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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란체스코 교황, 손 잡아당긴 여성에 버럭

ㅇㅇ 조회수 : 16,362
작성일 : 2020-01-02 10:03:01

https://www.youtube.com/watch?v=1BfgMxbLDv0


동양계 여성이 손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교황이 딸려갈뻔 하네요.

그래도 여자가 손을 안 놓아주고요.


아무리 교황이래도...

세계 도처에 무례한 인간들이 넘쳐나니 화를 

낼만도 하죠.

IP : 211.194.xxx.51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ㄱㄹㄷ
    '20.1.2 10:04 AM (220.120.xxx.235)

    그래도 참회할만한 일입니다

    실제로 미사중 고백하셨다고

  • 2. ㅇㅇㅇ
    '20.1.2 10:05 AM (211.194.xxx.51)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1BfgMxbLDv0

  • 3. ..
    '20.1.2 10:06 AM (49.169.xxx.133)

    공개 사과하셨어요.
    한국인은 아닌듯..다행.

  • 4.
    '20.1.2 10:06 AM (27.175.xxx.126)

    저 여자 체포 당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게 참회 할일이라니요?
    교황이 얼마나 살해위협 테러위협 받는 자린데?
    중국여잔가요?

  • 5. 버럭하고
    '20.1.2 10:07 AM (180.68.xxx.100)

    공개 사과 하시고 교황님 인간미 있으시네요.
    어제 두 교황 영화 봤었는데.

  • 6. ㅇㅇ
    '20.1.2 10:08 AM (211.194.xxx.51) - 삭제된댓글

    http://www.youtube.com/watch?v=1BfgMxbLDv0

    교황도 사람인데..
    맡은 직책때문에 이런일까지 사과하고 이미지 관리해야하나요.
    사는게 피곤하네요.

  • 7. 6769
    '20.1.2 10:08 AM (211.179.xxx.129)

    교황님도 사람인데요.
    놀라고 불쾌하셨겠죠.

  • 8. ㅇㅇ
    '20.1.2 10:08 AM (211.194.xxx.51) - 삭제된댓글

    http://www.youtube.com/watch?v=1BfgMxbLDv0

    교황도 사람인데..자기보호 하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맡은 직책때문에 이런일까지 사과하고 이미지 관리해야하나요.
    사는게 피곤하네요

  • 9. ㅇㅇ
    '20.1.2 10:09 AM (211.194.xxx.51)

    http://www.youtube.com/watch?v=1BfgMxbLDv0

    교황도 사람인데..자기보호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고령이라 몸도 아플테고, 언제든 다칠수 있는 노인인걸요.
    맡은 직책때문에 이런일까지 사과하고 이미지 관리해야하나요? 사는게 피곤..

  • 10. 저는
    '20.1.2 10:0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화날만 하다고 생각해요.

    교황님이 사과하셨지만
    꼭 잘못한 사람만 사과하는게 아니지요.

  • 11.
    '20.1.2 10:09 AM (27.175.xxx.126)

    저걸 가지고 좌파 교황의 민낯이라는 둥
    유색인종이라 그랬다는 둥
    정말 인간에 대한 혐오가..

  • 12. 음...
    '20.1.2 10:10 AM (124.50.xxx.114)

    왜 그러셨을까요? 저 여자가 좀 무례하긴 했는데.... 그래도 미사중 고백하셨다니......

  • 13. ㅎㅎ
    '20.1.2 10:12 A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그냥 인간인거죠.
    어차피 같은 사람인데
    너무 신격화 시키는것도 문제라봄.
    그냥 어깨가 무거운 종교인으로
    천주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재인정되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 14. ...
    '20.1.2 10:13 AM (211.49.xxx.241)

    교황도 참 힘든자리네요 당연히 화 낼 상황에 화 낸 것도 사과해야 하고

  • 15. ..
    '20.1.2 10:13 A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

    노인을 저렇게 확 잡아당기다니..
    놀랬겠어요..

