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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文집권 3년차 박근혜 정권과 데자뷔" 

아듀 조회수 : 3,985
작성일 : 2019-12-31 21:19:36
진중권 "文집권 3년차 박근혜 정권과 데자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350785

진 전 교수는 "박근혜 정권이 국정원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면, 문재인 정권은 청와대를 통해 선거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태극기 부대'가 헌법재판소로 몰려갔다면 '조국기 부대'는 검찰청사로 몰려갔고…어째 이 리스트가 점점 길어질 것 같은 예감은 나만의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ㅡㅡㅡㅡ
그렇죠...
IP : 39.7.xxx.23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1 9:21 PM (223.38.xxx.126) - 삭제된댓글

    진중권 맞는 말만하네요

  • 2. .....
    '19.12.31 9:21 PM (124.194.xxx.172)

    자한당 공천노린다는 설이 사실이었나

  • 3. ,,,
    '19.12.31 9:21 PM (106.102.xxx.179) - 삭제된댓글

    이자 완전 개쓰레기 됐네

  • 4.
    '19.12.31 9:21 PM (223.53.xxx.112)

    그래 진가놈 너는 변희재의 데자뷰

  • 5. 미친놈
    '19.12.31 9:21 PM (14.45.xxx.72)

    조만간 티비조선에 나가겠군

  • 6. 이런 팬이
    '19.12.31 9:22 PM (223.62.xxx.156)

    있으니
    진씨 외롭지 않겠어요?

    이해1도 안 가지만

  • 7. 본문 추가
    '19.12.31 9:23 PM (39.7.xxx.23)

    진 전 교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권 3년차에 접어들면서 점차 데자뷔 현상이 강해지네요.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죠?"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예를 들어 정유라가 금메달 들고 면접봤다면, 조민은 엉터리 증명서와 위조된 표창장으로 면접봤고, 박관천이 십상시 문건 만들었다가 청와대에서 '찌라시' 소리 들었다면, 김태우는 유재수 비리 적발했다가 청와대에서 '미꾸라지' 소리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병우 민정수석이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되어 구속당했다면, 구속은 면했지만 조국 민정수석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고 비교했다. 

  • 8. ㄴㄷ
    '19.12.31 9:25 PM (175.214.xxx.205)

    ㅎ ㅎ ㅎ ㅎ ㅎ ㅎ

  • 9. 조만간
    '19.12.31 9:26 PM (116.39.xxx.162)

    황교활 뒤에 따라 다니겠네.

  • 10. ..
    '19.12.31 9:26 PM (115.143.xxx.60)

    진짜 저 놈의 주둥아리
    .

  • 11. 어디감히
    '19.12.31 9:27 PM (59.28.xxx.164)

    진중권 조성태 더쟈뷰

  • 12. ..
    '19.12.31 9:28 PM (222.104.xxx.175)

    생긴대로 놀고있네요

  • 13. 괴물은 되지 말자
    '19.12.31 9:28 PM (101.235.xxx.240)

    느낌이 변희재 보는 것 같아요
    욕먹으면 왠지 힙해보이고 우월해보이나봐요
    너희들따위가 뭘 알겠냐 싶겠죠
    말년이 쓸쓸하겠어요

  • 14. 흠흠
    '19.12.31 9:30 PM (106.102.xxx.10)

    이렇게 변절되는거구나요

  • 15. ..
    '19.12.31 9:32 PM (39.7.xxx.23)

    진중권을 이렇게 변하게 만든 건
    문정권이 실망스럽기 때문이죠.

  • 16. 진중권귀하다
    '19.12.31 9:32 PM (223.33.xxx.140) - 삭제된댓글

    뭐하나 반론의 여지가 없는 정확한 말이네. 컴터유출도 증거보존용이고 대리시험도 오픈북이라는 뇌썩남 유시민옹과는차원이 다르네.

  • 17. 이제
    '19.12.31 9:32 PM (125.178.xxx.37)

    막나가는구나
    흐이구 좀이라도 존경했던거 거둬들임...

