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에서 다시 뵙길
1. ...
'20.1.2 10:47 PM (59.15.xxx.152)만감이 교차하네요.
2. ㅡㅡ
'20.1.2 10:47 PM (1.237.xxx.57)오늘 보니 꽃미모네요
그 연세에...
이제 못 보는 건가요ㅜㅜ3. ...
'20.1.2 10:49 PM (121.129.xxx.187)이분도 까방권 있죠. 테블릿 pc 하나만으로도.
4. ..
'20.1.2 10:49 PM (61.72.xxx.45)손앵커
또 뵈요~~(jtbc 말고요)
고마워요~~5. ..
'20.1.2 10:49 PM (175.209.xxx.125)그만두니 속은 시원하겠네요..아쉬운마음도 있겠지만
6. 곱게
'20.1.2 10:49 PM (111.118.xxx.150)뇌가 곱게 늙어야 할텐데.
7. ...
'20.1.2 10:49 PM (218.236.xxx.162)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마왔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햇살이 비추길 바랍니다8. .....
'20.1.2 10:52 PM (122.36.xxx.223)수고하셨어요.
태플릿 pc보도와 세월호 보도.
기억하겠습니다9. ...
'20.1.2 10:55 PM (218.236.xxx.162)한일협정의 슴겨져있던 면, 일본에서 빌려준 차관이 결국 일본기업으로 다시 유출됐다는 것도 충격적이었지만 중요한 보도였어요
10. ...
'20.1.2 10:56 PM (114.202.xxx.14)그렇게 가루가되도록 빻아대다
무슨 감사를11. 청매실
'20.1.2 11:01 PM (116.41.xxx.110)손석희님. 응원 합니다.
12. ...0
'20.1.2 11:05 PM (121.129.xxx.187)조국보도는 옥의 티라 봅니다. 검찰발 받아쓰기 기사를 뉴스룸에서 볼줄이야.~~
4달동안 특수부 검사 수십명 동원하고 압색 70군데 한 결과가 결국 가족 먼지털이였다는 건 부끄러워해야죠. 이를 받아쓴 언론도 마찬가지고. 조국 평가는 별도로 하더라도.13. ...
'20.1.2 11:11 PM (223.62.xxx.231)손석희
화이팅14. 손석희화이팅
'20.1.2 11:16 PM (110.70.xxx.214)MBC 사장님으로 뵈었으면
손석희 화이팅15. ....
'20.1.2 11:21 PM (59.16.xxx.90) - 삭제된댓글어디서 무엇을 하시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16. 감사
'20.1.2 11:36 PM (125.184.xxx.10)거의 언론 원탑
지금도 5년 연속 전문가들 상도 받고
공정성에서도 ...
조국사태로 그 누구도 권위를
못가지는 언론이 돠고 ㅜㅜ
손석희님도 예외없이 토네이도 휘말리고 ...참 격정의 언론생태계였네요 ..많이 응원했고 자랑스러웠고 사실 좀 많이 섭섭했고 ...
손석희님 올해 많이 맘고생했을듯하네요 이편 저편 양쪽 공격에..
수고많으셨어요~~17. 수고 하셨어요.
'20.1.2 11:38 PM (180.68.xxx.109)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18. ..
'20.1.2 11:40 PM (222.104.xxx.175)수고많으셨어요
19. ..
'20.1.2 11:45 PM (218.39.xxx.153)세월호때 정말 감사했어요
20. 뭐가 뭔지
'20.1.3 12:54 AM (58.140.xxx.59)정말 모르겠네요. 같은 사람이 쓰는 건 아니겠지만 그동안 엄청 가루되게 까더니
이런 분위기는 뭥이21. 수고
'20.1.3 1:08 AM (211.108.xxx.228)많이 하셨습니다.
손사장님 화이팅22. ㅇㅈ
'20.1.3 1:17 AM (125.178.xxx.37)감사합니다.
마지막 올리는
밥 딜런 음악이 의미있네요.
믿습니다...23. 이쯤에서
'20.1.3 7:27 AM (218.154.xxx.188)그만둬야 그나마 손사장의 정체성이 보존될 듯..
24. 아...마지막
'20.1.3 8:55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진행이었더군요. 6년 4개월.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확 슬퍼지네요.
jTBC사장으로 계속 있는건가요.
MBC 사장으로 가서 뉴스나 고정 토론 진행도 계속 하면 좋겠는데.
손석희한테 날개를 달아 줄 일은 그걸건데... 안타깝네요.25. ᆢ
'20.1.3 9:10 AM (58.140.xxx.176)지조를 지키세요.마지막이 아쉬운사람
26. 제발
'20.1.4 4:11 AM (223.39.xxx.146)돌아오세요. 현대사에서 손샘만큼 영향력있는 언론인이 있었나요? 걸리는거 혹시 부담스러운거 잏으시면 툴툴 털고, 혹시 잘못한거 있음 진심으로 사과하고 원래의 위치로 와주세요. 국민, 시민을 위해 원래 자리로 돌아오세요. 그 곳이 어디인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