  • 16. 잡어덩기다가
    '20.1.2 10:16 AM (223.62.xxx.170)

    넘어지기라도 하셨으면
    어쩔뻔..

  • 17.
    '20.1.2 10:16 A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잡았으면 놔줘야지 당기고 안놓으면 잡힌 당사자는 아프고되게 불쾌하죠.
    저런데서도 자기 욕심챙기는 사람들 별로죠

  • 18. ...
    '20.1.2 10:16 AM (220.116.xxx.156)

    최근 영화 '두 교황'을 보면서 교황은 인간이지 신이 아니구나 했어요.
    다만 일빈인에 비해서 월등히 많이 성찰하고 고뇌하고 답을 갈구하는 사람일 뿐...
    교황이라는 자리의 역사와 현재 종교계 혹은 사회적 영향력에 비추어 많은 사람들이 인간과 신 사이에 있을 거라는 막연한 오해를 하고 있지 않나... 그런 걸 좀 엿보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해프닝도 지극히 인간적이고 지극히 교황님다운 행동이지 싶습니다.
    본능적으로 인간적으로 울컥 하셨어도 바로 참회하고 반성하시고...
    신보다 인간에 가까운 교황님이 비신자인 저도 의지하고 싶은 분이군요

  • 19.
    '20.1.2 10:18 AM (168.126.xxx.43)

    영상 보니까 잡아 당긴 여성은 엄청 무례했네요.
    바티칸이나 한국이나 인간적인 지도자는 더 함부러 대하는군요.

  • 20. 개신교들이
    '20.1.2 10:18 AM (223.33.xxx.112)

    성인이 어찌 저려냐고 난리인데 교황은 성인 아니에요.
    카톨릭의 수장일 뿐입니다.
    나같으면 죽빵 날렸을꺼에요. 사과도 바로했네요.

  • 21.
    '20.1.2 10:19 AM (220.120.xxx.235)

    윗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타종교에에서 교황님의 발끝정도라도 보고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22. 교황님
    '20.1.2 10:19 AM (180.68.xxx.100)

    괜찮아요!!

  • 23. .....
    '20.1.2 10:2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중국인이나 일본인같은데요

  • 24. ....
    '20.1.2 10:21 AM (1.237.xxx.189)

    중국인이나 일본인같은데요

  • 25. ㅇㅇ
    '20.1.2 10:23 AM (211.194.xxx.51)

    군중을 만나 악수하고 인사나누다보면 저런 일이 비일비재할테니
    교황도 감정콘트롤 하던게 폭발했겠죠.

    여자가 노인을 맘대로 잡아당기고, 놔주고 나서도 계속해서 소리치듯 자기말만 하네요.
    매너나 예의는 개나준... 동양계 여성 개망신..

  • 26. ...
    '20.1.2 10:2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버럭 안 하고 그냥 끌려가셨으면 모든 인류가 속상한 일 생길 뻔했어요. 비신자지만 교황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7. 개신교
    '20.1.2 10:34 AM (117.111.xxx.159)

    첨 들어보는데...뭐라고 했다는 소리
    오히려 저 상황에 버럭 안하면 음흉한 사람인거 아닌가;

  • 28.
    '20.1.2 11:03 AM (211.244.xxx.149)

    손을 찰싹찰싹 때리는 반응은
    좀 신경질적이긴 하네요
    팬스도 있고 사람들
    손 잡아주고 하는 상황인데...
    문통만 돼도 저렇게 반응하진 않았을 거 같네요
    그저 허허 웃으시지
    저 여잘 옹호하는 건 아니고요

  • 29. 여자표정
    '20.1.2 11:15 AM (110.70.xxx.7)

    바뀌지 않은 채 손 억지로 잡아 끄는데 뻔뻔해요.
    아무리 고대했어도 보통 포기하지요.
    동양인 망신 다 시켰슴.
    원래기질은 좀 신경질적이고 섬세한 면은
    있으신 분이라 생각되요. 여기서 들켰으니 좀
    주무실때 혼자 이불이라도 걷어 차셨을라나 ~
    인간적이십니다! ㅋ