  • 18. 윤짜장아웃
    '19.12.31 9:33 PM (223.62.xxx.40)

    진중권
    먹고 살기 힘든가보네
    꼭 그래야만 했냐?

  • 19. 데자뷔는 일상
    '19.12.31 9:33 PM (182.209.xxx.185)

    요즘 진중권의 행태는
    김문수를 보는듯하다

  • 20. .....
    '19.12.31 9:37 PM (210.0.xxx.31)

    김지하, 변희재와 함께 서울대 미학과 동창회 하겠네

  • 21.
    '19.12.31 9:40 PM (1.229.xxx.105)

    경자년엔 꺼져주라.
    속알딱지하고는...
    인품도 바닥인 주제에 어디 노회찬, 유시민에 맞먹으려고.

  • 22. .....
    '19.12.31 9:40 PM (210.0.xxx.31)

    https://news.v.daum.net/v/20180129020054091
    이 시장은 SNS를 가장 잘,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치인으로 꼽힌다. 그래서 묻고 싶은 게 많았는데, 딱 그때 집무실 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왔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였다. 성남시에서 하는 ‘행복 아카데미’에 강연하러 왔다가 이 시장 얼굴 보러 들렀다고 한다. 두 사람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최근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긴 남경필 지사가 화제에 올랐다.

  • 23. ㅇㅇㅇ
    '19.12.31 9:42 PM (49.164.xxx.137) - 삭제된댓글

    모지리 말이 뭐라고 기사로 봐야 되는건지.

  • 24. 용기
    '19.12.31 9:43 PM (223.38.xxx.118)

    대단히 용기 있는 분

  • 25. ....
    '19.12.31 9:43 PM (221.164.xxx.72)

    쓰레기 같은 놈.

  • 26. 둥둥
    '19.12.31 9:43 PM (118.33.xxx.91)

    좋겠ㄷㅏ
    태극기 부대가 편들어줘서 ㅋㅋ

  • 27. .....
    '19.12.31 9:47 PM (210.0.xxx.31)

    용기로 따지면 김지하가 최고였지
    그런 시국에 그런 위치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건 정말 용기였어
    변희재는 불쌍하고....
    그런데 진중권도 불쌍하기는 마찬가지네

  • 28. ..
    '19.12.31 9:48 PM (123.214.xxx.120)

    너는 변희재의 데자뷰 22222

  • 29. 진짜
    '19.12.31 9:49 PM (58.122.xxx.2) - 삭제된댓글

    진씨는 저쪽으로 가는게 열등감도 안느끼고 불러주는 데도 많아지고 없던 가오도 생길듯.

  • 30. ㅇㅇ
    '19.12.31 9:49 PM (211.179.xxx.129)

    쓰레기네 ㅉㅉㅉ

  • 31.
    '19.12.31 9:50 PM (175.210.xxx.75)

    천하의 ㄱㄱ 끼가 되었네. 진중권이... 사람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변하는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종족이었는데, 지금껏 포장하고 숨겨온건지... 않좋은 쪽으로 정말 대단하다~ 너!

  • 32. ...
    '19.12.31 9:52 PM (14.45.xxx.220)

    진중권씨는 낄끼빠빠를 배워야겠어요.

  • 33. 으이구
    '19.12.31 9:54 PM (58.239.xxx.115)

    등신새끼
    검찰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는기 ㅋㅋ

  • 34. ㅇㅇ
    '19.12.31 9:55 PM (180.69.xxx.28) - 삭제된댓글

    김문수도 이런 과정을 겪었겠죠?
    아무쪼록 자한당 공천이라도 꼭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렇다고 당선된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 35.
    '19.12.31 10:02 PM (1.230.xxx.9)

    진중권 애는 어떻게 사나요?
    대한민국 교육 안시키죠?
    이 사람은 혐의 받으면 이미 유죄판결 내리더라구요
    못났네요

  • 36. ~~
    '19.12.31 10:06 PM (112.150.xxx.59)

    눈치 더럽게 없네.
    눈치없는 인간이 제일 불쌍하다.ㅠ

  • 37.
    '19.12.31 10:07 PM (125.177.xxx.105)

