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신축 2월에 입주했는데
22개월 남자아기 키우고 있어요
매트는 깔았고 저녁에는 일찍 자지만
아직 어린이집에 가지않아 낮에 충분한 소음이 있죠..
대학생과 아주머니 아저씨가 사시는데
싫은내색 안하시고 항상 살갑게 인사해주세요
명절때랑
그동안 과일 빵 먹을것들 수시로 오며가며 드렸었는데
이번엔 경옥고를 준비했어요;;
저희 남편이 한의사거든요..좋은 재료로 만들었고
아무래도 가성비 좋은거라 생각하며
연말이라 그동안 감사함에 준비했는데
받는 입장에서 부담..은 아니겠죠?ㅠ
1. 인사
'19.12.27 6:47 PM (175.194.xxx.54)충분할듯 해요.
층간소음이 감정적인 요소도 많아
윗층에서 미안해하고
조심하면 서로 얼굴 붉힐 일이 뭐 있겠어요.
서로 잘 만난 이웃인듯 해요.2. 올리비앙
'19.12.27 6:48 PM (175.195.xxx.139)위층은 복받으셨네요.
저희 위층 노인내외분인데 이사온후 쿵쿵거리길래 이사짐 옮기느라 그런갑다 했는데,
한달도 넘게 그러길래 올라갔는데 아래층이 그정도는 참아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적반하장ㅠ
수시로 손주들와서 뛰어주고 관리실통해 인터폰해도 차도가 없어요ㅠㅠ3. 올리비앙
'19.12.27 6:49 PM (175.195.xxx.139)아래층으로 수정요.
저희 위층 생각하며 감정이입 하다보니ㅠ4. ..
'19.12.27 6:50 PM (223.38.xxx.176)선물은 충분하지만 선물주시고 맘대로 뛰지는 마세요.
그럴분 아닌거 알지만 사람맘이 참...
아직 아기라 발소리 적게나지만 4살만되도
아랫집은 미칩니다.5. 천사
'19.12.27 7:11 PM (223.62.xxx.142)그쵸..지금도 조심 시키고 층간소음 양말 사서 신기는데
땀이 많이차 낮에는 안신기거든요ㅜㅜ 가끔 집에 계신거같은데..
말귀 알아들으면 더 조심 시켜야겠어요!6. ㄴㄴ
'19.12.27 7:1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윗집에 유치원생 아들 둘이 매일 뛰어놀기 시작해 막내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10년이상을 불만을 얘기한
적 없어요
직장생활을 하니 낮에는 집에 없었어도 저녁에나 주말에는 집에 있었으니 뛰는 소리를 들어도 애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살았는데 아랫집에 이사온 사람들이 윷놀이 처음 할 때 시끄럽다고 바로
올라와서 그 뒤로 윷놀이 못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감당하고 사는 사람이 있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살인사건까지 발생하는 거
보니 심각하긴 합니다.7. ㅎㅎ
'19.12.27 7:24 PM (61.81.xxx.137)윗집
아들 셋.
일곱살에 쌍둥이 다섯살.
하루종일 앉지도 않는지.
낮잠 좀 자지
암튼 기운도 짱짱하게 잘 낳았어요.
그러다가 좀 조용한 날엔
어디 아픈가?걱정을 하고 있더라는
층간소음도 중독인가 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