  • 30.
    '20.1.2 11:17 A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84년 88년 2015년 교황님 우리나라 오실때마다
    참석했는데
    요한바오로 2세때는 다 방탄유리로 된 차에
    타고 다녔어요
    몇년전 소울타고 광화문에서 세월호 가족앞에서
    내릴때 다들 소리지르고 감동했어요
    예전에는 미사중에도 엄청난 경호를 받았구요
    지금 교황님 해외순방 중 가끔 불안합니다
    타종교인이 해칠까봐!
    몇년전 유명한 천주교 지도자도 살해당했어요

  • 31. 호이
    '20.1.2 11:21 AM (222.232.xxx.194)

    노인을 막무가내로 당기고 붙들고 안놔주는 건 폭력이잖아요
    넘어지기라도 하면 노인들한테 치명적이라고요
    자기방어도 하면 안되나요
    경호 제대로 안하냐

  • 32. 연세가
    '20.1.2 11:27 AM (116.39.xxx.162)

    80이 넘은 노인인데
    잡아 댕긴 뇬이 미친뇬이지...

  • 33. 어휴
    '20.1.2 11:27 AM (1.231.xxx.157)

    및ㄴ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교황도 사람인데 뭐 저리 무례한 인간이..
    딱봐도 중국인 스멜~

  • 34. 연세가
    '20.1.2 11:30 AM (125.177.xxx.100)

    84세입니다

    82쿡에만 봐도 75세 넘으면 해외여행도 안된다 어쩐다 말 나오는데
    정말 힘드시죠
    나이 드신 분을 저렇게 확 잡아다니면 ...에휴

    미사중에 넘어지신 적도 있으세요
    항상 교황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35. ..
    '20.1.2 11:56 AM (223.223.xxx.68)

    영상 설명 보고
    무슨 채널인가 설명 봤더니 ㅡㅡ
    저런 채널도 있군요.

  • 36.
    '20.1.2 12:12 PM (114.242.xxx.69)

    저게 동영상으로 보면 잘 안 보이는데요.
    게티이미지 보면 악소리 내는 것처럼 심하게 고통스러워하는 얼굴을 하고 앞으로 고꾸라져 계세요.

    저도 동영상만 보고는 그래도 이미지 생각해서 좀 참으시지 아쉽다 그랬는데 그 사진 보니 여자가 심하게 위협적으로 잡아당겼나 보구나 생각됐어요.

  • 37. ㅇㅇ
    '20.1.2 12:56 PM (180.230.xxx.96)

    저러는거 정말 순간 화가 확 나요
    오히려 저여자가 욕먹어야 할 상황인데..

  • 38. 여자 ㅁㅊㄴ
    '20.1.2 12:59 PM (87.164.xxx.79)

    이미 돌아선 교황님을 팔 꺽어 뒤에서 잡아 당긴거죠.
    저 ㄴ ㅁㅊㄴ.
    교황 경호원 파면당해야 해요.

  • 39. 트랩
    '20.1.2 10:55 PM (124.50.xxx.74)

    팔십노인이세요 이미 몸도 많이 힘드시구요

  • 40. 그러게요
    '20.1.2 11:01 PM (115.41.xxx.196)

    80넘은 노인 팔을 뒤에서 꺽어버렸으니 인격이고 뭐고 본능적으로 자기방어 나선거죠.
    실제로 아팠을거라 봅니다

  • 41. ....
    '20.1.2 11:09 PM (124.61.xxx.75)

    극한 직업 교황.

    교황도 사람이고 신변 위협이라고 느끼면 버럭 하는 게 정상이죠.

