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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극기들은 오픈테스트 한번도 안해봤나 봐요?

...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20-01-02 13:58:16
그게 뭔지도 모르는 듯...
진짜 중요하고 꼭 필요한 시험은
오픈테스트 안하잖아요?
별 중요하지 않은 시험을 오픈테스트하고
시험보면서 온갖 자료 다 찾아보고
물어보고 하는데

그럼 오픈테스트 받은 사람들 다
감옥가야 하는 거에요?
윤극기, 검극기, 자극기들은 저런 시험 자체를
한번도 본적 없는 사람들인 듯...
지체가 상당히 높으시어 오픈테스트를 해도
눈감고 보시는 듯...
IP : 221.167.xxx.7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20.1.2 2:00 PM (223.62.xxx.97)

    쉴드 칠 걸 쳐요
    여기는 그냥 아닥이 그나마 나음
    누가 자식 대리시험을 쳐요?
    온라인 오픈북 시험 2~12시간까지 열어두는데 온종일 컴 앞에서 책 뒤지며 답안 쓰고 힘들어서 나가떨어지는 자식 본적은 있나?

  • 2. ....
    '20.1.2 2:03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조유라 대학 과제물을 대신 해 준 것을 보고
    조국님이 트위터 하셨죠.

    경악한다.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102003881954...

  • 3. 223.62
    '20.1.2 2:05 PM (221.167.xxx.70)

    어디서 대리시험을 쳤다고 하던가요?
    이메일로 물어봤다고 하던데
    대리시험하고 그건 전혀 다른거죠?

  • 4. ...
    '20.1.2 2:06 PM (221.167.xxx.70)

    대리시험쳤다고 말하는 사람들
    나중에 고소하라고 해야 겠네요.
    물어 보는 것 하고 대리시험은
    전혀 다른 말인데요?
    어디서 범죄스런 말만 지껄이나요?

  • 5. ㅍㅎ
    '20.1.2 2:08 PM (223.38.xxx.14)

    엄빠가 답안 나눠 작성해 보낸 걸로 제출... 그게 대리 시험 아님 뭐임? 부모의 사랑? 지성 교류? 지도 편달???

  • 6. 223.62 같은 부류
    '20.1.2 2:12 PM (211.177.xxx.54)

    오픈북 테스트가 뭔지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느라 ㅋㅋㅋ

  • 7. ..
    '20.1.2 2:13 PM (223.38.xxx.60)

    원글은 대학 졸업했음?
    고소 꼭 하셩
    아님 협박질

  • 8. 자꾸
    '20.1.2 2:13 PM (211.36.xxx.127)

    중요한시험 아니라고 물타기 하는데 시험에 경중을따져서 부정행위 수위가 달라지나요? 수능에서 부정행위하면 안되고 고딩 쪽지시험은 부정행위해도되구요??? 창피하니까 제발 가만히 있어요

  • 9. ...
    '20.1.2 2:13 PM (221.167.xxx.70)

    대리시험이라는 건 그 장소에 가서
    다른 사람이 직접 시험치는 거고
    조국장관은 모르는 일이라고
    정경심교수도 도와준 적 없다고 했는데
    님은 그 장소에 있었음?
    당사자들도 모르는 걸 잘 아는 걸 보니
    투명인간인가?

  • 10. ..
    '20.1.2 2:15 PM (223.62.xxx.136)

    아몰랑 아몰랑 조국님 정경심님 사랑해요~~ 말을 말자

  • 11. ㆍㆍㆍ
    '20.1.2 2:16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외국 대학에서는 진짜 중요하고 꼭 필요한 시험도 오픈북으로 보는 경우 아주 많아요. 일반적으로 오픈북이 문제 내기도, 답을 작성하기도 더 어렵고 힘들어요. 책을 본다고 정답이 적혀 나오는게 아니라서요.

    교수, 유학생 등 외국 대학계의 테스트나 상황을 아시는 분들은 지금 그 가족들이 한 일들이 뭔지 대부분 다 이해하죠. 비윤리적인 가족들이고, 드러나면 수치스러운 짓을 한거예요. 부모, 자식 모두요.

