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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결혼 말안되는 이유

ㄱㄷㄴ 조회수 : 6,869
작성일 : 2019-12-27 21:26:01
삼십대 중반 남자에게
1. 동갑내기 자산 3억 여자 만날래
2. 여섯살어린 자산 5천 여자 만날래
3. 열살어린 사회 초년생 만날래 하면
무엇을 선택할까. 적어도 소개라면 1은 보지도 않고 거절함..
그래놓고 반반이라구요?ㅎㅎ
IP : 58.143.xxx.10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빠졌슈
    '19.12.27 9:26 PM (203.246.xxx.82)

    이쁘냐??? 가 핵심.

  • 2. ㅋㅋ
    '19.12.27 9:27 PM (210.104.xxx.129)

    남자가 다 그럴거라는 건 무슨 자신감??? 10살 연하도 하니고 동갑인데요??? 그럼 연상이랑 소개팅하는 남자들은 다 머임..

  • 3. ?
    '19.12.27 9:2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82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졌음.

  • 4. ...
    '19.12.27 9:28 PM (73.97.xxx.51) - 삭제된댓글

    맥락도 없이 반반 들먹이며 갈등 조장하는 글 너무 별로에요. 진짜 정성도 없는 글이다 이거는.

  • 5. ...
    '19.12.27 9:30 PM (168.126.xxx.10)

    이런글이나 매매혼 매춘이나 다를게 뭔지. 좀 부끄러워하세요 스스로를....ㅉㅉ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기에...

  • 6. 솔까
    '19.12.27 9:33 PM (219.241.xxx.10)

    솔직히 맞는말. 남자들 여자 나이 많으면 출산 가능한지 부터 걱정하던데. 기형아 확률 어쩌고 하면서. 지들 나이는 생각안하고 여자 나이 따질거면 돈이라도 많이 가져와야

  • 7. ..
    '19.12.27 9:45 PM (210.180.xxx.11)

    어쨌거나저쨌거나 팩트는 남자는 돈이많고봐야돼요

  • 8. ㅊㅊ
    '19.12.27 9:45 PM (112.171.xxx.69)

    82에 수준이하인 사람 너무 많아짐

  • 9. ㅇㅇ
    '19.12.27 9:51 PM (175.114.xxx.96)

    요즘 왜 이렇게 자발적 매매혼 얘기가 많나요?
    결혼 못하면 굶어 죽는 세상도 아니고 한 살이라도 어릴때 팔려가야 똑똑한거임?

  • 10. ....
    '19.12.27 9:59 PM (59.6.xxx.232)

    참 한심한 글이네요

  • 11. ...
    '19.12.27 10:04 PM (223.38.xxx.32)

    수준이하 찌질남들이 많이 가입한 듯

  • 12. ...
    '19.12.27 10:05 PM (175.113.xxx.252)

    참 한심한 글이네요 2222 그냥 혼자 사세요 뭐 그렇게 이런글을 잊으만 하면 봐야 되는지..

  • 13. ...
    '19.12.27 10:23 PM (220.117.xxx.153)

    서로 마음이 맞는다는 전제하에
    각각 형편껏 준비해서 열심히 사는게 기본.
    상대가 더 준비하면 고마워하고 더 위해주고 잘 살면되고.
    서로 비슷한 형편이라 반반씩 준비하고
    동등하게 살면 더 좋고.....

    뭐 이런걸로 룰을 만듭니까.
    맞네,틀리네 시끄럽고....

  • 14. ..
    '19.12.27 10:28 PM (223.38.xxx.37)

    솔까 맞는 말이죠. 서른 넘어가면 동갑은 보지도 않는다는 남자들이 넘쳐나죠. 이왕이면 어리고 예쁘고 착하고 애도 낳고 맞벌이도 하고 가사는 거들어는 줘도 여자가 거의 다하고 경력 단절 불이익은 여자가 받고 그치만 취집은 아니니까 전업은 하면 안되고 결혼도 반반하라며 징징징.. 그게 싫음 남자도 눈낮춰서 결혼하면 되죠. 본인이 아쉬우면 여자도 돈 싸서 오겠죠.

  • 15. ...
    '19.12.27 10:30 PM (168.126.xxx.10)

    창녀같은 생각을 갖는 이런 여자들 때문에 여권이 떨어지는건데 이런 멍청한 생각하는 여자들은 그걸 모르고 그게 자기 가치니 몸값이니 한다는거. 그게 화대나 뭐가 다른건지도 모르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본인 무능한걸 몸팔아 채우려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잘도 여권이 올라가겠다

  • 16. ㄱㄷㅅ
    '19.12.27 10:49 PM (58.143.xxx.100)

    168 126님은 딸시집보낼때 열살연상 사위맞으시고
    꼭 반반결혼시키세요!!

  • 17. 그런데
    '19.12.27 11:01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82에 왜 이리 거지여자들 거지장모가 많나요?

  • 18. 거지근성
    '19.12.27 11:03 P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

    백날 이런글 써봐야 님딸한테 집해올 사위감은 없다니까요?
    어차피 유유상종. 집해올 남자는 반은 해올 여자랑 결혼하고
    반반못한단 가난한 여자들은 노처녀되는게 현실.

  • 19. 거지근성
    '19.12.27 11:05 P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

    백날 이런글 써봐야 님딸한테 집해올 사위감은 없다니까요?
    어차피 유유상종. 집해올 남자는 반은 해올 여자랑 결혼하고반해오란 남자는 40프론 해오는여자랑 결혼해 집사고..결국
    반반못한단 가난한 여자들은 노처녀되는게 현실.