  • 42. ㅇㅇ
    '20.1.2 11:12 PM (61.75.xxx.28)

    이미 예전에도 한번 갑자기 손 세게 잡아 끌어서 넘어져서 사고 날뻔 한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 43. 솔직히
    '20.1.2 11:27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화내는 거까지는 이해하는데 손까지 때릴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그거 보면서 교황도 진짜 인간이구나. 화내고 실수하고...그래도 참회하신다니
    또한 더 인간적이고 그게 상식적이고 맞는 거다는 생각이 들구요.
    근데 문통이나 조국은 명백한 잘못을 시인은 커녕 궤변으로 자기들이 옳다하고
    그러는게 국민들을 개돼지나 붕어,가재로 보니까 그렇게 선동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전 가톨릭 신자들 중에서 교황을 너무 우러러 받드는 것도 별로던데
    대깨문들이 마치 무슨 절대자 숭배하듯 어거지 논리로 비호하고 그러는 거 진짜 보기 싫네요.

  • 44. 솔직히
    '20.1.2 11:28 PM (125.177.xxx.106)

    화내는 거까지는 이해하는데 손까지 때릴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그거 보면서 교황도 진짜 인간이구나. 화내고 실수하고...그래도 참회하신다니
    또한 더 인간적이고 그게 상식적이고 맞는 거다는 생각이 들구요.
    근데 문통이나 조국은 명백한 잘못을 시인은 커녕 궤변으로 자기들이 옳다하고
    그러는게 국민들을 개돼지나 붕어,가재로 보니까 그렇게 선동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전 가톨릭 신자들 중에서 교황을 너무 우러러 받드는 것도 별로던데
    대깨문들은 마치 무슨 절대자 숭배하듯 어거지 논리로 비호하고 그러는 거 진짜 보기 싫네요.

  • 45. 바로 위 댓글
    '20.1.3 12:06 A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과 조국 전장관 흠집내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먼.
    자한당것들이 국민을 물로 보는 거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으니 헛소리 그만 하쇼

  • 46. 125.177.106
    '20.1.3 12:08 AM (121.135.xxx.20)

    바로 위 댓글
    문대통령과 조국 전장관 흠집내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먼.
    자한당것들이 국민을 물로 보는 거 국민이 다 지켜보고 있으니 헛소리 그만 하쇼

  • 47. 화날상황
    '20.1.3 12:10 AM (218.48.xxx.98)

    맞는데
    신경질적으로 찰싹 손때리는거보니
    정내미떨어지더만요
    표정도 무슨악인같았어요

  • 48. 문꿀
    '20.1.3 12:11 AM (67.255.xxx.110)

    솔직히 댓글님도 극한직업 인정.

  • 49. ㅇㅇ
    '20.1.3 12:24 AM (119.70.xxx.55)

    문대통령님이나 조국 잘못이 뭔데요? 명박하게 무슨 죄를 졌죠? 언론에서 떠드는 말들은 모두 검찰발 뉴스뿐인데 뭘보고 명백 하다고 하시는지? 그리고 교황님 글에참 뜬금 없네요

  • 50. ㅇㅇ
    '20.1.3 1:17 AM (61.75.xxx.28)

    문통이나 조국도 극한직업 맞는거같아요...오죽 검새도 잡아넣을게 없으면 추하게 자식들가지고 아직까지 물고 늘어질까요 ㅋ 이번에 그 오픈북으로 언플하는 건 많이 추하고 더럽더군요. ㅋ

  • 51. ㅇㅇ
    '20.1.3 1:18 AM (61.75.xxx.28)

    그리고 교황 다친 건에 와서도 이상한 소리로 물타기하는 토왜당 추종세력인지 검새빠들인지 눈치 좀 챙기지요.
    저러니 더 개돼지 같잖아요 ㅋ

  • 52.
    '20.1.3 1:30 AM (223.62.xxx.77)

    그래도 손을 때리는건 과했어요
    인간이니 실수하는거지만
    김새는건 사실이죠

  • 53. 병이죠?
    '20.1.3 2:37 AM (87.164.xxx.79)