    진중권은 일본인과 결혼해서 일본인 스러워진거죠
    그걸 우린 이제야 알아챘구요
    그동안 포장 잘했구나 진중권
    일본의 실체를 알고나니 곧 너의 실체도 드러냈네

  • 38. .....
    '19.12.31 10:11 PM (182.225.xxx.238) - 삭제된댓글

    진씨는 문정부가 탄핵이라도 될거라는 무슨 계시라도 받아서 저러나봐요 뭔 박그네랑 데자뷔ㅋㅋㅋ 망상쩌네요 사람 우스워지는거 한순간

  • 39. ....
    '19.12.31 10:17 PM (121.190.xxx.9)

    진중권은 뭘로 돈을 버나요?
    아무리봐도 요새 계좌에 돈이 없다가 곧 돈이 들어올거 같은데말이죠.

  • 40. ....
    '19.12.31 10:19 PM (180.71.xxx.169)

    아까 청와대가 조국 수사 관련 검찰 비판하는 내용보니 완전 썪어드만요.
    저 인간은 좀 다른가하고 뽑아준 내 손꾸락이 등신.
    이 사태에서 그나마 진중권 혼자 바른 말하고 있음.
    믿었던 유시민이 제일 어이없고. 김어준은 뭐 내로남불한지 오래고.........팟 캐스트 열심히 듣던 내가 또 등신

  • 41. 구구
    '19.12.31 10:21 PM (118.220.xxx.224)

    알바 가동 하는거보니 .. 쫄리는구나 ...........

  • 42. ....
    '19.12.31 10:22 PM (58.143.xxx.210)

    진중권이 참 웃긴 것은

    조국에 대한 비판에는 세상없는 사회정의를 내세우면서

    자신이 재직하는 동양대 최성해 총장의 허위학력 문제에 대해선

    일언반구 찍소리도 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조국은 비난하지만 나경원은 비난하지 않는

    이 카페에 상존하는 노골적 어그로꾼들의 불순한 미개함과 꼭 닮아있죠..

    진중권에게 필요했던 건 사회정의의 평등과 균형이 아니라

    조국을 이용해 목소리를 높이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이기적인 발돋움의 기회가 아니었을까 싶네요..22222222

  • 43. 꼴랑 미학과
    '19.12.31 10:27 PM (222.110.xxx.144)

    나와서 온갖 이슈에 다 참견...뭐 하나 전문가도 아닌 게 ㅉㅉ
    그나마 미학과도 박사 못땀

  • 44. 오함마이재명
    '19.12.31 10:39 PM (223.38.xxx.60)

    얼굴은 과학

  • 45. lsr60
    '19.12.31 10:49 PM (211.36.xxx.70)

    진중권 야옹이아빠ㅜ
    왜 이렇게 됐어? 그만좀해ㅜㅜ

  • 46. ㅁ친ㄴ
    '19.12.31 10:53 PM (116.121.xxx.93)

    결국 자아분열을 하다못해 바닥을 드러내는구나

  • 47. ...
    '19.12.31 10:58 PM (117.136.xxx.52)

    미쳐도 곱게 미쳐라..에혀 키우는 고양이만도 못한 천박한 인격 어쩔겨~~

  • 48. 노유진
    '19.12.31 10:58 PM (218.238.xxx.34)

    할때도 참 하찮은 소리 혼자 지껄였죠.
    노회찬 의원님의 해학 촌철살인돠
    유작가님의 핵심을 찌르는 말씀을 듣다가 진중권이가 말할때 부끄럽드라고요.
    그때는 진중권이 호불호 없었구요.
    노회찬의원님과 유작가님은 물론 억지로 대꾸해주시거나 스리슬쩍 넘어가시거나하셧죠
    설대 간판 아니었으면 감히 저기 끼지도 못할 위인이죠.

  • 49. WR104
    '19.12.31 11:00 PM (118.220.xxx.38) - 삭제된댓글

    난 진중권을 보니 변희재가 데자뷔

  • 50. WR104
    '19.12.31 11:01 PM (118.220.xxx.38)

    나는 요즘 진중권을 보며 변희재 데자뷰를 느끼능디.

