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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엄마72에서 73세되셨는데 갑자기 몸이피곤 아침일어나는게힘드신

걱정 조회수 : 3,780
작성일 : 2020-01-03 16:02:03
평생부지런한스타일이셔서 운동도꼬박꼬박 규칙적으로 가시는데
2019년 12월31일 카운트다운 종치는것도 못보시고 일찍부터 주무시고 한3일연장 9시부터 몸이 너무지치고 힘으신 피로가 누적되었는지 아침에도 잘못일어나시고 너무 몸이 몸살은아닌데 축 늘어지고 힘들다고하시는데 이게 피로가 너무누적되서 그런걸까요?
걱정입니다.건강검진도 옛날에한번하고 안하시는데.권하면 이나이되서 무슨질환있으면 그냥가는거라고 운명에맞긴다는 스타일이라
한약이라도 드신다도하면.진맥짚고 기력보충 한약이라도 지을텐데 워낙 이런것도 싫어라하시고;;
기력보충할만한거 어떤게 있을까요
(홍삼이런것도 안좋아하십니다)
IP : 223.38.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3이면
    '20.1.3 4:03 PM (117.111.xxx.207)

    요즘은 청춘이신데..
    무슨 병 생기면 가긴.. 어딜가요?
    병원 가서 검진 받아보시게 강력히 얘기하세요.

  • 2. ..
    '20.1.3 4:36 PM (116.123.xxx.87)

    갑상선 검사 한번 해보심 좋을듯 합니다.

  • 3. --
    '20.1.3 4:38 PM (119.196.xxx.203)

    70대 들어서면서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이런저런 잔병치레를 많이 하시더군요
    친정엄마, 시어머니 모두 하루하루 다르다고 하세요
    종합검진 받으면 특별한 이상은 없는데 우울감과 무기력이 겹쳐서 심리적인 요인이 큰 것 같아요
    그렇게 연세 드시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 4. ..
    '20.1.3 4:43 PM (121.88.xxx.64)

    괜히 한약먼저 드시지마시고 병원가보세요.
    간이 안 좋아지신걸 수도 있어요.

  • 5. 저희
    '20.1.3 5:04 PM (211.59.xxx.82)

    시어머니 그러시더니 급성 백혈병왔어요 병원 가보세요

  • 6.
    '20.1.3 8:47 PM (121.167.xxx.120)

    병원 빨리 모시고 가세요
    전해질 수치가 안 맞아도 기운이 없어 쓰러져요
    병원 가서 얘기하고 피검사 받아 보세요
    일주일 정도 입원하고 링거 맞으면 회복 돼요
    회복되면 어머니 반찬 단백질 신경 써서 드리고
    홍삼도 맞으면 사서 잡수시게 하세요

  • 7. dlfjs
    '20.1.4 6:41 PM (125.177.xxx.43)

    그맘때 기력이 확 떨어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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