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입벌리고 있는 꼬막을 톡 치며 한마디하고보니 옆에 사람이 서있었어요.
집에 데려갑니다.
할인 딱지도 붙었고 한대 쳤으니 책임져야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 우리 집에 갈래?
헤헷 조회수 : 6,739
작성일 : 2019-12-26 19:16:36
IP : 115.21.xxx.2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이
'19.12.26 7:17 PM (175.118.xxx.16)ㅋㅋㅋ 원글님 귀엽
2. ㅎㅎ
'19.12.26 7:18 PM (211.227.xxx.172)저녁 먹으면서 맥주 한잔 하다가 님글 보고 푸아악 품었습니다.
저도 책임 좀.. ^^3. ...
'19.12.26 7:18 PM (220.79.xxx.192)이제 삶아 드시겠네요. 맛있겠다.
4. ....
'19.12.26 7:19 PM (123.243.xxx.92) - 삭제된댓글원글님 책임감 최고!! ㅋㅋㅋ
5. ㅋㅋ
'19.12.26 7:19 PM (119.202.xxx.149)사랑은 타이밍~
옆에분 한발 늦었다 생각했을 듯 ㅋㅋㅋ6. ..
'19.12.26 7:20 PM (125.178.xxx.106)고..공포영화네요
집으로 초대해서 잡아먹는다능~7. 불쌍한 꼬막
'19.12.26 7:20 PM (118.221.xxx.161)꼬막의 운명은,,,,,,보글보글
8. ...
'19.12.26 7:23 PM (61.72.xxx.45)다정한 속삭임 조심해!
꼬막아! ㅎ9. ㅇㅇ
'19.12.26 7:32 PM (49.174.xxx.153)싱싱한 꼬막은 말을 하지 않아요.
입을 꾹 다물고 있죠
원글님 귀여우세요~~10. ㅋㅋ
'19.12.26 7:38 PM (175.223.xxx.244)너무 재밌어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요 ㅋㅋㅋ
근데 꼬막 뭐 해드실거예요?
저는 꼬막무침 했더니 넘 맛있더라고요11. ...
'19.12.26 7:40 PM (220.116.xxx.156)원글님 무섭...
살살 꼬져서 잡아먹으려고...
꼬막! 도망가~ ㅎㅎㅎ12. 으악
'19.12.26 7:42 PM (117.111.xxx.95)이 글 보는순간
츄릅~~
안그래도 먹고팠는데...
내일 사러갈려요.13. 잔혹동화
'19.12.26 7:4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이래서 친절하게 말거는 낮선 사람을 조심해야한다는...ㅎㅎㅎ
14. 음..
'19.12.26 9:02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이래서 우리엄마가 낯선사람이 말걸면 도망치라고 하셨나봐요.
15. ...
'19.12.26 11:27 PM (49.161.xxx.208)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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