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7090651893
팝스타 마돈나(61)가 이번엔 35세 연하 남성과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에 빠졌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마돈나가 미국 마이애미의 한 호텔 발코니에서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26)와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7090651893
팝스타 마돈나(61)가 이번엔 35세 연하 남성과 세대를 뛰어넘는 사랑에 빠졌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마돈나가 미국 마이애미의 한 호텔 발코니에서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26)와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예술가들은 영혼이 늙지 않아서 가능해요.
단순히 돈과 유명세의 문제는 아님.
끼리끼리 만나겠죠
영혼은 안 늙을지 몰라도 몸은 늙어요.
영혼은 안 늙을지 몰라도
몸은 늙어요.
돈만 많아도 저런 연애, 나아가 결혼도 가능하죠.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과 결혼했던 장은영은 미스코리아에다 아나운서 출신이었죠.
무려 27년 차에다 세번 째 아내였죠 아마. ㅋ
쫌 병인듯
마돈나는 여성인 내가 봐도 매력이 넘쳐요.
연애하고싶은 여성이지요.
이효리는 앨범 두장내고 컨셉이 다 떨어졌다고 하던데 80년대 초반에 등장해서 지금까지 장악하는거 보세요. 난 사람이에요.
영혼이 안늙는다는건 무슨 뜻인가요? 저도 안늙고싶어요
이 언니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단순히 돈많아서서는 아니구 셀럽이고 인기가 많아서 어린 연하남이 좋아하는거에요 .. 미국에서도 지금도 탑스타대우받으면서 무대하고있더라구요 ..그 많은 팬들중에 하나라는거
마돈나 노래가 2030대도 좋아하는 노래라는거져
몰라도 마더나 그녀의 삶의 열정은
인정 또 인정
요즘 주위 60대 보면 이해가 가요 하물며 마돈나야
있잖아요.
곧 저세상 가게 생긴 얼굴에
저승꽃 핀 할배랑 결혼하던. .
돈이면
묻따않고 가능한가봅니다.
35세면 끄덕끄덕할랬는데 26세라 쫌 ㅠ
운동선수처럼 운동하고 전세계 투어할때마다 그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며, 여성성을 강조하면서 이용하는 그 줄도 잘타고..
성공의 욕구를 그렇게 강하면서도 반발 안생기게 표현하는 여성이 있었나싶어요.
야망이 드글드글한데 밉거나 추하지 않아요.
신동엽이 야한 멘트해도 그저 귀여운것처럼요.
저런 경우 결혼하면 약 안타나 봐야해요.
남자도 얻는 게 있겠죠 돈나 정도 급이라면 ㅋ 여자 스타들도 일부러 젊은 이성 고용해서 달고 다님서 이미지 메이킹 언플 해가며 능력 과시 같은 거 흔히 하더군요. 오노 요코도 젊은 애인이라고 남자 달고 다니는데 문제는 남자가 너무 요양보호사 같은 티를 내서ㅋㅋ 돈 받고 그거 밖에 못하냐고 댓글 줄줄잌ㅋㅋ
영국디자이너 비비안웨스트우드
할머니인데도 20대모델이랑 사귀고
베라왕도 그나이에 20대모델이랑 사귀고
남녀를바꿔도 재력과능력이 따르면
원래그래요
40대 게이 감독이 영화판에서 키워주겠다고
10대, 20대 어린 스텝들
성착취한 것과 무엇이 다른지.
위계에 의한 성폭력수준.
와~우리 막내아들보다 어린 애에게
무슨 감정이 생길까나...
울남편 마돈나와 동갑.
예술적 영혼이고 뭐고,
영징그러워요.
마돈나의 능력과 커리어, 인기. 돈의 후광효과가 거의 대부분이지
그걸 다 떠나 마돈나 자체를 좋아하기는 힘들꺼 같은데요.
싸이 강남스타일 미국무대 진출했을 때도 저 연세에 야한
퍼포먼스? 과격한? 걸하자고 했을만큼 마돈나가 물불안가리는 성격인데요. 성공의 단초는 됐을지언정 여자로서의 매력이라..음...
오래전 대지를 쓴 소설가 펄벅 여사도 70대때 댄스 선생이었던 40살 연하의 남자제비한테 홀려 금전적 손해가 막심했다고 하죠...
남자가 펄벅복지재단의 운영비를 횡령했고, 유산마저 가로챌 궁리를 했는데...펄여사는 노년에 뭐가씌여 이 요사스러운 남자를 옹호했다네요;;
결혼은 개인사지만 웬디덩이나 마돈나처럼 나이차 나는 연애나 결혼을 하고 그걸 과시하는거...
아슬아슬한 줄타기 하는듯이 보여서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노인이 어린여자와 결혼 하는것도 마찬가지..)
마돈나의 능력과 커리어, 인기. 돈의 후광효과가 거의 대부분이지
그걸 다 떠나 마돈나 자체를 좋아하기는 힘들꺼 같은데요.
싸이 강남스타일 미국무대 진출했을 때도 저 연세에 야한
퍼포먼스? 과격한? 걸하자고 했을만큼 마돈나가 물불안가리는 성격인데요. 그 악착같은 성격이 성공의 단초는 됐을지
언정, 이성인 여자로서의 매력이 남아날수 있을까요...
오래전 대지를 쓴 소설가 펄벅 여사도 70대때 댄스 선생이었던 40살 연하의 남자제비한테 홀려 금전적 손해가 막심했다고 하죠...
그 남자가 펄벅복지재단의 운영비를 횡령했고, 유산마저 가로챌 궁리를 했는데...펄여사는 노년에 뭐가씌여 이 요사스러운 제비남친을 옹호했다네요;;
결혼이 아무리 선택이고 개인사라지만.. 웬디덩이나
마돈나처럼 나이차 나는 연애나 결혼을 하고 그걸 과시하는거...
아슬아슬한 줄타기 하는듯이 보여서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남자노인이 어린여자와 결혼 하는것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늙은 할매가 아니죠
남자들 줄서지요
돈과 명예때문 만은 아닐껍니다.
늙은 할매는 아니지만..외형과 여자나이를 중시하는
남자들에게 마돈나는 도대체 뭐가 매력일까요.
쏘울? 아니면 카리스마?
데미무어와 연하 전남편의 케이스처럼 진정한 사랑은 아닐듯 해보이는데요.
돈과 명성 있는 남자들에겐 무매력..
추해요. 남자입장에서 여자로써 좋아하는건 아닐듯 싶네요. 남자여자바뀌어도 마찬가지라 보여져요. 돈 명성 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