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김치는 든게 없네요.
무채도 없엉요
고추가루도 많이 안들어가서 약간 빨간수준
근데 어쩜 이렇게 시원하고 개운하고 맛있는지 잡맛이 하나도 없어요.
가끔 한통씩 얻어먹는데 올해도 은혜롭네요.
처음에 받았을땐 허연게 맛없어보여서 손도 안대고 뒀다가 버리기뭐해
김치만두빚었다가 만세를 불렀었구요.
1. ㅇㅇ
'19.12.30 5:08 PM (220.89.xxx.124)저도 그거 맛있더군요.
근데 흉내낸다고 해봐도 맨날 망함 ㅋㅋㅋ2. 흑흑
'19.12.30 5:11 PM (211.250.xxx.220)제가 그런 김치 먹고 자라
제가 추구(?)하는 김장 맛도 그런 맛인데
맛을 못내겠어요.
3번째 김장이예요.
친정어머니는 양념을 과하지 않게 절제해야 한다 하는데
제 김장때 모셔올 수 없어요.
허리가 너무 안 좋아
혹시 제 꿈뜸에 속터져 움직이실까봐...
자신이 없으니 시원함을 부른다는 재료는 다 넣구요...젠장..팔링귀예요..
김장 시원함에 울컥해서리...
제 입에 청각은..'음 안익었을떼 입에서 파도쳐요.
멍게맛도 돌구요..ㅠㅠ
이건 내년에 뺄까
아님 더 푹 익을때까지 평가를 미룰까..
고민스러워요.
제 유일한 힐링푸드가 김장김치라...3. ㅡㅡ
'19.12.30 5:12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국물까지 흥건한 이북김치 먹어보고싶어요
쩡~하다는 그 사이다 느낌
양념적은김치들이 익으면 시원한데
허옇다고 다그런건 아니라 ㅠ4. 갈아갈아
'19.12.30 5:13 PM (182.218.xxx.45)강원도는 아니지만
저희시댁김치에도 무채가없고진짜고추가루..배추에 칼국수다대기 바른거같이생겼는데..
그거 다 갈아서양념한거래요 시어머니께서
무..과일..이것저것
강원도도 그러지않을까요?5. .....
'19.12.30 5:13 PM (223.62.xxx.83)그렇군요.
강원도김치.....6. 흑흑
'19.12.30 5:19 PM (211.250.xxx.220)마지 못해 끼워 넣은 듯한 무채 몇줄기가
은혜로움일까요?
친정 어머니 가는 거 못 봤어요.
풀을 쑤지도 않아요.
이번 김장한거 가져다 드리면서 청각 넣었다 했더니
아이 그걸 왜~~
하시는 거 보니 청각은 아닌듯해요.7. ...
'19.12.30 5:45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양념 없는 김치 어려워요...
익으면 찌개해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남도김치랑 다르게 매력터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