • 25. 솔직히
    '20.1.5 4:42 PM (211.246.xxx.98)

    몇 년 후면 저 친정 생활비, 병원비까지
    사위 통장에서 나가야 하는데 사위라고 안 답답하겠어요.

    대기업 정년까지 다닌다는 보장없고
    사위.혼자 벌어서 친정 부모님까지 커버하기 힘들죠.
    부인이 대비하면 좋을텐데
    남편 월급으로 쓰기만 하고 자기 부모 노후는 생각 안하고 있으니 이야기하는거죠.

  • 26. ,,,
    '20.1.5 4:42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저 비롯 주위에 보면 시가 도움없이 대기업 외벌이는 힘들어요. 애들 어느 정도 크면 여자들이 다 일다녀요.
    그래야 애들 결혼까지 시키고 노후 준비 되죠 혼자 벌어선
    노후준비까지 힘들어요. 대기업도 오십 넘으면 거의 퇴직하고...

  • 27. ㅐㅐ
    '20.1.5 4:42 PM (14.52.xxx.196)

    대기업직장이
    신분상승, 개룡남
    이런단어 쓸 위치는 아닙니다

  • 28. ㅇㅇ
    '20.1.5 4:43 PM (222.104.xxx.53)

    말그대로 지켜보는 제3자 지인 입장에서 부러워서요.
    남자가 외모 별로인거는 사실이고...남편도 부인이 처가에 하는거보면서
    본인도 갈수록 베푸는거나 지원없어요. 자기도 부모일부 부양해야되지 빠듯하겠다 싶어요.

    여자한테 앞으로 돈벌라는 무언의 압박은 있는거 같은데...
    압박은 있어도 마음편한 상태로 지내는거 같고 시간 몇년 벌어놓은 셈이죠.
    남편이 물심양면으로 공시지원도 해주겠다던데 같은 가난한 입장에서는 부럽네요..

  • 29. 가장
    '20.1.5 4:4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중요한걸 안 쓰셨군요.
    친정이 가난한건 알겠어요.
    그런데 여자분 형편은 어떻다는건데요?
    학럭. 직장은요?
    그걸 알아야 평가를 하지요

  • 30. ㅇㅇ
    '20.1.5 4:45 PM (222.104.xxx.53) - 삭제된댓글

    남자가 처가 생활비. 병원비 댈지는 그야말로 미지수..
    여자도 언제부턴가 자기 친정에 뜸하게 발길 끊었거든요.
    바쁘겠지, 딸내미 잘사는게 중요하지...하고 이해해주는 분위기래요

  • 31. ㅇㅇ
    '20.1.5 4:46 PM (222.104.xxx.53)

    제가 이사람과 비슷한 환경인데..지금은 상황이 훨씬 더 쳐져서 부러워하는거 맞아요.

    그런데 사위가 앞으로 처가 생활비. 병원비 댈지는 그야말로 미지수..
    명절때 한두번 어쩌다가는 모르겠지만, ,여자도 언제부턴가 자기 친정에 뜸하게 발길 끊었거든요.
    그집 부모는 바쁘겠지, 딸내미 잘사는게 중요하지...하고 이해해주는 분위기래요

  • 32. ...
    '20.1.5 4:46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좀 이해는 안가네요. 부럽기는 뭐가 부러운가요.?? 저게 부러운가요.?? 그냥 만약에옆에서 보면 참 남편 힘들겠다 그런생각은 들것 같은데.. 우리 사촌올케만 해도 자기 친정은 넉넉한편이예요... 큰집도 그정도면 괜찮은편이구요... 그래도 오빠 월급쟁이라고 악착같이 돈모으고 하던데 저렇게여유부리고 사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 33. ...
    '20.1.5 4:4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좀 이해는 안가네요. 부럽기는 뭐가 부러운가요.?? 저게 부러운가요.?? 그냥 만약에옆에서 보면 참 남편 힘들겠다 그런생각은 들것 같은데.. 우리 사촌올케만 해도 자기 친정은 넉넉한편이예요... 큰집도 그정도면 괜찮은편이구요... 그래도 오빠 월급쟁이라고 악착같이 돈모으고 하던데 저렇게여유부리고 사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 34. ..
    '20.1.5 4:48 PM (175.113.xxx.252)