    솔직히
    '20.1.2 11:28 PM (125.177.xxx.106)
    화내는 거까지는 이해하는데 손까지 때릴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그거 보면서 교황도 진짜 인간이구나. 화내고 실수하고...그래도 참회하신다니
    또한 더 인간적이고 그게 상식적이고 맞는 거다는 생각이 들구요.
    근데 문통이나 조국은 명백한 잘못을 시인은 커녕 궤변으로 자기들이 옳다하고
    그러는게 국민들을 개돼지나 붕어,가재로 보니까 그렇게 선동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전 가톨릭 신자들 중에서 교황을 너무 우러러 받드는 것도 별로던데
    대깨문들은 마치 무슨 절대자 숭배하듯 어거지 논리로 비호하고 그러는 거 진짜 보기 싫네요
    ㅡㅡㅡㅡ

    이정도면 병.

  • 54. 저 여자가
    '20.1.3 2:39 AM (87.164.xxx.79)

    손을 잡고 안놓아주니까 손등을 찰싹 친거죠.
    경호원이 정말 잘못했어요.
    저 ㅁㅊㄴ은 정신 나갔고.

  • 55. 병맞음
    '20.1.3 2:42 AM (125.183.xxx.190)

    화나는건 사실인데 그 표정과 행동은 많이 과했다고 봐요

    그리고 여기까지와서 대통령욕하고 조국 장관 욕하는 심리는 병 맞죠
    불치병 수준임 ㅉㅉㅉ

  • 56. 불치병
    '20.1.3 3:16 AM (125.177.xxx.106)

    걸린 사람들이야말로 대깨문들 아닌가?
    대통령이랑 조국 비판 하면 하이에나떼들처럼
    득달같이 몰려와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죠.
    잘못하면 교황도 비판받는데 문통이나 조국은 비판하면 안되는 조물주인가??

  • 57. 여자가
    '20.1.3 6:02 AM (222.120.xxx.44)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야
    의도가 파악이 되겠네요.

  • 58. ..
    '20.1.3 6:55 AM (211.219.xxx.202) - 삭제된댓글

    내 영혼도 축원해주고 가라
    멀리서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왔다..그런건가
    여자도 악착스럽고 교황도 순간 무서웠음

  • 59. 개독들 신났네
    '20.1.3 7:12 AM (211.36.xxx.158)

    빤스 목사님 구속도 안되고
    역시 전광훈이 말대로 전과운이 하나님보다 위였어

  • 60. 옆에 백인여성이
    '20.1.3 8:23 AM (211.37.xxx.184)

    경악한 표정도 봐주세요......정말 너무너무 무례한 거 맞습니다.

    일본인은 소심해서 절대 저러지 않아요. 생긴 것만 딱 봐도 중국인.

    손 때린 게 너무 했다고요? 성자라 저 정도지......

    우와......저는 너무너무 화나서 나였다면 주먹 나갔다 싶던데요.

    이걸 왜 사과해야 하나 싶었어요......감옥에 처넣지는 못할망정.

  • 61.
    '20.1.3 8:26 AM (1.230.xxx.9)

    팔을 관절이 접히는 방향이 아닌각도로 잡아당기면 저절로 상대방 손을 때리게 되어 있어요
    아프니까요
    경호원들이 잘못한거 같은데 저 여자 같은 사람이 거의 없으니 방심한거 같아요

  • 62. ㅇㅇ
    '20.1.3 8:37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저 나이때 신경질적인 노인의 반응 보니 웃음이 나네요.ㅎ
    여자가 무례하긴 했지만 위협을 느낄 상황은 아닌데
    굳이 찰싹찰싹 여자 손등을 치는 걸 보니 인자하고 너그러운 노인과는
    거리가 먼 보통 많은 노인중의 하나라서
    블랙코메디 한장면 같아 웃음이 나네요.
    저런 돌발 상황에서 본성이 나오는 법이죠.

