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출근하는 신입사원이랑 같은 곳에서 통근 버스 탔어요.
저는 협력업체 소속 아줌마구요.
27살 이라는데...이제 28살 인가...작고 뽀야니 애기 같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회사 들어온게 제 자식 아니지만 기특하고 부모님이 부럽네요.
고3졸업반 아들...지지리 공부도 안하고 세상 아는거 없고.수시도 못 넣고 정시도 마감직전에 간신히 누나가 대신 넣어주고..전문대는 싫다는 똥고집이나 부리네요.
대학졸업번 따님도 이젓저것 뜬 구름만 잡고...
올해 애들이 철이 좀 들었으면 하는게 소망이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신입사원
진씨아줌마 조회수 : 673
작성일 : 2020-01-02 09:33:23
IP : 175.203.xxx.10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0.1.2 10:33 AM (1.254.xxx.219) - 삭제된댓글좋은회사 협력업체 다니시는 원글님도 부럽네요
저희아들도 고3졸업반인데 원글님 아드님이 싫어한다는 전문대 간담니다
늦게라도 정신차려서 좋은회사 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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