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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여학생이 친구 찔러 살해.. 아..

이게웬일 조회수 : 18,615
작성일 : 2019-12-27 12:20:10
http://naver.me/GhvgSgtg

이게 무슨 일인가요
IP : 58.120.xxx.8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7 12:24 PM (1.246.xxx.209)

    세상에ㅠㅠㅠㅠㅠ 아무리 어려도 살인죄인데 그냥 가족에게 인계......살인죄는 소년법이고뭐고 강력처벌좀ㅠㅠ

  • 2. 아이고
    '19.12.27 12:24 PM (123.212.xxx.192)

    살인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조건
    얼굴공개 하면 좋겠어요

  • 3. ....
    '19.12.27 12:27 PM (210.100.xxx.228)

    조금전 라디오뉴스에서 듣고 너무 놀랐어요. 이게 대체 뭔일이랍니까? ㅠㅠ

  • 4. 아니
    '19.12.27 12:30 P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사람을 고의로 죽였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지?
    어린 아이가 사람을 죽을 정도로 찔렀다는게 더 무서운데요.
    사람을 저렇게 죽을 정도로 찌르는게 쉽나요?
    그런데 처벌을 받지 않는다니.......

  • 5. 아니
    '19.12.27 12:31 PM (14.47.xxx.244)

    사람을 고의로 죽였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정말 죽은 사람만 억울하네요

    어린 아이가 사람을 죽을 정도로 찔렀다는게 더 무서운데요.
    사람을 저렇게 죽을 정도로 찌르는게 쉽나요?
    그런데 처벌을 받지 않는다니.......

  • 6. ............
    '19.12.27 12:38 PM (110.10.xxx.149)

    그냥 머리끄댕이 잡은 것도 아니고..
    사람을 죽였는데 어리다고 놔주다니...
    죽은 아이랑 그 가족은 뭔가요.ㅠㅠㅠ

  • 7. 칼을 들고
    '19.12.27 12:41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사람을 찌른다는건 어른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보통인의 범주를 넘어선 특수한 인간형인거죠..

    저런 사람을 아이란 이유로 보통인의 범주로 판단하고 풀어주다니요...
    법이 멍청함을 넘어 일반인의 삶을 불안케 하네요.

  • 8. 소년법
    '19.12.27 12:41 PM (168.70.xxx.240)

    우리나라도 소년법 개정해야해요, 요즘 초등학생보면 성인과 같은 체격이고 아무리 아이라고 개선의 여지를 주는 게 맞다고 해도 살인은 아니죠, 만11세정도로 바꿔야한다고 봅니다

  • 9. ...
    '19.12.27 12:4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나이가 나와있진 않으나 초등고학생이란 걸로봐서 5~6학년 같은데
    살인이라니....
    이런 사건은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일지 감도 안잡히네요

  • 10. ...
    '19.12.27 12:42 PM (175.116.xxx.116)

    헐 세상에....
    처벌도 없이 그냥 부모한테 인계하면 죽은애랑 그 부모는 어찌 살라고.....

  • 11.
    '19.12.27 12:42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살인자 얼굴 공개했음 좋겠어요. 무섭네요. 죽은 아이 부모는 ㅠ

  • 12.
    '19.12.27 12:46 PM (223.54.xxx.52)

    어린애 훈련 시켜 살인 저지르는 영화도 있었죠
    실현 가능성이 높네요
    바로 옆에서 코치해도 살인죄 잡히는 건 찌른 당사자이니

  • 13. 이런거보면
    '19.12.27 12:49 PM (14.40.xxx.172)

    전생에 악업으로 내세까지 이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가해자 부모 아이가 모두다
    너무나 어이천만한 일이죠
    초등학생이 살해라니..
    몹시 드문일입니다

  • 14.
    '19.12.27 12:56 PM (175.193.xxx.88)

    충격이네요...머리가 멍해요 대체 이게..