  • 12. 답없는대깨자
    '20.1.2 2:17 PM (223.33.xxx.248) - 삭제된댓글

    기레기개검이 그렇다면 단체로 몰려와 까고보겠죠
    대리시험쳤는지 지들이 확인했나 씨씨티비라도 달았대?
    감옥있는 그네 죄없다는 뇌수준인데 뭘 바랄까

  • 13. ...
    '20.1.2 2:17 PM (221.167.xxx.70)

    당신 혼자 창피해... 오픈북 테스트라는 게
    답을 찾아서 넣기만 하면 되는 건데
    거기에 왜 도덕성이 들어감?
    님은 오픈 하지 말고 눈 클로즈 하고 시험쳐요.... 그럼
    오픈하라고 그리 알려줘도
    눈감고 시험치는게 도덕적이래
    말이야 방구야?

  • 14. ...
    '20.1.2 2:21 PM (221.167.xxx.70)

    오로지 검사들이 한 말만 믿는
    대깨검들이라
    짜검들이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막 따라해... 시키는대로...
    본인들은 모르는 걸 짜검들이 그렇다라고 말하면
    아! 곧 죽어도 그래야 함
    짜검들 거짓말로 밝혀진게 몇개인데...

  • 15. 우아아
    '20.1.2 2:21 PM (223.33.xxx.116)

    ...
    '20.1.2 2:17 PM (221.167.xxx.70)
    당신 혼자 창피해... 오픈북 테스트라는 게
    답을 찾아서 넣기만 하면 되는 건데
    거기에 왜 도덕성이 들어감?
    님은 오픈 하지 말고 눈 클로즈 하고 시험쳐요.... 그럼
    오픈하라고 그리 알려줘도
    눈감고 시험치는게 도덕적이래
    말이야 방구야?
    ---
    박제해서 볼 만한 글~
    오픈이 눈 오픈이래!!!ㅋㅋㅋㅋ

  • 16. 무식에
    '20.1.2 2:22 PM (211.36.xxx.127)

    어거지까지~~

  • 17. ..
    '20.1.2 2:23 PM (223.62.xxx.233)

    아..
    진짜 원글..오픈북 테스트 한번도 안쳐봤죠?
    대학 오픈북 테스트 단답헝인줄 알아요?
    답 찾아서 넣기만 하면 된다구요?어이쿠야..
    어느 교수가 그런 문제를 내요?
    조국 아들이 지가 혼자 못 하고 부모 도움 요청할 정도면 그만큼 어러운 시험인거예요.
    오픈북이라고 책에 답이 나와있는게 아니라 말입니다.
    이런건 쉴드 쳐주지 마세요.

  • 18. ...
    '20.1.2 2:24 PM (220.79.xxx.192)

    오픈테스트는 또 뭐야
    오픈북이겠지. ㅋㅋㅋ

  • 19. 지능적 안티?
    '20.1.2 2:25 PM (112.161.xxx.165)

    이렇게 우기는거 보면 지능적 안티인가?
    요즘 애들 온라인 강의는 온라인으로 시험보는데
    그걸 유시민이 오픈북 이라며 말을 갖다 붙인거고
    말그대로 대학교에서 학점 따는 시험인데
    시험문제 엄마, 아빠한테 보내놓고
    엄마 아빠가 다 풀어서 객관식 정답 찍어 보내주는게 이해되나요?
    증거가 어딨냐, 하는데
    조국은 침묵했고, 정경심은 아니라 했지만
    아들과 주고 받은 메세지와 메일이 증거로 있는데
    왜 자꾸 이상하게 우기시나요.
    이러면 지능적 안티라고 생각할 수 밖에.

