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 안듣는 아이...
1. 빛나는
'19.12.23 6:40 PM (210.222.xxx.114)제 아들이 딱! 저랬었는데 ㅎㅎ 고3인 지금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려고는 해요.이미 좀 늦었다는게 함정이지만요ㅠㅠ. 남자애들 좀 크면 정신차리는 애들도 많아요
2. aveo
'19.12.23 6:58 PM (1.226.xxx.249)제 주위에도 그런 아들 있는 사람 있어요. 중2때부터 지금 고1까지 3년을 내리...학원안보내면 그마저도 안할까봐 다른데 등록해달라고 해서 등록해주면 며칠못가 또 반복...이 학원은 이래서 별로다 그럼 또 다른 학원등록 또 안가는거 반복..옆에서 듣는것만도 진이 빠지는데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요..근데 다 큰애가 그렇게 버팅기는데 방법이 없더라구요. 밖에서 나쁜짓안하는걸로 일단 다행이다 생각하고..철들길 바라더라구요.
3. ..
'19.12.23 7:25 PM (211.209.xxx.252) - 삭제된댓글제 딸이 지금 그러네요 고1인데..
우리애는 학원은 가는데 가봐야 왔다갔다만해서
영어 담당샘 바뀌면서 그만두고 수학만 갑니다
내신은 계속 바닥으로 가고 생기부는 또 정성이네요
벌점 1도 없고 봉사시간은 반에서 잴 많다고 제게 자랑하는데
참 맘이 ...
시험은 계속 내리 꽂는데..이게 뭐하는건지..
전 맨날 웁니다
사실 우리딸은 핸드폰으로 지속적으로 나쁜행동을 합니다
혼내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고 너에게 해가 된다고 설명도 많이 해줘도 멈추질 않습니다 숨길뿐이지..
2년만 있으면 성인인데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댓글이지만 좀 있다 지울게요4. ....
'19.12.23 7:34 PM (221.164.xxx.72)내버려 두라고 하세요.
부모 마음으로 쉽게 안되는 일이겠지만 내버려 두라고 하세요.
어려운 일이라는 건 알지만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 것이지 부모가 살아주는 것 아니니깐...5. 음마
'19.12.23 7:37 PM (110.12.xxx.13)자식이 정말 젤 힘든 존재네요ㅠㅠ 그럼 다른분들은 이런아이 그냥 두고 보셨나요? 혼도 내보고 달래도 보고 하던데 방법이 없네요
6. ?
'19.12.23 7:4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지금 예비고1 아들이 비스끄리무리한데요.
오늘도 아이 학교 안 왔다고 문자 와서
결석처리해 달라 했습니다.
학교를 가던 말던
학원을 가던 말던
니 인생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고,
저도 니 인생 니가 알아서 해라 맘먹었거든요.
학교 학원 안 간다고 세상 망하는거 아니고,
그냥 내버려두려고요.
고등학교도 다니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라 했고,
학부모 연락처도 아빠 핸펀으로 하겠다 했고요.
말한다고 듣지도 않고,
그냥 본인이 정신을 차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7. ?
'19.12.23 7:5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말한다고 들을 때도 아니고요.
그냥 네 인생 네가 알아서 해라 하고
지켜 보는 수밖에 없을 듯 해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독립하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