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부살이하는데 외려 트집잡는 경우

. . 조회수 : 833
작성일 : 2019-12-26 13:49:52
저희남편은 일과 집 밖에 모르지만
딴짓 안하고 성실합니다.
집안일은 빵점이지만 제가 최근에 전업이 되서
사실 크게 문제 안되요.
맞벌이때야 분담 문제로 좀 다퉜지만요.


여동생 집이 잠깐 수리해야되서 한달간 저희집 와서 사는데
저희남편이 집안일 안한다고 자기가 바들바들 난리치고 화내는데
그냥 나가라고 해야겠죠?
기가 센 타입이고 제부가 좀 능력이없어 맞벌이로 힘들게 살아요.
그래서인지 남편알기는 정말 우습게 알고
남의 남편들도 정말 다그치고 욕먹어야하는 존재로 아는거같아요.
매번 .저한테 바보같이 산다, 답답하다. 분담을 해라 뭐라하고
형부한테도 쌩하게 굴고요. 퇴근해도 안나와봐요.
집에 들이는게 아닌데..불쌍하다고 잠깐 제가 미쳤나봐요.

네 형부는 네 남편과 달리 이제껏 돈걱정 한번 안시켰어

이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다 여러번 참습니다.
IP : 184.179.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이
    '19.12.26 1:59 PM (112.164.xxx.98) - 삭제된댓글

    말이요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보자는 거지요
    좋은 말로 좋게 하세요
    울리집은 규칙이 이렇다고 ,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큰 소리 나지 말고 살자고요

  • 2. ㅇㅇ
    '19.12.26 6:40 PM (61.75.xxx.28)

    그냥 이런 글만 보면 남자로 태어나면 좋을거같아요.
    집안일을 하나도 못하는데 집밖에 모른다는 말은 그냥 집에 와서 뒹굴거리길 좋아한다는 말같은데 그래도 좋은 남편이란 소리 들으니까요.

    이래서 바람 안피고 폭력만 아니면 좋은 남편이라고 남편들이 맨날 자기가 상위권 남편이라 올려치기하는구나 싶긴해요.

    아 물론 원글님 여동생은 오지랖이 심한거구요. 남이 집에 신세지면서 그 집에 뭐라뭐라 하고 신세지는 사람한테 인사도 안하고 그러는건 매우 무례한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40 김민석 트럼프 사진 표정들이 너무 좋네요 ... 21:06:20 83
1802539 쫄지마!! 1 00000 21:06:16 72
1802538 찰떡 혹은 모찌ㅡ뭐가 맞아요? 1 ~~ 21:04:52 42
1802537 시골에 공동명의 땅이 있는데 감사 21:03:25 91
1802536 우와 쿠팡 ... 1 ㆍㆍ 20:58:53 519
1802535 봄동 비빔밥 ... 20:54:40 305
1802534 오늘은 임대아파트? 14 뭐냐 20:53:34 302
1802533 꼬막 껍데기에 튀어나온거 뭐에요 2 ㅇㅇ 20:51:01 184
1802532 위로가 필요해요ㅠ 7 엉엉ㅠ 20:39:52 770
1802531 화살오징어는 원래 싸나요?? 2 ㄱㄴ 20:30:58 265
1802530 진짜 부자가 된다면 뭘하고 싶으세요 22 \ㅁㄶㅈ 20:22:35 1,260
1802529 손예진에게 푹 빠진 현빈 14 왜절애ㅋㅋ 20:22:00 2,571
1802528 자식 절대 믿으면 안되는 이야기 9 ㅠㅠ 20:20:20 1,858
1802527 김어준은 시대가바뀐걸 인정해야죠 60 ㅇㅇ 20:15:07 1,281
1802526 허재, 다시 나오네요 2 ... 20:12:58 564
1802525 뷰티 디바이스 한번도 안 써보신분? 1 ㅇㅇ 20:11:08 437
1802524 추미애 보완수사권 31 이래서 그랬.. 20:10:11 485
1802523 순풍산부인과에서 김소연이요. 3 .. 20:04:06 1,211
1802522 핸드백 좋은 것 사고싶은데 아울렛 어디가 좋을까요? 2 아울렛(핸드.. 20:03:07 653
1802521 “앞으로 더 떨어질텐데 지금 왜 사요”…불붙던 아파트 매수 심리.. 28 ㅇㅇ 19:48:42 3,201
1802520 담양 삼합열전 ebs 1 아이고 19:48:06 774
1802519 어느날 갑자기 부자가 된다면 4 ㅑㄱ 19:48:00 1,054
1802518 미래를 생각하면.. 1 ihoh0 19:44:40 298
1802517 재민이한테 제 패션과 외모 느낌에 대해 물어봤는데요 4 ㅇㅇ 19:41:32 1,161
1802516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3 19:40:52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