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집값 때문에 중산층 기준에 착시가 생기는걸까요?

.... 조회수 : 4,809
작성일 : 2019-12-26 14:27:57
이 아래  주택8억원 소유하면 중산층이냐는 글에
서울 기준으로하면 서민이다고 하셨는데요

다른 케이스
같은 10억대의 자산이라도
서울에서 거주 - 집 한채 값 10억 부동산이 전부인 상태와
지방에서 3억 부동산과  현금자산 7억이라면
중산층의 정의가 또 달라지는 건가요?

서울 집값이 워낙에 고가라 10억도 크게 느껴지지 않는 실정인데
부와 경제적인 잣대가 서울 집값에 매여있어선지
화폐가치 하락이 참 크게 느껴지면서 중산층 기준이 모호해지는 거 같아요

지방에선 3.4억이면 30평대 거주가능하고
6.7억대의 여유 현금자금이 있다면 풍족한 생활일텐데
잣대가 서울 짒값 기준이다보니 이런 착시가 나타나는 거 같아요

IP : 121.179.xxx.15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
    '19.12.26 2:29 PM (183.98.xxx.95)

    근데요
    지방에 32평 아파트 소유하면서
    현금자산6-7억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2. ........
    '19.12.26 2:30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윗님 있겠지요. 왜 없을 거라 생각하시는지

  • 3. ,,,,
    '19.12.26 2:32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윗님 있겠지요. 왜 없을 거라 생각하시는지
    지방 거주하면서 수도권 부동산 투자에 무관심한 사람 중에
    현금 자산가 꽤 있답니다.

  • 4. ...
    '19.12.26 2:33 PM (121.179.xxx.151)

    윗님 있어요. 왜 없을 거라 생각하시는지
    지방 거주하면서 수도권 부동산 투자에 무관심한 사람 중에
    현금 자산가 꽤 있답니다.

  • 5. 위 현실님
    '19.12.26 2:34 PM (112.151.xxx.122)

    지방에선 많아요
    서울에선 그걸 집값으로 깔고 앉아 있으니 힘든데
    지방은 집값외에 현금이 많아요
    그래서 서울 집값처럼
    지방 집값은 아이엠에프가 와도 끄떡 없어요
    대출도 많이 안받거든요
    게다가 현금이 넉넉하니
    삶의질 자체가 달라요

  • 6. 서울에
    '19.12.26 2:36 PM (112.151.xxx.122)

    살만큼 산다 하는 친구들 만나면
    정말 왜 저렇게 살까? 생각될때 가끔 있어요
    저희집 와서 사는것보고 부럽다 하는데
    "강남집 팔아서 일루와봐
    나보다 더 잘살게돼" 해도
    그집 더 오를까봐 못오더라구요
    그게 인생인것 같아요

  • 7. ...
    '19.12.26 2:37 PM (121.187.xxx.150)

    하나 더 추가하면 서울서 10억 통장에 넣어두어도 명절에 선물도 정말 별로인거 보내는데
    그돈으로 지방 은행에 넣어두면 vvip 되던데요? ㅎㅎㅎ
    집값은 정말 3-4억 있으면 사니까 인테리어 제대로 하고
    나머지 현금 유동성이 크니까 차도 자주 바꿀수 있고 여행도 다니고 좋아요
    서울보다 차도 적으니 운전 스트레스도 적고 지방에서 먹고살만하면 지방 삶이 좋네요

  • 8. 현실님
    '19.12.26 2:38 PM (121.182.xxx.73)

    지방 30평대 백억대 자산가도 살아요.
    광역시랍니다.
    서울사람만 사는 세상 아니랍니다.
    요즘 지방 도 백억 예전보다 흔해요.
    부동산이 올라서요.
    지방도 사람 삽니다. ㅎ

  • 9. 윗님
    '19.12.26 2:38 PM (112.151.xxx.122)

    ㅎㅎㅎ
    10억 까지 갈것도 없어요
    5억만 넣어둬도 엄청 대우 해줘요

  • 10. 흠.
    '19.12.26 2:39 PM (210.94.xxx.89)

    아니 집을 팔아 현금화한것도 아닌데 집이 사는 곳이지 뭐 딱히 재산으로 안 느껴집니다.

    그래서 아파트의 현재 가치 생각하면 분명 중산층인듯 한데도..가난하게 느껴져요. 아파트 만큼의 현금자산을 가지고 있으면넉넉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건지..