  • 51. 오직진중권만바른말
    '19.12.31 11:06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이 사태에서 그나마 진중권 혼자 바른 말하고 있음. 
    믿었던 유시민이 제일 어이없고. 김어준은 뭐 내로남불한지 오래고.........팟 캐스트 열심히 듣던 내가 또 등신2222

  • 52.
    '19.12.31 11:06 PM (223.52.xxx.147)

    나는 요즘 진중권을 보며 변희재 데자뷰를 느끼능디. 222

  • 53. 진정한 개 ㅈ ㄹ
    '19.12.31 11:07 PM (117.111.xxx.63)

    을 떠네요... 하도 개소리 헛소리를 하니 기사 읽고싶지도 않네요 무슨 남자가 저리 촉새같이 말이 많을까...
    영양가있는 말이 하나도 없고 혼자 떠드네요
    무슨 박수무당도 아니고
    조국교수에게 열등감이 어마어마 한가 대체 왜 저러는지
    진심 돌았나봐요

  • 54. 이번
    '19.12.31 11:14 PM (1.227.xxx.178)

    검새의 난으로 커밍아웃 된 자 많네요,
    진중권 포함

  • 55. ㅋㅋㅋㅋ
    '19.12.31 11:16 PM (24.36.xxx.253)

    아유! 찌질하네...

  • 56. ,,,
    '19.12.31 11:17 PM (112.157.xxx.244)

    이재명과 진중권이 결이 같아요
    요새는 진중권이 변희재와도 결이 같아요 ㅋㅋ

  • 57. ...
    '19.12.31 11:29 PM (125.177.xxx.106)

    같은 편 안들면 순식간에 죽일 놈 되는게 진보인가요?
    참 그런 사람들이 진보라고 떠드는게 낯뜨겁네.

  • 58. 125.177님
    '19.12.31 11:44 PM (117.111.xxx.63)

    진중권씨는 말이 너무 많은게 흠이예요
    진보진영에서 저분이 부질없이 한쪽 편을 들고 자기가 어떤 사안에 절대적 혜안니 있는듯 나대고 편가르기를 않했으면
    뭣땜에 저 분을 비난 하겠어요?
    다 자신 입에서 나온 어리석은 발언으로 당하는 치욕이니
    덜 성숙하고 덜 완성된 인간을 진보진영에서 나무라고 비난한다고 님이야말로 가벼운 입 놀림 하지마세요

  • 59. 125.177님
    '19.12.31 11:46 PM (117.111.xxx.63)

    조국교수 비난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게 친구로써 하는 진심어린 조언이 아님이 진중권 말과처신에서 이미 다 드러난 마당에 이런댓글 쓰고싶으세요?

  • 60. 완전 맛이 갔군.
    '20.1.1 12:03 AM (14.5.xxx.38)

    변희재가 울고 갈 지경인듯

  • 61. ..
    '20.1.1 12:34 AM (123.213.xxx.73)

    진중권은 용기있고 양심적인 진정한 진보네요. 유시민은 정말 실망했어요

  • 62. 진중권
    '20.1.1 12:40 AM (211.108.xxx.228)

    그동안 아무 말 안했는데 좀 그만 하시죠.

  • 63. 관상은
    '20.1.1 12:58 AM (221.161.xxx.36)

    과학이다~~

  • 64. 부산사람
    '20.1.1 2:02 AM (49.165.xxx.55) - 삭제된댓글

    극우와 극좌는 종이한장 차이..서로 딱 붙어있으니 뭐..돌았네 미친놈.

  • 65. ...
    '20.1.1 4:31 AM (75.156.xxx.152)

    열등감이 인간을 이 지경으로 만드는 거죠. 변절자 중 변희재 김문수등 경쟁자 많은데 진중권이 새물이라 언론에 좀 나오니 자뻑에 나대는 중인가 봄.

  • 66.
    '20.1.1 9:04 AM (119.70.xxx.204)

    최소한의 양심은있네 그리고 머리가나쁘진않으니 도저히 견딜수없었겠죠 진보라는것들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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