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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는 것 보다 힘든 술끊기...다들 어떠세요?

휘유...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19-12-26 11:22:38
담배끊는 건 그다지..술끊는 거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에요.

좀 힘들긴 해도... 참을만 한데.

술끊는 건. 마치 고통의 다이어트마냥. 스트레스 빡빡 받은 날은 어쩌면 그것보다 더 힘드네요.

쫄쫄굶고 야근 한 날. 하루종이 굶고 야근 후, 집에 와서 라면이 먹고 싶은 걸 참는 기분이랄까?

이틀 굶었는데 갑자기 치킨냄새가 훅 나면서 눈앞에 치킨이 있는거마냥

술이 주는 스트레스 풀림이 큰데. 이걸 참기가 어렵네요.

담배도 끊는게 아니라 참는다고 하듯이,

술도 역시 그런가봐요....막 피곤한 날에는. 진짜 막노동하는 사람들이 일 끝나고 한잔 하듯이

막 땡겨요...
IP : 125.133.xxx.15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6 11:28 AM (110.70.xxx.191) - 삭제된댓글

    아직 건강해서 그래요.
    몸 아프면 술생각 1도 안 납니다.

  • 2. ..
    '19.12.26 11:28 AM (211.205.xxx.62)

    저도 술때문에 죽겠습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는날 유혹이란 참...

  • 3. ....
    '19.12.26 11:37 AM (223.62.xxx.142)

    술 끊는 것도 공부하니까 되던데요 ㅎㅎ
    과음,알콜중독 등등 술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많이 찾아보고
    관련다큐도 많이 봤어요. 이젠 생각도 안나요. ㅎㅎ

  • 4. ...
    '19.12.26 11:46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야식을 먹으면 됩니다.
    배부르면 잠오고 술 생각도 안남.
    살이냐 알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최악은 야식먹으며 음주.

  • 5. ......
    '19.12.26 11:49 AM (119.149.xxx.248)

    젊은땐 괜찮은데 술좋아하면 추하게 늙는거 같아요.여자나 남자나,....ㅠ
    얼굴색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구요.

  • 6. ::
    '19.12.26 11:55 A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끊어야 할만큼 뭔 사정이 잇는거에요?
    걍 한번씩 먹는거야 상관 없잖아요

  • 7. ㅇㅇ
    '19.12.26 11:56 AM (223.38.xxx.56)

    첫댓처럼 저도 건강잃고 술끊었네요
    술로 몸 곯을거만 예상했지 자율신경망가져 정신과약 먹게될줄은 상상도못했어요..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세요

  • 8. ....
    '19.12.26 12:07 PM (61.82.xxx.130)

    술끊은건 정말 건강망가지는거 말고는 쉽지 않았어요.
    저는 족저근막염이 너무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2달정도 강제 금주 당했는데...정말 웃긴게
    살빠져요...피부 좋아져요...피곤한거 사라져요...식비 엄청 줄어들어요...
    호사다마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맥주한캔 혹은 와인 두어잔 마시는걸로 만족해요. 그것만 먹어도 막 취해요~
    그과정에서 술이 얼마나 내몸을 후벼파고 있었나 생각들었어요.

  • 9. ㅇㅇ님
    '19.12.26 12:09 PM (125.133.xxx.154)

    술로 자율신경계가 망가지나요? 어떻게 망가지나요?????

  • 10. ㅡㅡ
    '19.12.26 12:11 PM (120.16.xxx.62)

    그냥 무감각해지잖아요, 울 남편보면 똥배가 산타 같음요 ㅎ
    것보다 내장으로 독이 몸안에 다 센다 그러더라구요
    다큐 본지 오래 되어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고요.. 똥독이 몸에 퍼질 수 있댔어요. 술 많이 먹으면..

  • 11. 염증키우고
    '19.12.26 12:24 PM (218.154.xxx.140)

    염증이 심각해짐..

  • 12. 이거
    '19.12.26 12:27 PM (1.240.xxx.145)

    https://youtu.be/oGbR2pDfrRA

    한번 보세요.

  • 13. ㅇㅇ
    '19.12.26 1:13 PM (175.223.xxx.130)

    얼굴색 술톤 되는게 싫어서 참아요

  • 14. 푸우
    '19.12.26 1:13 PM (49.180.xxx.59)

    저 술 끊은 지 이제 20일 됐는데요. 아직 20일이니까, 술을 완전히 끊어냈다고는 할 수 없죠. 아무튼 건강을 위해서 끊었어요. 술이 1급 발암물질이래요. 그리고 역시 술 먹으면 몸 안 좋아지는 게 한 해 한해 지날수록 느껴지더라구요. 술을 일주일에 한 두잔만 먹는다면, 그건 뭐 괜찮겠지만. 아시잖아요. 대부분 술이 한 두잔으로 끝나기가 매우 어렵다는 거. 그래서 저는 끊었어요. 술이 뇌를 포함한 신체건강 정신건강에 안 좋은 듯 해요.

  • 15. ㅇㅇ
    '19.12.26 7:43 PM (223.38.xxx.16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2&num=104768
    자율신경 언급한 사람인데요 이글 참조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 16. 어려운 술 끊기
    '19.12.27 3:35 AM (144.92.xxx.249)

    술이 받지 않는 사람은 자율신경계가 망가지고 발암원인까지 된다는군요.

  • 17. ㅡㅡㅡ
    '19.12.27 8:27 AM (65.75.xxx.229)

    위암 및 각종 암 원인 1위에요.
    다들 원인없이 걸렸다 하지만
    주변에 암환자중에 술 즐겨먹는 사람들이 다였어요
    아직 건강하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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