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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공무원이 공익 하대하고 갑질하다 난리났네요

... 조회수 : 7,852
작성일 : 2019-12-26 19:55:40
이제 2달차 햇병아리 공무원이
군대다니다 다쳐서 공익다시 온분에게
3만장 넘는 마스크 분류하게 하면서
욕하고 마치 본인이 윗사람인양 괴롭히고 뒷담하고
국방의무도 안하는 거처럼 취급했다네요

제 가족도 공익인데
국방의무자체를 안하는 쪽이
국방의무 운운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머리속에 저런 똥같은 생각을 품고
살아가면서 갑질하는게
공무원자격이 있나 싶네요

천하디 천한인생
평생 손가락질받으며
살면 좋겠어요
IP : 168.126.xxx.1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26 7:56 PM (59.20.xxx.176)

    군대간 아들 생각하니 열벋네요. 그 공무원이 여자였네요.

  • 2.
    '19.12.26 7:58 PM (61.253.xxx.184)

    그래도 제가 본 공익들
    골때리는 애들 많아요...
    모 도서관에서 본 공익은 정말.......기절할뻔
    27살이라는데.......와....진짜..
    학을 뗐어요...

    저는 제아들에게 절대 공익이나,,,공장에서 근무하는 산업체복무?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해요..

    똘똘하고 착실하고 성실한 공익도 있는데
    일도 안하고 자리만 지키다 퇴근시간 칼같이 지키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그보다 더한애들도 있구요.
    아주 일을 안하려고 몸을 사리더구만요.

    원글의 그 내용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 3. .....
    '19.12.26 8:00 PM (168.126.xxx.10)

    61. 저기요 그래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게 공익이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국방에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이랑 애초에 다르고요 님이라면 몇년간 돈도 안받고 일하는거 하실수 있어요? 님같은 사람들이 그 여자 공무원이란 똑같이 한심하고 뻔뻔한 수혜자에요 반성하세요

  • 4.
    '19.12.26 8:02 PM (61.253.xxx.184)

    골때리는 공익들을 안보셨구나..............

  • 5. ...
    '19.12.26 8:02 PM (1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요즘 관공서에서는 공익이 상전이에요.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다... 졸다가 퇴근함.
    뭐 시키면 다음날 안나와요. ㅋㅋ

  • 6. 그래서
    '19.12.26 8:03 PM (211.218.xxx.241)

    저런경우는 햇병아리가 공무원준비한다고
    받았던 스트레스 다푼거네요
    본인이 귀한집 자식이면 다른사랑도
    귀한집자식이라는걸 모르나봐요
    앞으로 여자공무원들
    6개월정도 복무하게 했으면좋겠네요
    철밥통인데 나라위해 그것도 못해요?

  • 7. ...
    '19.12.26 8:06 PM (168.126.xxx.10)

    애초에 님들이 안하는 봉사로 꽃다운나이 끌려와서 일하는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자체가 뻔뻔한 무임승차인건 알고 계시는지 억울하시면 본인도 1년간 끌려가서 국방의무 하시고 말씀하시는게 어때요? 사람들이 이리도 뻔뻔힌가

  • 8. ...
    '19.12.26 8:11 PM (168.126.xxx.10)

    61 골때리는건 님같은 꼴같지않은 무임승차자들아닐까요

  • 9. 원글님
    '19.12.26 8:11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그 공무원시보와 공익사이일은 그거대로 그렇고

    봉사건 아니건 의무인 일을 제대로 안하는 공익요원을 욕하는 사람은 왜 후려쳐요? 공무원이 일안하면 욕먹듯 불량하게 시간때우는 공익놈들도 욕은 공평하게 먹는거죠. 공익이 상전인가요?

    본인이 공익인가본데 글쓰기전에 기본적인 상황을 가리는 건 배웠으면 좋겠네요. 수준미달이라.

  • 10. 사회복무
    '19.12.26 8:12 PM (183.96.xxx.209) - 삭제된댓글

    요원이고요. 개차반 있어요.
    요즘 때가 어느땐데 공무원이 감히 갑질을 하나요?