  • 11. YJS
    '19.12.26 2:40 PM (211.201.xxx.10)

    1. 부채없이 30평이상의 아파트를 소유할 것
    2. 월급여가 500만원 이상일 것
    3. 2000cc급 이상의 중형차를 소유할 것
    4. 통장 예금잔고가 1억원 이상일 것
    5. 1년에 1회 이상 해외여행을 다닐 것

    이게 짤로 돌아다니던 대한민국 중산층 기준이더라구요

  • 12. YJS님
    '19.12.26 2:41 PM (112.151.xxx.122)

    그래서 제가
    우린 최상위층이다 이러고 살거든요
    근데 남편이
    자꾸 우리가 살지도 않는
    강남하고 비교하면서 택도없다네요

  • 13. nora
    '19.12.26 2:42 PM (211.46.xxx.9)

    서울에서 부동산 가진 사람은 자산가치가 요 몇년새 많이 증가했지요. 하지만 이건 현금화 시키지 않으면 자산가치가 또 하락할 수 가 있기 때문에... 주식이랑 마찬가지 아닌가요? 뭐 주식만큼 변동이 큰 건 아니지만요.

  • 14. n
    '19.12.26 2:42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지방은 자가보유율이 높아요.

  • 15. YJS
    '19.12.26 2:42 PM (211.201.xxx.10)

    112.151.xxx 님
    아까 글 지우신 분인가요?
    님네는 월수입에서 탈락입니다

  • 16. 현실
    '19.12.26 2:44 PM (183.98.xxx.95)

    제가 얼마나 될까요
    라고 썼어요
    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댓글 달아서 소모적인 논쟁하네요
    지방자산가들이 어느정도인지 저도 모르죠
    많다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 17. 우리집
    '19.12.26 2:45 PM (211.202.xxx.216)

    동생네
    언니네

    집 보러 오는 사람들 보면 죄다 지방사람들 이네요
    지방에 현금부자 많은거 맞는듯

    대학생 둘 살집 오억 전세 얻어주는 부모

  • 18.
    '19.12.26 2:46 P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글 안 지웠구요
    저희가 두식구 억대연봉입니다
    근데 탈락일수가 없지요
    2000CC 이상차 둘이 한대씩 타구요
    1년에 먼곳 두번 가까운곳 2~3번 다닙니다
    예금 잔고도 님이 적은것보다 훨씬 많구요
    집값만 강남보다 많이 쌉니다

  • 19. 집도
    '19.12.26 2:47 PM (112.151.xxx.122)

    부채없이 원글님이 적은 평수 두배구요
    그런데도 강남 작은평수 집값보다 마이 쌉니다

  • 20. 123
    '19.12.26 2:48 PM (175.119.xxx.134)

    같은 10억 자산이라도 지방과 서울은 삶의 질이 달라요
    집에 10 억 집에 깔고 사니 현금 흐름이 지방처럼 넉넉할 수 없어서 중산층이라 느낄 수 없는거죠
    심지어 20억 부채없는 주택 소유한 사람도 서민이라고 느낀답니다

  • 21. YJS
    '19.12.26 2:49 PM (211.201.xxx.10)

    아 댓글다신분이군요.
    아니 저는 아까 원글 올리신분인줄 알았어요.
    원글이 지워졌길래..

  • 22. 아우
    '19.12.26 2:59 PM (211.244.xxx.149)

    82 왜 이래요
    부동산이 폭락해야
    이 난리도 사라지지
    서울 사는 게 무슨 벼슬이고 감투라고...

  • 23. ...
    '19.12.26 3: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굳이 물었으니 각자 자기주변 상황을 토대로 대답하는거지
    굳이 나는 중산층이다 남에게 인정 받아야할 필요 있나요
    지방에서 그정도로 중산층이면 만족하며 살면 되죠
    같은 상황에서도 기준이 다 다른데 그 기준 다 어떻게 만족시키나요

  • 24. ....
    '19.12.26 3:0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굳이 물었으니 각자 자기주변 상황을 토대로 대답하는거지
    굳이 나는 중산층이다 남에게 인정 받아야할 필요 있나요
    지방에서 그정도가 중산층이면 만족하며 살면 되죠
    같은 상황에서도 기준이 다 다른데 그 기준 다 어떻게 만족시키나요

  • 25. ....
    '19.12.26 3:0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굳이 물었으니 각자 자기주변 상황을 토대로 대답하는거지
    굳이 나는 중산층이다 남에게 인정 받아야할 필요 있나요
    지방에서 그정도가 중산층이면 만족하며 살면 되죠
    같은 상황에서도 기준이 다 다른데 그 기준 다 어떻게 만족시키나요
    묻고 확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각자 기준이 어떻든 자유 아니에요?

  • 26. .....
    '19.12.26 3:1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굳이 물었으니 각자 자기주변 상황을 토대로 대답하는거지
    굳이 나는 중산층이다 남에게 인정 받아야할 필요 있나요
    지방에서 그정도가 중산층이면 만족하며 살면 되죠
    같은 상황에서도 기준이 다 다른데 그 기준 다 어떻게 만족시키나요
    묻고 확인하고 나는 중산층이다 인정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각자 기준이 어떻든 자유 아니에요?

