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득하게 책이나 영화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ㅂㅅㅈㅇ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20-01-01 17:01:08
예전에는 영화도 좋아하고
많지는 않지만 만화책도 꽤 잘 보고 일반 소설책도 가끔씩 봣습니다
그런데 3년전부터인가 집중력이 훅 떨어졌어요
책은 고사하고 만화책도 한권 읽기가 힘이들고
영화도 한편 겨우 봅니다
귀가 안들리기 시작하면서 소리없이 영화보려니 좀 어려운것도 있지만
일단 집중력이 떨어진게 커요
그냥 폰으로 짧은글이나 인스타 보는게 더 편하고
호흡이 긴 컨텐츠는 전혀 소화하지 못하고 있어요
3시간반짜리 영화는 시도도 못하고 잇고
중고책 모으는걸 좋아햇지먀 안읽은책만 가득 쌓이네요
그러다보니 깊게 생각하는걸 귀찮아하고 기억력도 퇴화하고
독해력이나 이해력도 많이 떨어졌어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ㅜㅜ
IP : 114.207.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 5:03 PM (110.70.xxx.121)

    폰을 없애세요
    제가 액정 문제로 며칠간 폰을 못 썼는데 그때 올해들어 꽤나 한참동안 책을 읽었어요
    그래서 주범이 폰인 걸 알았다는...

  • 2. 저도
    '20.1.1 5:04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그래요.
    스마트폰 때문이죠.

  • 3. ..
    '20.1.1 5:04 PM (115.143.xxx.60)

    낭독을 해보세요 길게말고 10분정도만.. 소리내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 집중력이 올라가요 힘들어요 쉽지않규요 내목소리를 듣고 배에 힘을 주면 차차 나아져요 아니면 필사도 추천합니다 하루한페이지만 꾸준히해보세요 ^^

  • 4. 무플방지
    '20.1.1 5:06 PM (119.64.xxx.101)

    저는 교보나 영풍가서 차한잔 시키고 책보면 집중되고 한시간에 한권정도는 읽더라구요.그러면 내가 뭔가 해낸거 같은 생각에 뿌듯해요.반드시 혼자 가셔야 해요.스맛폰은 가방에 넣어놓구요.

  • 5. 82를 쉬어요
    '20.1.1 5:06 PM (115.143.xxx.140)

    출퇴근 시간을 정해두고 82를 쉬세요. 그동안 독서를 하시고요

  • 6. ...
    '20.1.1 5:08 PM (223.38.xxx.102)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폰 때문입니다.
    폰을 다른 방에 두고
    물리적으로 멀리 두고 책을 읽으세요.
    만약 폰이 너무 궁금해서 안 보고는 못 배길 것 같으면 아예 끄거나, 아예 소리로 -안 울린 동안은 아무것도 온 게 없다는 걸 들어서 알 수 있도록- 해 두고 집중해서 보세요.

    스마트폰이 자꾸 폰 확인하게 하고 긴 생각을 할 수 없게 하는 이유입니다. 정말이에요.

  • 7. 답은 두가지
    '20.1.1 5:10 PM (175.223.xxx.109)

    1. 스마트폰을 쉰다
    2. 82를 쉰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두가지가 정답입니다.
    죽순이분들은 다 아시죠? ㅎㅎㅎ

  • 8. ,,,
    '20.1.1 6:11 PM (121.167.xxx.120)

    책을 편다
    집중이 안된다
    읽은 줄 다시 읽고 천천히 계속 읽는다
    30분 지나면 책속에 푹 빠진다.
    에전엔 책 펴면 5분안에 집중 했는데 요즘엔 그게 안되서
    책 안본지 꽤 오래 돼요.
    억지로 아침에 신문 하나는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44 삼성전자 매수 어떨까요?? 주식 12:15:54 25
1804343 한지민 낼모레 50살인데 귀여운 연기 오바 12:14:56 59
1804342 함돈균 이동형하고 2 ... 12:07:57 185
1804341 12시에 만나요 ㅡ ' 중동 긴장감 고조" 울고 있.. 3 주식어린이 12:01:54 628
1804340 3천세대가 넘는데 전세 1개.. 8 ㅇㅇㅇ 12:01:48 346
1804339 아기쇼츠) 낮잠 깨우는 엄마 눈으로 욕하는 4개월된 아들 2 쉬어가세요 11:59:17 401
1804338 ‘우리 쓸 것도 없는데…’ 국내 비축원유, 해외로 팔려 5 11:58:29 417
1804337 김용범실장 그리고 이재명 정부, 선거앞두고 포퓰리즘도 적당히 좀.. 1 .. 11:58:25 157
1804336 헤어진 남자가 새여친이 생긴걸 알았을때 9 보고싶다 11:53:20 609
1804335 밥 냉동할때 뜨거운밥 넣는것과 식은밥 넣는게 달라요? 8 11:49:16 489
1804334 함돈균 고소고발 폭주하나봐요ㅋㅋ 20 .. 11:45:26 839
1804333 헤어에센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11:44:57 344
1804332 '수천억 먹튀' 선종구, 캄보디아서 호화생활…법무부 '발만 동동.. 2 ㅇㅇ 11:42:31 614
1804331 기미 뽑아낸다는 핫한 광고 7 요즘 11:41:41 635
1804330 왕사남의 인기비결 뭔가 생각해보니... 18 영화뒷북 11:41:35 1,152
1804329 친정엄마 마음이 멀어져요 14 ㄱㄱ 11:35:48 1,067
1804328 전기자전거 또는 스쿠터 도난 예방은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2 사고싶다 11:35:28 110
1804327 sm엔터 주가 3개월간 -30% 무슨일있나요? 16 ㅇㅇ 11:35:02 675
1804326 시가 이해할수 없는점 16 ... 11:27:50 1,041
1804325 유시민,김어준,주진우,양정철 커넥션 그리고 윤석열 33 사악한것들 11:18:42 704
1804324 하이브 재료소멸 내일도 빠짐 6 ㅣㅣ 11:18:12 780
1804323 엄청 큰 냉이 먹어도 되나요? 2 ... 11:18:11 360
1804322 독감검사 실비 청구 되나요? 2 ... 11:17:59 329
1804321 편법이 만연한 사회 7 ㅇㅇㅇㅇ 11:17:32 398
1804320 예비며느리 대출 글 기사화 됐어요. 11 빨라 11:15:41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