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안좋은 생각하시는분들
ㅇㅇ 조회수 : 2,541
작성일 : 2019-12-30 22:16:00
아들이고 대학생이예요 별로 미래도 없어보이고 현재도 그저그래요 고등학교때부터 죽고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살았는데 대학을 가서도 그러네요 상담도 겨우겨우 받았는데 애가 아무렇게나 하니 상담도 효과가 없네요 나중에는 상담선생님도 포기해서 이제 그냥 손놓고있어요 제가 어떤맘으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180.228.xxx.1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30 11:07 PM (108.41.xxx.160)걱정 되겠네요.ㅠㅠㅠ
그런데 그런 말을 입에 달고 살면 밖으로 뿜어내니 말하지 않고 생각만 키우는 사람보다 훨씬 위험하지 않을 거 같은 생각도 들어요.
전 부처님 공부하는 사람이라 휴학시키고 절에 몇개월 보낼 거 같아요. 아님 한 학기 쉬고 여행을 다녀오라든가...2. ..
'19.12.30 11:20 PM (222.237.xxx.149)좀 쉬게 하면 어떨까요.
윗님 생각도 도움될 것 같아요.
종교만 괜찮다면..
평안 얻기를 바랍니다.
저도 자식때문에 맘이 안편하네요.3. 말 못할 사정
'19.12.31 3:51 AM (211.37.xxx.184)이 있는 거죠..상담사에게도 말 못하는 건 그게 결국
부모에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비난없이 안전하다, 지지 받을 거라고 생각해야 말하기 시작해요.
무조건적으로 감싸줘야 합니다.
공부 잘해야 사랑 받는다고 생각하니 성적 떨어질 때 자살하죠.
문제가 드러날 때쯤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다. 외부든 내부든.
만의 하나, 성소수자는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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