  • 27. .....
    '19.12.26 3: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굳이 물었으니 각자 자기주변 상황을 토대로 대답하는거지
    굳이 나는 중산층이다 남에게 인정 받아야할 필요 있나요
    지방에서 그정도가 중산층이면 만족하며 살면 되죠
    같은 상황에서도 기질따라 기준이 다 다른데 그 기준 다 어떻게 만족시키나요
    묻고 확인하고 나는 중산층이다 인정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각자 기준이 어떻든 자유 아니에요?

  • 28. .....
    '19.12.26 3:15 PM (1.237.xxx.189)

    굳이 물었으니 각자 자기주변 상황을 토대로 대답하는거지
    굳이 나는 중산층이다 남에게 인정 받아야할 필요 있나요
    지방에서 그정도가 중산층이면 만족하며 살면 되죠
    같은 상황에서도 기질따라 기준이 다 다른데 그 기준 다 어떻게 만족시키나요
    묻고 확인하고 나는 중산층이다 인정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열등감인건지
    각자 기준이 어떻든 자유 아니에요?

  • 29. ...
    '19.12.26 3:19 PM (175.113.xxx.252)

    중산층이든 서민층이든...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가요.??? 집있고 그냥 각자 사는거에 만족하고 살면 되죠...먹고 살만하나 중산층이라고 해도 난 왜 이거 밖에 못사나.???? 그런생각으로 사로 잡혀 있으면 그삶이 뭐 그렇게 만족스러울까 싶어서요...

  • 30. ...
    '19.12.26 3:43 P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집은 없어도 중산층이라 생각하고 살던 친구들 문정부 들어서 우리 다들 빈곤층 되었다고 농담하네요.

    이제 노후대책은 마포대교라고......

  • 31. ㅡㅡ
    '19.12.26 3:51 PM (39.7.xxx.208)

    이십여년 서울 토박이로 살다 미국 시골서
    십여년 살다 지방 도시로 귀국했는데
    이제 꼭 서울 고집 안해도 되겠다 싶게
    없는게 없네요.

  • 32. 하하
    '19.12.26 4:09 PM (221.149.xxx.183)

    아무리 그래도 백억자산가가 지방 3억짜리 집에 살까요? 차가 3억 아닌가요? 지방부자는 다 서울에 집,상가 있던데요? 지방대 교수부부가 삶의 질이 높다고는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66 오늘 진정한 나르 끝판왕 글을 봤어요 ㅇㅇ 19:27:53 171
1787965 조의금답례 십만원짜리 추천좀요 1 .. 19:25:07 88
1787964 유럽여행이 끝나갑니다 2 이딸로스피커.. 19:18:23 444
1787963 근데 손태영 정도만 생겨도 10 ㅗㅎㄹㄹ 19:13:03 971
1787962 요즘 교회에 새로 생긴 헌금 봉투 1 자발적노예?.. 19:12:35 519
1787961 몇년간 보던 강아지 인스타 언팔했어요.ㅠ 19:12:33 414
1787960 전화로 인터넷 티비 가입하는거 사기인가요? 급해요 19:11:39 55
1787959 오늘도 개판인 지귀연 재판 .. 2 그냥3333.. 19:08:35 485
1787958 땡땡이(저) 같은 자식이면 열도 낳는다 1 울아부지 19:08:29 186
1787957 자숙연근이요 2 ... 19:06:18 141
1787956 10일 월급날인데 아직 못받았어요 9 .. 19:01:48 722
1787955 어지럼증 어찌해야할까요? 7 ㅇㅇ 18:58:09 413
1787954 전주 한옥마을 내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여행 18:54:01 80
1787953 상속세에서 10년 부양한 자식이 있을경우 6억 비과세면 123 18:50:32 684
1787952 너같은 딸 낳아라 정도가지고 뭔.. 5 .... 18:47:44 721
1787951 '두쫀쿠' 사려고…영하 8도 추위에 4세 원생 동원, 줄 세운 .. 4 123 18:45:35 1,575
1787950 당사주 라는거요 원래 자극적이고 쎈 단어를 쓰나요? 2 ㅇㅇ 18:38:14 458
1787949 아이 졸업식 9 .. 18:37:18 428
1787948 고등 아이 방학 늦잠.. 3 18:35:47 473
1787947 대체적으로 부모님 시부모님 병간호는 몇세 정도 부터 시작되나요 3 18:34:45 796
1787946 블핑 리사 결별이에요? 3 사리사 18:34:24 2,590
1787945 노후는 각자도생입니다 9 ... 18:31:57 1,828
1787944 까페에서 빨대꽂아주면 싫은데요 4 ~~ 18:31:31 634
1787943 너같은 딸 낳아봐라.가 욕인 이유 5 욕싫어 18:28:47 899
1787942 모르는 번호 이름만 부르는 문자 문자 18:26:34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