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 새벽인데 여기는 연식이 좀 있는 아파트에요
남편은 전기장판에 자고있고 저는 티비보면서 와이파이로 인터넷 하면서 내일 먹을 누룽지 만들려고 전기밥솥사용중이고
거기에다 너무 추워서 전기히터 틀었더니
순간 정전으로 팍 하는소리에 어두워지고
저는 갑자기 깜짝놀래서 막 소리지르면서 신랑자는곳으로 갔네요
폰불빛으로 겨우 두꺼비집 켜고 전기 들어온후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머리도 아프고 허벅지랑 허리가 너무나 뻐근하네요ㅠㅠ
너무 크게 놀래서 아랫집 옆집 제 비명소리 다 들렸을꺼에요ㅠㅠㅠ
신랑이 저 이렇게 놀랜거 처음본다고 본인이 더 놀랬다고 하네요
내일되면 몸 나아질까요? 순간 갑자기 긴장해서 그런지 근육통 올까봐 걱정이네요
크게 놀래고 몸이 뻐근해요ㅠㅠ
휴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9-12-31 03:35:00
IP : 125.177.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의원
'19.12.31 3:38 AM (223.62.xxx.96)낼 꼭 가세요
2. 리슨
'19.12.31 4:08 AM (122.46.xxx.203)도대체 놀란 이유가 뭔가요?
3. ...
'19.12.31 7:14 AM (223.54.xxx.131) - 삭제된댓글그렇게 놀랄 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4. Aa
'19.12.31 9:00 AM (119.203.xxx.178) - 삭제된댓글저는 자다가 지네에 물려서 비명지르고 온몸에 힘을 얼마나 줬는지 물린것 보다 근육통이 며칠 갔네요 사람몸이 참 신기해요
5. ... ..
'19.12.31 9:56 AM (125.132.xxx.105)저는 제가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유일한 조카가 이혼한 과정을 듣고
그 아내였던 여자의 이기적인 거짓말들을 알게되면서 너무 놀라고 너무 슬퍼서 한잠을 못잔 적이 있어요.
그 다음날 몸이 너무 아파서 움직이지도 먹지도 못했었는데, 그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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