  • 20. 쉴드질 작작
    '20.1.2 2:27 PM (218.144.xxx.3)

    자한당 도덕성 개판이라 여긴 좀 나으려나 했더니
    갈수록 참담하게 하네요
    조국이 그동안 나불거렸던걸 생각하면
    더 짜증나요
    도덕의 잣대가 지들 맘대로야

  • 21. 223.62
    '20.1.2 2:28 PM (14.5.xxx.38)

    웃기네요.
    집에 조국장관집에 몰래카메라 달아놨나요?
    검찰이 그렇다면 그런거예요?
    사모펀드고 뭐고 그 생난리발광을 치더니
    말도 안되는 표창장으로 발광할때 님은 믿으셨나본데
    솔직히 진짜 어이없거든요.
    누가 표창장을 위조해요. 게다가 동양대 표창장을.
    떡검이 딸내미 일기장까지 압색해서 발광하면서 낸 기소장이 고작 이런거라니
    웃기지도 않아서 ㅉㅉㅉ

  • 22. ..
    '20.1.2 2:28 PM (14.42.xxx.215)

    어디가서 이런말 하지 마세요.
    글 읽는 내가 다 창피하네..
    이런건 모르는게 아니고 무식한거예요.

  • 23. 글쎄
    '20.1.2 2:28 PM (223.38.xxx.154)

    부모가 준 답안을 그대로 썼는지 아들이 제출한 시험지를 봐야 함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449566?fbclid=IwAR2gYfVduAYsTh6A-xunI...

  • 24. ...
    '20.1.2 2:31 PM (221.167.xxx.70)

    무식하게 답변을 하길래
    똑같은 수준으로 답해줬는데
    본인이 봐도 무식해 보이나보네ㅋ
    오픈북 테스트라면 본인이
    열심히 공부해보고 찾아보고
    누군가한테 물어볼 수 있는 당연한 과정인데
    왜 불법으로 몰아가죠?
    233 님글에 나와 있잖아요?
    아 님은 단 한번도 그렇게 어려운 걸 아무에게도
    안 물어보고 작성했나봐요,
    그렇게 정정당당한걸 그런데
    누가 증명해 줄 수 있죠?
    그걸 증명하는 거 자체가 웃기지 않아요?

  • 25. ..
    '20.1.2 2:35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무식한 원글아 그리 속상하면 조지워싱턴에 떼로 메일보내서 시시비비점 가여달라고 해라. ㅉㅉ
    그냥 아닥하고 찌그러져있으면 누가 대깨문이라고 욕할까.

  • 26. ..
    '20.1.2 2:35 PM (223.62.xxx.71)

    무식한 원글아 그리 속상하면 조지워싱턴에 떼로 메일보내서 시시비비좀 가려달라고 해라. ㅉㅉ 니네 전문이잖니?
    그냥 아닥하고 찌그러져있으면 누가 대깨문이라고 욕할까.

  • 27. ..
    '20.1.2 2:36 PM (223.62.xxx.71)

    조지워싱턴에서 타인의 도움 받으면 치팅으로 간주한다했어. 응? 왜그래 대체??

  • 28. ...
    '20.1.2 2:38 PM (221.167.xxx.70)

    유식한 71아
    그걸 그 대학에 물어보는 거 자체가
    창피하다는 걸 알아야지
    71이는 절대 아들이 엄만지 아빤지 모르나
    7 3은 뭐야 물어봐도
    대답 절대 안해줬겠지 ㅋㅋ

  • 29. ...
    '20.1.2 2:40 PM (221.167.xxx.70)

    7더하기3은 뭐야 물어봐도

    너어무나 유식해서 말이야
    대깨문은 좀 자랑스러워서...

    대깨윤은 좀 창피하지 않아요?
    부패한 검찰의 상징이라고나 할까,

  • 30. ..
    '20.1.2 2:42 PM (223.62.xxx.186)

    무식한 원글아 대학에 안물어봐도 타인개입이 치팅이라는 기본적인것도 모르면서 글싸지르지마. 모르면 창피해말고 물어보고 ..

  • 31. ..
    '20.1.2 2:44 PM (223.62.xxx.186)

    이렇게 무식하니 뇌썩남 유시민이 컴터유출은 증거보전이고 대리시험이 오픈북이라는 소가 웃을얘기도 복음삼아 믿고 선동당하지..할튼 탈출은 지능순..