  • 11. 우리아들은 군대
    '19.12.26 8:12 PM (183.103.xxx.30)

    가고 싶어도 못가요
    그래서 공익가야 했는데 미리 휴학하는 바람에 공익마치고 3년이나 휴학한 후 내년에야 복학합니다. 시간을 돈으로 살 수만 있다면 사고 싶어요.

  • 12. ...
    '19.12.26 8:12 PM (117.111.xxx.228)

    꼴같지 않은 무임승차자라니요;; 그 공무원 욕하고 싶음 욕해요 자기편 안들어준다고 자기가 욕하는 그 공무원이랑 똑같이 구는 건 뭡니까.

  • 13. ㅇㅇ
    '19.12.26 8:13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

    공무원벼슬 시대

  • 14. ㅇㅇ
    '19.12.26 8:14 PM (211.217.xxx.245) - 삭제된댓글

    공익 욕하는게 마치 저 공익 친구가 그런것처럼 오해하겠네요.
    저건 공익친구는 잘못 없어요.

  • 15. ...
    '19.12.26 8:17 PM (168.126.xxx.10)

    211. 가족이 공익이구요 공익이든 군대든 어차피 꽃다운나이 끌려가서 강제로 복무하는거라구요 기본적인 상황은 봐가며 댓글다세요 자기 가족 자녀들 남자라는 이유로 끌려가서 강제로 시간 차압당하는거 본인일 아니니 별거아니고 놀고있는거처럼 보이니 우습고 고마움같은거 전혀 없죠? 그게 꼴같잖은 무임승차자들이죠

  • 16. ..
    '19.12.26 8:19 PM (223.62.xxx.48)

    공무원들 꼴 보고 학을 뗀 공익들 많죠.
    물론 노답인 공익 애들도 있고요~

  • 17. 헐ㅡ
    '19.12.26 8:21 PM (223.39.xxx.112)

    세상에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제아들에게 절대 공익이나,,,공장에서 근무하는 산업체복무?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라니요
    저희애 공익하는데
    개차반인 애들도 있겠지만
    일잘한다 칭찬받고 다니구요
    친구 아들도 공익마쳤는데 열심히 잘해서 상도받고 그랬어요
    아무리 자기맘에 안든다고 저런말을 함부로 하다니

    공익이 본인 가고싶어가고 가기싫어 안가는곳이 아니예요

  • 18. 하~~
    '19.12.26 8:25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일하는 공익도 있지요.
    올해 구청에서 10개월짜리 기간제로 일했습니다.
    내가 근무한 **과에 공익이 4명.
    아침에 출근해서 눈도장 찍고 창고에서 점심때까지 취침.
    구내식당에서 점심 처묵하고 담배피고 다시 창고행..
    가끔 일거리가 있으면 공무원이 찾아다닙니다.
    스스로 찾아서 일하는 인간은 4명중에 단 1명.
    5시40분이면 우르르 몰려와서 쓰레기통 치우고 퇴근.
    상전님들은 월급과 휴가는 현역처럼 따박따박 챙깁니다.
    속으로 이런생각까지 합니다.
    '너네가 현역으로 가지 못한 이유가 있었구나...'

  • 19. 그 공익
    '19.12.26 8:26 PM (211.36.xxx.24)

    현역 갔다가 허리 다쳐서
    공익으로 빠진 거예요.

    마스크 3만5천개를 30개씩 소분하라해서
    친구까지 불러해놨는데
    그걸 봉투에 담으라고
    한번에 할일을 지가ㅊ멍청해서 일 2번 하게 해놓고
    상사에겐 공익업무태안이라 고자질.
    무뇌 노답.

    감사나왔대요.