  • 63. ㅡㅡ
    '20.1.3 8:44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헉~~ 광대뼈 튀어나온
    못생기고 드센 동양 여자

    노인의 팔이 뒤로 꺾일 정도로 잡아당기고 ᆢ
    그 뒤로도 짱짱한 목소리로
    계속 자기 할 말만ᆢ 가끔 마주치는 드센
    한국여자들 행태와 순간 오법랩 되었음 ㅜ

  • 64. ㅡㅡ
    '20.1.3 8:50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ㅡㅡ

    '20.1.3 8:44 AM (175.112.xxx.149)

    헉~~ 광대뼈 튀어나온
    못생기고 드센 동양 여자

    노인의 팔이 뒤로 꺾일 정도로 잡아당기고 ᆢ
    그 뒤로도 짱짱한 목소리로
    계속 자기 할 말만ᆢ 가끔 마주치는 드센 
    한국여자들 행태와 순간 오버랩 되었음 ㅜ

  • 65. ㅡㅡ
    '20.1.3 8:50 AM (175.112.xxx.149)

    헉~~ 광대뼈 튀어나온
    못생기고 드센 동양 여자

    노인의 팔이 뒤로 꺾일 정도로 잡아당기고 ᆢ
    그 뒤로도 짱짱한 목소리로
    계속 자기 할 말만ᆢ 가끔 마주치는 드센 
    한국여자들 행태와 순간 오버랩 되었음 ㅜ

  • 66. ...
    '20.1.3 9:26 AM (211.211.xxx.194)

    아무리 그래도 남을 찰싹 때리는 행동은 보통이 아니네요.
    저 정도로 본능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교황까지....

  • 67. 근데
    '20.1.3 9:41 AM (59.28.xxx.92)

    저 여자가 뭐라고 하나요?

  • 68. 아니
    '20.1.3 9:47 AM (61.101.xxx.108)

    손등 때린걸로 뭐라고들 하시는데
    확 낚아채서 몸이 흔들리고
    그러고도 안 놔주니 손아귀 벗어날 방법이
    그 방법밖엔 없잖아요!!
    좋게 말해 들을 사람이면 그런 행동조차 안하죠
    몇번을 다시봐도 저 여자가 너무 했네요.
    한국인 아니라서 다행~~

  • 69. 음...
    '20.1.3 9:56 AM (124.50.xxx.114)

    뭐라 하는 사람들... 본인팔이 뒤에서부터 갑자기 꺽여봐요 아프다고 하는데도 손놓지 않아봐요
    저라면 죽빵을 날렸을듯.

  • 70. 다 보여
    '20.1.3 11:13 A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125.183.190 조국 전 장관과 가족을 물고 뜯은 것들이 바로 하이에나들인데 은근슬쩍 댓글 달면서 횡설수설입니까?

  • 71. 다보여
    '20.1.3 11:17 AM (121.135.xxx.20)

    125.177.106
    문대통령과 조국 전 장관과 가족을 물고 뜯은 것들이 바로 하이에나들인데 은근슬쩍 댓글 달면서 횡설수설입니까? 4월 15일을 기다려면서 잘못 있다고 거짓말로 분위기 띄우는 것인지 궁금하네?

  • 72. 병 맞네요
    '20.1.3 4:10 PM (182.215.xxx.5)

    솔직히
    '20.1.2 11:28 PM (125.177.xxx.106)
    화내는 거까지는 이해하는데 손까지 때릴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그거 보면서 교황도 진짜 인간이구나. 화내고 실수하고...그래도 참회하신다니
    또한 더 인간적이고 그게 상식적이고 맞는 거다는 생각이 들구요.
    근데 문통이나 조국은 명백한 잘못을 시인은 커녕 궤변으로 자기들이 옳다하고
    그러는게 국민들을 개돼지나 붕어,가재로 보니까 그렇게 선동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전 가톨릭 신자들 중에서 교황을 너무 우러러 받드는 것도 별로던데
    대깨문들은 마치 무슨 절대자 숭배하듯 어거지 논리로 비호하고 그러는 거 진짜 보기 싫네요
    ㅡㅡㅡㅡ

    이정도면 병.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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