  • 32. ...
    '20.1.2 2:47 PM (221.167.xxx.70)

    유식한 186아
    그래 타인개입이 확실하다는 검찰발 뉴스 말고
    확실한 증거 있니?
    어디서 봤어? 찰칵 카메라에 찍혔어?
    아주 유식한 186아
    바로 그 증거 올려줄 수 있겠지?
    엄청 유식하니까?

    적어도 증거없이 나대는 짜검 수준은 아니겠지
    바로 올려줘요~
    기대해 186유식아!

  • 33. 원글님아
    '20.1.2 2:4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 정상적인 대학생은 오픈북 시험치면서 부모에게 안 물어봐요. 물어볼 시간이 어디있어요. 그것도 미국에 있는 학생이 힐국의 부모에게 물어보다니? 부모가 답지를 보내주기 이전에, 아예 정상적인 애들은 시험문제를 부모에게 전송하지를 않아요. 한집에 살아도 같은전공 교수 부모라도 아예 물어볼 생각도 안하고 자기 실력으로 초집중해서 시험 봐요. 대부분 그러고 살아요. 집중해서 시험 치르기 바쁜데, 그걸 누구에게 물어보고 어쩌고.

    시험지 들여다 봐야 답 쓸 능력이 전혀 안되는 아이들 사정은 모르겠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봐서라도 뭐라도 쓰고 싶겠죠. 백지 제출을 할수는 없으니. 이런 부분은 이해는 가나, 그렇다고 치팅이 아닌건 아니죠.

  • 34. ㅇㅇ
    '20.1.2 2:52 PM (182.224.xxx.119)

    백번 양보해서 백만에 하나 아빠가 써준걸 복붙했다 해도 그게 법으로 기소할 거리야? 정말 윤극기 대깨검들은 그게 치팅이라 생각는 거야? 그리고 치팅이 검찰 기소거리라고 생각하는 거야? 대리시험이란 단어 쓰는 꼬라지하곤. 정말 조국 욕하기 위해선 생애 한번 무단횡단도 들고 올 기세.
    검찰 비롯해서 제일 비도덕적으로 사는 것들이 오히려 조국 욕하는 것들.

  • 35. 원글님아
    '20.1.2 2:5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교수부모(자녀와 비슷한 전공)라면, 오픈북시험이니 대기하고 있다가 답지 보내라는 자식은 당장 그리 살지 말고 차라리 능력이 안되면 학업을 관두고 다른길을 찾으라고 꾸짖어요.

  • 36. ~~
    '20.1.2 3:05 PM (210.96.xxx.247)

    나경원 딸은 대놓고 부정입학 했는데 조사도 안 하네
    그에 비하면 사실 논란거리도 아니죠
    미국대학 업무방해죄?
    이 얼마나 기상천외한 기소내용인가요
    검찰 하는 짓이 참 없어봬고 구차스럽고
    구질구질하기 이를 데 없다

  • 37. ....
    '20.1.2 3:06 PM (108.41.xxx.160)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검찰 발만 믿고 말하지 말기를. 특히 윗댓글
    표창장부터 거짓말인데 뭘 믿어.

  • 38. 원글님아
    '20.1.2 3:09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대 큰 자녀의 대학 시험까지 문제지를 보내는 자식이나, 그걸 받아 답지를 보내주는 부모나. 이게 부모가 지적 능력이 된다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방법인가요? 두분 다 교육자라는 교수입니다. 그런 분들이 이런식으로 도와줄 수 있다고 도와주는 행위. 이게 우리사회의 보편타당한 상식의 범주에 드나요? 공직자로서 빵점 입니다. 남들은 몰랐겠으나, 그 가족들은 서로가 어떤식으로 이익을 취하고 살았는지를 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 앞에서 공직자로서 부끄럽지 않다고 청문회를 자처하다니. 아무도 몰라도,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안다는 말이 있죠. 스스로의 도덕성 수준을 숨긴건지, 아니면 남들도 다 자기와 같은 수준으로 산다고 생각한건지. 이런 사람이 민정수석이었다니, 기가 막힐 일.