  • 20. ...
    '19.12.26 8:28 PM (168.126.xxx.10)

    고작 구청 기간제 10개월이 모든 공익을 다 판단하고 있는게 님의 한계죠 그리고 스스로 일찾아서 해야하는건 기간제고 공익은 애초에 보조업무입니다 제 가족도 공익인데 특히 여자 공무원들이 본인일 미루다미루다 공익에게 던지고 마치 본인 몸종정도로 잡일 시키는거로 착각하더라구요

  • 21.
    '19.12.26 8:29 PM (175.223.xxx.204)

    ////저는 제아들에게 절대 공익이나,,,공장에서 근무하는 산업체복무?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해요..////

    이런거 쓴사람은 진짜 아들있나 의심스럽 ㅎ

  • 22. ...
    '19.12.26 8:30 PM (168.126.xxx.10)

    님은 기간제라도 돈주니까 와서 일하겠다고 오셨잖아요 근데 님이라면 강제로 돈도 안받고 1년몇개월씩 끌려와서 일하라고 하면 하시겠어요 상황파악을 그리도 못하시네

  • 23. ..
    '19.12.26 8:31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님이라면 몇년간 돈도 안받고 일하는거 하실수 있어요?
    =========
    현역처럼 월급 있고요.
    휴가도 있고요.
    병가도 있거든요?

  • 24. ...
    '19.12.26 8:36 PM (168.126.xxx.10)

    월급 쥐꼬리만하고 휴가 병가 당연히 줘야죠 그러니까 님은 ㅋㅋㅋ 그돈받고 그일 하시겠냐구요

  • 25. ...
    '19.12.26 8:37 PM (168.126.xxx.10)

    기본적인 대답도 못하면서 자꾸 말돌리고 어떻게든 공익까려는게 그쪽분들 질낮은 수준이잖아요 지금도 스스로 잘 보여주고 있고 ㅉㅉ

  • 26. 유식한 냥반
    '19.12.26 8:38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 ...
    '19.12.26 8:30 PM (168.126.xxx.10)
    님은 기간제라도 돈주니까 와서 일하겠다고 오셨잖아요 근데 님이라면 강제로 돈도 안받고 1년몇개월씩 끌려와서 일하라고 하면 하시겠어요 상황파악을 그리도 못하시네
    ========
    월급은 매월 50~60만원 따박따박 나와요..

  • 27.
    '19.12.26 8:43 PM (183.103.xxx.30)

    '너네가 현역으로 가지 못한 이유가 있었구나???????라니요
    공익이 사회부적응아들이 가는곳인가요?
    님이라면 그나이에 관공서에 데려다 놓으면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실까요?
    이런아이가 있으면 저런아이도 있는 겁니다.
    대부분은 현역으로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유가 있는 애들입니다.요즘현역빠지고 싶다고 빠질 수 없어요.

  • 28.
    '19.12.26 8:44 P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공익월급이 한달 3ㅡ40 만원쯤 될겁니다

    최저시급 알바가 170 정도 받는다 치면
    5분의 1수준이죠

    20대의 젊은날 2년을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 주면서
    일도 열심히 해야한다느니
    마치 인생 폐배자들 취급하는데
    아~진짜
    다들 2년씩 해보게 해야
    이상한 댓글들을 안볼텐데

  • 29.
    '19.12.26 8:46 PM (180.67.xxx.207)

    공익월급이 한달 3ㅡ40 만원쯤 될겁니다 
    식대 교통시 포함해서

    최저시급 알바가 170 정도 받는다 치면 
    5분의 1수준이죠 

    20대의 젊은날 2년을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 주면서 
    일도 열심히 해야한다느니 
    마치 인생 패배자들 취급하는데 
    아~진짜 
    다들 2년씩 해보게 해야 
    이상한 댓글들을 안볼텐데

  • 30. ....
    '19.12.26 8:53 PM (168.126.xxx.10) - 삭제된댓글

    위에 니들이 그돈받고 그시간 받칠생각있냐니 다들 도망치는게 님들 저열한 수준이고 인성이라는거에요 님들이나 그 여자공무원이나 천하디 천한 인성 인생이구요

  • 31. ....
    '19.12.26 8:55 PM (168.126.xxx.10)

    위에 니들이 그시간일하며 그돈받으면 일할거냐에 아무 대답도 못하고 도망치는게 니들 수준이에요 그 갑질 여자 공무원이나 니들이나 비슷한 천하디 천한 인성 인생이구요 고마워할줄 모르고 군림하고 갑질하고 하대하는건 가정교육 못받은 탓이려나요

  • 32. 엥?
    '19.12.26 8:56 PM (118.139.xxx.73)

    여자였어요??
    기사 보니 아직 시보라 하면서..시보가 저러면 정식 공무원되면 갑질 대단하겠다면서 잘라라 야단이더라구요.