  • 15. 편안하게
    '19.12.27 1:03 PM (59.13.xxx.42)

    우리 딸 나이네요 ㅠ ㅠ

  • 16. ..
    '19.12.27 1:09 PM (183.101.xxx.115)

    요즘 동행이란 프로만봐도 다문화에 엄마가 이혼이나
    가출후 조부모집에서 사는 아이들 많더라구요.
    저아이가 다문화가정 아이인지는 잘 모르지만
    결손가정일거 같은데 다문화 이혼율보면
    무섭습니다.

  • 17.
    '19.12.27 1:10 PM (106.102.xxx.218)

    죽은아이랑 부모 불쌍해서 어째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화나면 칼꺼내들었는지.
    국회의원들 돈만받고 언제쯤 법 현실화할건지.

  • 18. 어찌
    '19.12.27 1:13 PM (125.181.xxx.149)

    촉법소년 .
    죽을정도로 찌르는거 아무나 못하는데
    한 번 살인으로 끝나려나. 죄도 안받는데..
    왜 나이 못 낯추나요? 반드시 12세로 바뀌어야 해요 14는 정말 ㄷㄷㄷ

  • 19. ..
    '19.12.27 1:14 PM (175.213.xxx.27)

    ㅜㅜ 법이 바껴야 될거같아요. 피해자들이 너무어리고 ㅜㅜ

  • 20.
    '19.12.27 1:38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요즘 초등 고학년은 성인 여성 키에요.
    정신적으로도 유투브 sns봐서 어른 못지 않게 알거 다 알구요.
    아무리 미성년자래도 고의살인인데 아무 조치도 없이 집에 돌려 보내요?
    사람 찔러죽이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깊이 찔러야 하고 주요장기 손상이나 과다출혈 유발할 만큼 손상을 입혀야 하는데 이게 과도 같은걸로 한번 푹 찌른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촉법소년 제도 손봐야 합니다.
    만10세 정도로 낮추든가 해야죠.
    피해자 가족은 억울해서 어찌 사나요?

  • 21.
    '19.12.27 1:39 PM (182.221.xxx.99)

    요즘 초등 고학년은 성인 여성 키에요.
    정신적으로도 유투브 sns봐서 어른 못지 않게 알거 다 알구요.
    아무리 미성년자래도 고의살인인데 아무 조치도 없이 집에 돌려 보내요?
    사람 찔러죽이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깊이 찔러야 하고 주요장기 손상이나 과다출혈 유발할 만큼 손상을 입혀야 하는데 이게 과도 같은걸로 한번 푹 찌른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촉법소년 제도 손봐야 합니다.
    만10세 정도로 낮추든가 해야죠.
    피해자 가족은 억울해서 어찌 사나요?
    촉법소년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참나

  • 22. 가족험담을
    '19.12.27 3:19 PM (113.199.xxx.2) - 삭제된댓글

    뭘 어찌했길래 어린애가 살인까지 하나요
    친구면 말로 하든지 어른들께 도움이라도 받지
    살인이 왠말인지....

  • 23. 애가 죄값
    '19.12.27 4:58 PM (61.253.xxx.184)

    못 치르면
    부모라도 감옥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법개정이 절실하네요
    살인을 해도.....몇년 안살고 나오니
    아무나 다 죽이네요

  • 24. 세상에나
    '19.12.27 5:32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얼마나 심하게 여러번 찔렀으면 아이가 사망까지 했을까요..
    웬만하면 힘이 약해서 쉽게 죽지는 않았을텐데
    피해 아동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이제는 친구네 집에 놀러가지도 못 하게 교육시켜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어렸을 때는 학교 끝나고 친구네 집에서 하루종일 놀다가 밥까지 먹고 와도 아무일도 없었는데
    이제는 친구 집에 놀러가서
    친구의 아빠(이영학)가 성폭행시도하고 죽이고
    친구가 찔러 죽이고
    불안해서 아이들은 학교만 보내고 집이랑 학원만 보내야겠네요 아이고 ...너무 무서워요

  • 25. 그럼
    '19.12.27 9:49 PM (219.255.xxx.149) - 삭제된댓글

    그 살인한 아이는 미우면 찔러 죽여도 되네? 괜찮네? 이런 잘못된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나요? 몇살인지 몰라도 그 아이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으면 조심할 수도 없고...사람들로부터 격리시키기라도 해야 하지 않나요?