  • 39. ...
    '20.1.2 3:10 PM (223.33.xxx.230)

    ㅋㅋㅋㅋㅋㅋㅋㅋ
    대깨문 대깨조들 답없다

  • 40. ...
    '20.1.2 3:12 PM (221.167.xxx.70)

    아니 엄청 유식한 186님아
    그런 주관적 뇌피셜 말고
    엄청 유식한 사람들은 확실한 증거없이
    아무말이나 하는 거 아니잖아요?
    너어무 유식하니까~
    진짜진짜 확실한 증거, 불법을 저질렀다는
    눈에 보이는 확실한 증거가 있어서
    타인을 매도하잖아요?
    너어무 유식하니까~~
    그 증거를 올려주세요.
    나같이 무식한 사람들은 평소 저 사람들이 너어무
    거짓말을 잘하더라 이번에도 거짓말이겠지
    그러거든요. 그런데 그게 다 맞더라구요~
    무식한 나도 감으로 맞히는데
    엄청 유식한 님들은 과학적으로 csi를 동원해서
    얼마나 합리적으로 욕하겠습니까?
    단지 평소 거짓말쟁이라고 소문난 어떤분들이
    누가누가 이랬다더라저랬다더라 하는 단순한
    감정으로 뭐라하는 분들 아니잖아요?
    자~ 얼마나 얼마나아 유식한 분들인지
    증거를 보여주세요~
    똑띠들이니 어디서 대리 작성한 답안지를
    확실히 봤다던지 카메라에 찍혔다던지
    그런 증거 확실히 보여주세요~

  • 41. ...
    '20.1.2 3:17 PM (221.167.xxx.70)

    자 유식하다고 자랑하신 님들

    그 유식의 증거 빨리 보여주실 거죠?
    근거없고 실체없는 도덕적 훈계는 우리집
    강아지도 할 수 있어요...

  • 42. ..
    '20.1.2 3:22 PM (223.39.xxx.232)

    공소장을 찾아보면 이메일에 서로 문자보낸게 다 적혀 있잖아요?
    그것조차 못 믿는다면 원글님은 어떤 확실한 증거를 내밀고 아니라고 해봐요.
    무조건 아니라면 아닌게 되나요?
    물론 재판을 통해서 진위여부가 드러나겠죠.
    그런데 원그님은 오픈북시험에 부모가 개입한것 조차 잘 못 된게 아니라니 답답한겁니다.
    그게 조국이든 나경원이든..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비난받고 아닌건 아니라는 거예요.

  • 43. ㅠㅠ
    '20.1.2 3:22 PM (223.38.xxx.128)

    보는 내가 더 쪽팔려...

  • 44. 108 41
    '20.1.2 3:27 PM (210.96.xxx.247)

    검찰 발만 믿은 적 없는데ㅋㅋㅋㅋㅋ

  • 45. ...
    '20.1.2 3:27 PM (223.62.xxx.99)

    답안지 증거 있기전에는 못 믿어요

  • 46. 아몰랑
    '20.1.2 3:31 PM (119.198.xxx.142)

    조국이는 무조건 집어넣을꼬얌~~ 조국네 젓가락 짝 안맞아도 업무방해얌~~~안드가면 내가 쪽팔려잉~~~
    윤짜장 망나니짓에 의미부여할것 도 없구만 등신들이 그걸 종일 안줏거리삼네 ㅋ
    그래 심심하면 방통대라도 쫌 가서 배움을 가지라 대가리에 똥만 들어서는

  • 47. ...
    '20.1.2 3:37 PM (221.167.xxx.70)

    평소 거짓말쟁이라고 소문난 검찰발 고소장 말구요~
    님들 주장이 그 모든 것이 불법이라고 하니
    그 불법의 증거를 보여달라니
    왜 자꾸 딴소리
    그럼 본인들 주장만큼
    별로 유식하지 않은 걸로 결론내도 되는 거죠?

    확실한 증거없이 나대는 것처럼
    볼썽 사나운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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