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친구 엄마께 자랑을 하는데요..
저희 아이가 친구 어머니를 학교 가다가, 또는 저희집에 친구와 함께 그 친구 어머니가 놀러오시면 본인 자랑을 합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스케이트 대회를 나갔는데 메달을 몇개 땄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해외여행을 갔다 왔다.. 이런 식으로요. 어린 나이에 그냥 큰 의미없이 하는 얘기라고 그냥 두는게 나을지, 아니면 겸손해야 하고 자기 자랑은 남한테 대놓고 하는게 아니라고 가르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이런 얘기하면 친구 어머니들은 와~~대단하다! 이렇게 맞장구 쳐 주시지만 속으로 저희 아이와 가까이 지내는 거 싫어하실까봐 걱정도되서요..
1. ...
'20.1.1 7:01 PM (118.221.xxx.195)유치원생도 아니고 초3 여자애면 단순히 어려서 라고 보기엔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특출난 형제 자매가 있어서 인정욕구가 있는건지, 반대로 다른 집 아이가 자랑하면 님 딸의 반응은 어떤가요?
2. 아이를
'20.1.1 7:02 PM (61.253.xxx.184)살살 구슬려 물으면
님네 가정사도 다 나오겠네요3. 애가
'20.1.1 7:04 PM (14.47.xxx.244)관심받고 싶어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아이 친구중 한명이 그렇게 집안일을 이야기해요
자랑하다가 할말 없으면 집안 이야기 하는거죠 뭐.4. 원글
'20.1.1 7:05 PM (223.62.xxx.241)네..저희집 얘기도 스스럼 없이 친구 아줌마가 물으면 얘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우리집은 아빠가 살림을 더 많이 한다.. 이런 거요.. 인정욕구가 있나봐요.. 뭐라고 말해주면 좋을까요?
5. 아이를
'20.1.1 7:11 PM (61.253.xxx.184)........음.....댓글을 이해를 못하셨나봐요...
요즘세상에...조심해야 할 일이다 란것을 저렇게 적었는데....음..6. ddd
'20.1.1 7:14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일단은 어른들끼리 대화할 때 끼여드는 거 아니라고만 가르쳐도 될듯합니다.
그래도 안 고쳐지면 남에게 내 자랑을 나서서 하는 건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알려주시고요.7. ...
'20.1.1 7:18 PM (223.62.xxx.243)인정욕구가 있나보네요.저희애 학교에도 저런 남자애가 있는데요ㅠ딱 밉상이에요..엄마들도 뒤에서 다 욕해요.
8. 걍
'20.1.1 7:1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솔직하게 말해줘요. 인정욕구 어쩌구를 떠나서 걍 잘난척 하는거잖아요. 잘난척 하는 사람들 안좋아한다구...
9. 늠
'20.1.1 8:00 PM (1.238.xxx.55)네에 그런 얘기 하는거 아니라고
1학년도 가르칩니다10. 오 노노노
'20.1.1 8:01 PM (223.39.xxx.60)자랑은 가족들한테 맘껏하게 해주세요~
초3이면 10살인데 어린이집다니는 아이가
저래도 이쁘게 보이지않습니다
좋게말해 인정욕구죠
겉으로는 와 대단하네~해주지만
속으로는 어쩌라고?싶어요
사랑하는 따님 밉상만들고싶지않으면
안해도되는 자랑은 먼저 굳이하지말라고
집에서 단도리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