  • 26.
    '19.12.27 10:05 PM (221.156.xxx.127)

    미성년이라도 수차례찔러 친구를 죽였는데 집으로 그냥 돌려보냈다니 법을바꿔야해요 험담했다고 사람죽이면 세상에 남아날사람없을듯

  • 27.
    '19.12.27 10:24 PM (125.177.xxx.106)

    나이가 많든 적든 나쁜 짓은 하면 안된다는 걸 깨닫게 벌해야죠.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살인을 봐주다니요...
    참 우리 사회가 어쩌다 범죄자에게 이리 관대해져서 범죄가 더 만연한 거 아닌지...
    법부터가 문제예요.

  • 28. 촉법소년이면
    '19.12.27 11:14 PM (1.237.xxx.156)

    깜방말고 병원도 없어요??

  • 29. ㄷㄷ
    '19.12.27 11:21 PM (122.32.xxx.17)

    귀한아이 살해하고 그냥집에가다니
    부모라도 처벌받아야죠 대체 무슨 법 판결이 죄다 가해자를 위한건가요? 너무슬퍼요

  • 30. ㅇㅓ이없어
    '19.12.27 11:41 PM (210.100.xxx.239)

    그럼 촉법소년인 애가 사람 여럿 함부로 막 죽여도 무죄인가요? 이런 놈의 법이 어딨냐고요?

  • 31. 에휴
    '19.12.28 12:10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소년원 수감연령은 만 14세
    이걸 낮추려면 교도소 수감연령도 낮춰야해요
    근데 교도소 수감연령을 낮추려면 투표연령도 낮춰야해요
    투표권도 없는 애가 살인을 했어도 자기결정권 없이 심신이 미약한 소년범일 뿐이니 교도소에 수용할 수가 없죠

    결국 소년원 수감연령을 낮추려면 투표권 연령도 낮춰야하는데
    진보진영에서 십년 넘게 선거연령 1년이라도 낮추자고 주장하는데 자한당이 결사반대 중이죠

    어제 자한당 김태흠이 말하길
    “고3 한테 투표권 줬다가 교실에 돈봉투 살포되면 어쩔 거냐?” 고 했죠
    (개눈엔 똥만 보인다고, 김태흠 머리속엔 “표심은 돈봉투로 매수하라고 있는거다” 라는 생각이 가득 찼나봐요)

    암튼 촉법소년 연령 조정 안되는 것도 자한당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이모냥인건 전부 자한당 때문이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돼요 ㅎㅎㅎㅎㅎ

  • 32. 이게 모두다
    '19.12.28 12:16 AM (125.177.xxx.83)

    소년원 수감연령은 만 14세
    이걸 낮추려면 교도소 수감연령도 낮춰야해요
    근데 교도소 수감연령을 낮추려면 투표연령도 낮춰야해요
    투표권도 없는 애가 살인을 했어도 자기결정권 없이 심신이 미약한 소년범일 뿐이니 교도소에 수용할 수가 없죠

    결국 소년원 수감연령을 낮추려면 투표권 연령도 낮춰야하는데
    진보진영에서 십년 넘게 선거연령 1년이라도 낮추자고 주장하는데 자한당이 결사반대 중이죠

    어제 자한당 김태흠이 말하길
    “고3 한테 투표권 줬다가 교실에 돈봉투 살포되면 어쩔 거냐?” 고 했죠
    (개눈엔 똥만 보인다고, 김태흠 머리속엔 “표심은 돈봉투로 매수하라고 있는거다” 라는 생각이 가득 찼나봐요)

    암튼 촉법소년 연령 조정 안되는 것도 자한당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이모냥인건 전부 자한당 때문이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돼요

  • 33. 다른 기사 보니까
    '19.12.28 2:07 AM (223.39.xxx.48)

    가해자 주장에 의하면 피해자는 평소 가해자를 학교에서 괴롭혀왔고 살인을 하기 위해 자기 집에 부른 거래요.
    즉 계획된 살인...
    이런 경우는 뇌 검사도 하고 사회에서 격리되어야죠...
    조부모 집에서 살고 있었다는데 조부모가 키우는 불우한 가정환경이라 해서 절대로 다 저렇게 되지 않아요...