  • 20. ..
    '19.12.27 11:05 PM (223.39.xxx.253)

    백날 이런글 써봐야 님딸한테 집해올 사위감은 없다니까요?
    어차피 유유상종. 집해올 남자는 반은 해올 여자랑 결혼하고 반해갈 남자는 40프론 해오는여자랑 결혼해 집사고..결국 
    반반못한단 가난한 여자들은 노처녀되는게 현실.

  • 21. 말이 되게
    '19.12.27 11:13 PM (211.247.xxx.19)

    글을 씁시다 쫌!
    나이와 반반이 무슨 상관인지 ?

  • 22.
    '19.12.27 11:20 PM (223.38.xxx.112)

    그냥 아몰랑 돈없으니까 남자가 집해와라하든가.
    요즘 연상이나 동갑결혼이 얼마나ㅜ많은데.
    원글이 할머니인가?

  • 23. ...
    '19.12.27 11:2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82쿡에 맨날 이런글 쓰면 자기 삶에 뭐 영향이라도 있나요..??? 생판남이야 남이야 반반을 하던지 집을 100프로 해서 가던지 그걸 원글님 삶에 무슨 상관이 있는데요..?? 자기 인생에 전혀 상관없는일에 열내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 24. 맞아
    '19.12.27 11:26 PM (106.102.xxx.242) - 삭제된댓글

    가장 중요한 이쁘냐가 빠짐

  • 25. ...
    '19.12.27 11:29 PM (175.113.xxx.252)

    근데 82쿡에 맨날 이런글 쓰면 자기 삶에 뭐 영향이라도 있나요..??? 생판남이야 반반을 하던지 집을 100프로 해서 가던지 그걸 원글님 삶에 무슨 상관이 있는데요..?? 자기 인생에 전혀 상관없는일에 열내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그리고 연상연하도 많은 세상에 글을 쓸려면 좀 설득력있게 쓰세요..

  • 26. ...
    '19.12.27 11:49 PM (121.132.xxx.12)

    뭐예요
    이 아줌마는(원글)
    자기딸 어리고 이쁘다고 쓴 글 같네요.
    중간에 악담은 왜 하시는건가요?

    딸 이쁘게 키워서 돈없이 시집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7. ...
    '19.12.27 11:55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아이고 어머님들.
    돈없음 시집 보내지 마셔요.
    친정이 너무 못살면 시집 가서도 괄시받아요.

  • 28. ㅇㅇ
    '19.12.28 12:51 AM (210.90.xxx.138)

    님 주변 수준이 그런거구요.
    집값 비싼동네 가면 달라요.
    여자들이 강남살고싶어서
    친정에서 자발적으로 반반해줌

    여자 자산이고 뭐고 친정자산도 되고
    자연,인공 미모에 학력 직업 다 뛰어난 여자들 마늠
    주변환경만 보고 아니라 단정지을순 없음

  • 29. ..
    '19.12.28 1:06 AM (223.38.xxx.198)

    요즘 세상에 얼마나 가난하면 딸 결혼에 돈을 안쓸까??
    딸 창피하게.

  • 30. ...
    '19.12.28 1:33 AM (168.126.xxx.10)

    요즘 창녀들은 뻔뻔하기까지 한가봐요...

  • 31. ...
    '19.12.28 2:11 AM (101.235.xxx.32)

    남자들... 원글님 처럼 생각하는건 맞죠

    나이 어린 남자가 소개팅 하는경우 보다는 그냥 주변에서 돈 많거나 이쁜 연상한테 남자가 꼬이는거 아닌가요?

  • 32. 허허
    '19.12.28 2:44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창녀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사람은
    단연코 남자임.
    자기맘에 안들면 맨날 창녀운운하지

  • 33. ..
    '19.12.28 5:24 AM (125.186.xxx.17)

    정신 나간 미친 인간이 너무 많네

  • 34. 결혼은 매춘
    '19.12.28 7:24 A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남자는 사는 사람이라 돈이 많아야 되고 여자는 팔리는 입장이라 젊고 이뻐야 된다는 ㅋ

  • 35. ...
    '19.12.28 7:28 AM (117.111.xxx.128)

    이런 천한말하는 인간은 본인이 천한줄 절대 모으더라구요 못배워먹어서 그런지

  • 36. 애를 낳았으면
    '19.12.28 7:44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자립하게 키우던거 자립할만한 돈을 물려주던가 해야지.

    이러니까 취집이 합법창녀소리 듣는겁니다.

  • 37. Rossy
    '19.12.28 10:22 AM (117.111.xxx.179)

    저는 1에 해당하는 여성인데 이 글에 공감해요 ㅋㅋㅋ
    30대 남자들 본인보다 3~4살 어리고 예쁜거 찾으면서 집값은 반반 운운하는 거 보면 기도 안 차요 ㅋㅋㅋ

  • 38. 질 떨어지는
    '19.12.28 10:42 AM (175.223.xxx.41)

    이 글은 뭐지?

    남자 능력이나 외모는 아예 기준에 없나?
    여자도 다 따져봐야지.

    어리면 다 좋아한다고?ㅎㅎ
    여자도 늙은 이에다가 능력 쥐뿔도 없으면 쳐다도 안보지.

    어딜 단순하게 여자를 상품화시키기는..
    참 한심하고 똘아이같은 글이네.

  • 39. ..
    '19.12.28 3:01 PM (125.178.xxx.196)

    여자가 상품인가요.직업도 안 적혀있고 환경적인 조건은 하나도 없이 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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