  • 33. ㅇㅇ
    '19.12.26 8:56 PM (211.217.xxx.245)

    월급 있다니.. 심하다..
    본인이 그거 받고 일하면 그런 말 안 했을터인데..

  • 34.
    '19.12.26 8:58 PM (125.187.xxx.2)

    제가 아는 언니 아들은 일반병으로 부대에 입대했다가
    우울증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돼서 공익으로 근무해요.

    공익을 비하하는 글들이 보기 불편하네요.
    공익이 직장인이 아닌데
    그 여공무원의 지시로 마스크 3만5천개를 30개씩 소분한 후에
    다시 포장하는 작업을 했다는 건 누가 봐도 과한 겁니다.
    한 사람에게, 게다가 회사로 치면 정직원도 아닌 인턴에게
    갑질한 무능한 직장상사같은 유형입니다.

  • 35. ....
    '19.12.26 9:0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저 케이스는 저 공무원이 잘 못 한거

  • 36. 공익이
    '19.12.26 9:14 PM (223.33.xxx.13)

    기간이 더 길거에요. 어차피 황금같은 시기에 시간을 활용못하는건 비슷라지 않나요.

  • 37. Yyyyy
    '19.12.26 9:21 PM (124.56.xxx.92) - 삭제된댓글

    제목에서 여자는 빼는게....공무원 갑질이 문제이지 여자 공무원이 문제는 아니니까요

  • 38. ..
    '19.12.26 9:24 PM (110.70.xxx.23)

    공무원이 갑질
    그러면 대부분 남자라고 생각하죠.

    군대도 안가는 여자가
    최저시급도 안주는 군복무요원을..

  • 39. ㅇㅇ
    '19.12.26 9:50 PM (14.0.xxx.7)

    무임승차자래 ㅋㅋㅋㅋㅋ
    공익이 상전 맞구만
    그렇게 미안하면 매일 병무청까지 삼보일배라도 하든가요

  • 40. 삼천원
    '19.12.26 10: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사회복무제도는 폐지되어야해요

  • 41. 공익
    '19.12.26 10:39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월급, 교통비, 식대 별도임.
    합 월 50~60만..
    의무복무를 일반인과 비교하는 논리가 신박하네요..
    그라고 야간에 개인일하고 출근해서 취침하는 상전도 계심.

  • 42. ...
    '19.12.26 10:55 PM (121.141.xxx.169)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놀고 공부하고 잠자고 오는데 월급까지 주는 일 이 세상에 어디 있나요.
    나도 좀 하고 싶네요.

  • 43.
    '19.12.26 11:02 PM (202.150.xxx.51)

    원글아 고작 구청서 10개월? 그럼 십년은 지켜봐야하니?
    넌 구청서 하루라도 지켜봤냐 하튼 말뽄새하고는

  • 44. 공익
    '19.12.26 11:20 PM (221.164.xxx.7)

    다 사람은 케바케 라지만......
    사실 공익에 이상한 애들 많아요.
    초장부터 일부러 문신 보여줘서 나 일 시키지마 하는 그런 조폭들도 있고요
    어느 곳에든 전설 같이 이상한 짓 해서 몇년이 지나도 회자되는 애들도 있고
    어떤 사람은 진짜 성실해서 챙겨주고 싶은 공익도 있어요

  • 45. 인천자수정
    '19.12.26 11:48 PM (119.197.xxx.196)

    제 아둘둘 속상하지만
    체중미달로 공익근무했어요.
    큰애는 학교행정실에서 근무.
    컴퓨터 공학과라 직원들이 하는 업무들
    벅차게하며 힘들어했어요.
    작은애는 병원에서 근무
    환자 병상일 도맡아했구요.
    현역보다 2개월 긴시간 시키는대로 일만하다
    전역했네요.
    어떤분은 자기아들은 현역으로
    고생하는데 편히 군복무한다고 쉬는꼴못보고
    들들볶아 힘들어했네요.
    공익들 군대가싫어 간거아닙니다.
    가고싶어도 못간 애들
    가슴에 못박고 함부로 하는분들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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