  • 34. ..`
    '19.12.28 2:31 AM (175.119.xxx.68)

    60번을 찔렀다 하던데 그런 기사 이야기는 없네요

  • 35. ...
    '19.12.28 6:44 AM (183.99.xxx.81)

    가해자 아이가 사이코패스인지 유전적으로 비정상적인 공격성향을 가진 아이인지 알 순 없지만 두아이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게 안타깝네요. 가해자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궁금하네요. 죽음의 의미가 어떤지 몰랐을 가능성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 36. ...
    '19.12.28 7:35 AM (211.203.xxx.161)

    엄벌을 요구하는 사회에서는 더 잔혹한 일도 얼마든지 일어날 겁니다.
    댓글만해도 부모라도 잡아 넣어라. 촉법소년 없애라.. 응징에 방점을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십수년전 미국 이민 간 친구에게 학교에 문방구용 칼도 가지고 갈 수 없다는 말을 듣고 희한한 동네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우리나라가 그 꼴이 되어 가고 있네요.

  • 37. ..
    '19.12.28 9:07 AM (116.40.xxx.91) - 삭제된댓글

    처벌을 안받거나
    부모가 처벌을받거나를 떠나

    암튼 저아이는 학교는 계속다니게되나요?
    초등은 의무교육이고..
    무섭네요

  • 38. 고령가소년
    '19.12.28 9:25 AM (222.112.xxx.81) - 삭제된댓글

    고령가소년살인사건 영화가 생각나네요
    거기서는 이렇게까지 잔인한 살인은 아니었지만
    14세 소년, 여기서는 11세나 12세 정도 아이...

  • 39. ㅁㅁ
    '19.12.28 9:31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지금 초등은 무법천지입니다. 의무교육이라서 퇴학도 없구요. 아이를 집에 혼자 두게 할 수 없어 출석정지도 집에 있게 하는 게 아니라 학교도서관이나 상담실에 며칠 두는데 그러다 오며가며 아이들 다 마주치고...사실상 처벌의 효과는 없죠. 강제전학은 그야말로 폭탄돌리기에 불과할 뿐이구요. 나라가 어찌 될지 심히 걱정입니다.

  • 40. 사회 병리현상
    '19.12.28 10:42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더 이상은
    방치할수 없는 시점이 온거에요.

    부모세대를 존경하지 못하는 자식세대들이
    기성세대에게 복수라도 하듯
    보란듯이 망가지고 병들어가는것..

  • 41. ...
    '19.12.28 11:14 AM (220.79.xxx.192)

    이제는 친구네 집에 놀러가지도 못 하게 교육시켜야 할 것 같아요222222222222222222222222

  • 42. 새벽
    '19.12.28 11:50 AM (59.20.xxx.185)

    초등 고학년 교실풍경이 어떨까 짐작이 가네요.
    학교샘들도 참 힘들겠어요ㅠ
    요즘은 학생인권이 너무 중요하니ㅠ
    학교가 무너지고 있단 말이 맞나봐요.

  • 43.
    '19.12.28 12:07 PM (58.234.xxx.147)

    현재 초등 고학년들 십수년전 우리와는 다르죠 초경도 빨라진만큼 성숙도도 빠르구요,,,특히 초등고학년 여자아이들은 성숙함과 눈치빠른걸 넘어서 많이 영악합니다,,,,,,,,,,집에서도 초등고학년인 여자아이 입에 걸레물고 다녀도,,,,사춘기라 방치,,,,여기 서울 학군지역 유명한곳인데,,,,초등여학생들도 생전 처음 듣는 욕을 어찌나 찰지게,,,,하던지,,,,,친구나 엄마친구들 있는 앞에서도 엄마한데 무시하며 소리 바락바락 지르고,,,,,
    대개 이런아이들 공통점이 집에서 오냐오냐,,공부만해라~~~부모들 고학력자 직장도 멀쩡해도,,,,이런집 아니들 많습니다 올바른 가정교육의 부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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