    원글님도 좀 이해는 안가네요. 부럽기는 뭐가 부러운가요.?? 저게 부러운가요.?? 그냥 만약에옆에서 보면 참 남편 힘들겠다 그런생각은 들것 같은데.. 우리 사촌올케만 해도 자기 친정은 넉넉한편이예요... 큰집도 그정도면 괜찮은편이구요... 그래도 오빠 월급쟁이라고 악착같이 돈모으고 하던데 저렇게여유부리고 사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처가집 병원비 생활비..ㅠㅠㅠㅠ 내남동생이라고 하면 속에서 천불 날것 같은데 그게 부럽나요..???

  • 35. ...
    '20.1.5 4:49 PM (220.120.xxx.159)

    그냥 평범한 생활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어려워요

  • 36.
    '20.1.5 4:49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정신 바짝 차리고 사세요
    좀 많이 답답한 스타일이시네요
    애낳고나서 몇년 시간 벌었다 안심하지 마시구
    애낳고나서 압박하는 남자 뭘 믿고 맘편히 지낸다는거죠?

  • 37. ..
    '20.1.5 4:54 PM (125.177.xxx.43)

    개룡남이면 그닥 넉넉치 않죠
    시부모 부양에 병원비에 아이 교육비에

  • 38. ㅎㅎㅎ
    '20.1.5 4:57 PM (101.127.xxx.213)

    제 얘긴줄.
    전 연애 결혼 하긴 했는데 없는집 평범한 대졸. 남편은 서민 대기업 과장. 다행히 친정. 시집 모두 생활력 강하시고 연금 있어요.
    어느정도는 맞아요. 제 능력으로는 어려웠을 안정적 수입과 생활.
    그런데 대기업도 50쯤 되면 퇴직의 압박도 있고 업무 강도도 세서 옆에서 보기 안쓰럽고 불안해요.
    늘 미래를 걱정하죠.
    원글님은 대기업 다니는 남자와 결혼하면 사모님 놀이 하며 영유 보내며 살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냥 서민보다 조금 나은 정도에요.
    여자도 같이 벌어야 노후대비 라는걸 좀 합니다.
    저는 애 둘인데 남편 수입은 생활비로 90% 쓰고, 제 수입을 모두 저축해요.

  • 39. ...
    '20.1.5 4:58 PM (124.50.xxx.22) - 삭제된댓글

    대기업사원은 그냥 월급쟁이에요.
    중소기업이나 벤처직원이 더 나을 때도 있고요.
    대기업 정년 채우기 힘들어요. 그래서 공부하라고 하는듯요

  • 40. 대기업에
    '20.1.5 4:59 PM (116.39.xxx.162)

    환상 있으시나?

  • 41. 엥?
    '20.1.5 5:12 PM (211.205.xxx.166)

    대기업 과장이 뭐라고요.
    희퇴에 맨날 잡고 흔드는 게 과차장 부장급들인데 조만간 실적 나쁘고 그러면 힘들어서 때려치우고 나오고 싶다는 말할거에요. 대기업 특히 사무직 정년 정말 힘듭니다. 전업이라 좋다지만 희퇴하면 어찌 먹고 사실려고요. 조금씩 준비하세요.

  • 42.
    '20.1.5 5:1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희 이모부랑 매우비슷한데 그나마 처가ㅡ저희 외가ㅡ로는 돈이들어간게없으나 시부모가 무능력하여 엄청돈이들어갔고 현대차다녔으니 고연봉이었는데 지금 55세퇴직후 노후가불안한상황입니다 이모는아프고 그나마 딸하나인데 공기업다녀서 자식걱정은 덜은상황 시모 요양원비 70도
    매달 빼박들어가는상황 저는 이모부가 불쌍하더라구요

  • 43. ㅋㄴㄱ
    '20.1.5 5:17 PM (49.174.xxx.157)

    님은 그 여자분 사촌이죠?
    비슷한 환경인데.. 배아파서 올린글이네요.
    갈라서길바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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