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이야기

프린트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19-12-23 16:30:10
만난지 1년도 안되서 결혼결심하고
실행에 옮기신 분들 뭘 보고 뭐 생각하고
그러신거에요?
결혼할 연은 정말 따로 있는걸까요?
IP : 223.62.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12.23 4:33 PM (116.125.xxx.41)

    물 흐르듯 그렇게 됐어요.
    결혼하고 싶을때 무난하고 착한 사람 만나서 자연스럽게
    결혼하게됐어요. 한 번도 안 싸우고 참 신기해요.
    4월에 만나 12월에 결혼했음.
    23년차입니다.

  • 2. ...
    '19.12.23 4:37 PM (39.7.xxx.209)

    사귀고 6개월만에 시어머니에게 인사갔죠.
    보자마자 다음 달에 결혼하재요.
    너희 어머니 당장 만나자고...ㅎㅎ
    남편이야 언제라도 결혼을 한다면
    꼭 너랑 하고 싶다고 한 상태.
    그때부터 시어머니가 막 결혼준비 하시고
    석달 뒤에 결혼했어요.
    총 9개월 걸렸죠.
    아주 짧은 건 아닌거 같아요.

  • 3.
    '19.12.23 4:38 PM (175.223.xxx.74)

    전 8개월 만나고 결혼했는데 4년동안 피터지게 싸우다가 5년째 평화가 왔어요 ^ ^

  • 4. ..
    '19.12.23 4:42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땐 무슨 정신으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하라 그러고 나도 직장도 없고 내세울것도 없고 궁합 맞다 그러고 남자가 착해보여서 했거든요. 그리고 대출이 반이지만 서울에 집도 있구요. 대출금은 친정부모님이 갚아주셨죠. 내년이면 14년되네요.

  • 5. ..
    '19.12.23 4:43 PM (110.70.xxx.125) - 삭제된댓글

    1달만나고 결혼하기로
    3달째 결혼

    사이좋아요.

    근데 남편이 좋은사람이에요.
    내가 아니라 딴 여자분이랑 결혼해도 잘 살았을듯
    살면살수록 느낌

  • 6. 7살차이
    '19.12.23 4:46 PM (14.52.xxx.196) - 삭제된댓글

    저도 물흐르듯? 휘몰아치듯? ㅎㅎ

    직장동료인 남편과 연애하다
    갑자기 자기 부모님 만나자고 해서 인사했는데 (1월)
    바로 그자리에서 친정아빠 전화번호 달라고 ㅠㅠ
    전화로 한달후(2월)에 상견례 날 잡고 상견례 자리에
    시아버님이 결혼날짜 세개 받아 오셔가지고
    친정아빠한테 고르라고 하는데
    친정아빠 19살 많은 사돈한테 기눌려 어버버하다
    제일 늦은 날로 고른게 4월
    그렇게 결혼이란걸 했네요 ㅋㅋㅋㅋㅋ

    전 어려서 결혼이란 생각 자체를 안하던때인데
    싫지 않았던 사람이라 그런지 그냥 저렇게 흘러갔어요
    친정아빠도 괜찮게 봤던 사위에
    아부지뻘 되는 사돈땜에 어려워서 힘들어하셨죠

    저희도 4년차까지 싸우고 5년차에 다 뒤집어 엎고나서 평화가....... ㅋㅋ

  • 7. ...
    '19.12.23 4:56 PM (220.79.xxx.192)

    너무 졸라서요. ㅎㅎ 농담이예요.

  • 8. 옛날에는
    '19.12.23 5:10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선들을 많이보고 결혼들을해서인지 만난지 얼마안있어 결혼얘기가 오갔어요
    남자들도 서른넘기면 큰일 나는줄아는 분위기이기도 했고요
    지금 생각하면 남편이랑 칠개월만에 결혼한게 무모하긴한데 큰 불만은 없어요
    그래서 서른 가까이되면 남녀 모두 상대를 보는 눈이 있어 긴 시간 아니어도 될거같기도 해요

  • 9. wisdomH
    '19.12.23 5:52 PM (116.40.xxx.43)

    2주만에결혼 결심. 3 개월만에 결혼.
    알콩달콩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72 재산도 없는데 해외여행 꾸준히 가는 사람 자몽티 19:04:25 1
1786171 증권사에 랩어카운트 . . . 19:02:49 21
1786170 프라하 한국식당 추천해주세요 김치이모 19:01:39 17
1786169 강아지 귀염짓 보려고 주3회 무인간식집 방문해요 강아지 19:01:17 60
1786168 미장 배당금 들어왔어요. 1 ... 18:57:49 277
1786167 김장 양념이 많이 남아서 얼려뒀는데, 안먹을 것 같아요. 이거 .. 5 김치 18:55:40 221
1786166 해피 뉴 이어 아바 오늘 18:54:48 79
1786165 김병기는 강선우 녹취록 말고 다른 녹취록도 많이 가지고 있을 것.. 3 ㅇㅇㅇㅇ 18:54:14 270
1786164 가정내에서 남녀차별 받은적이 있나요? 3 ........ 18:53:27 122
1786163 예비대학생 아이패드 뭐사나요 예비대학생 18:53:17 33
1786162 고3 친구들끼리 해외여행 가도되나요? ........ 18:53:12 66
1786161 남편이랑 돈문제로 싸우다가 7 루피루피 18:47:49 666
1786160 안경에 대해 알려 줄께 12 언니가 18:47:42 704
1786159 용산 대통령실 비밀통로 공개 (지각 통로) 4 ... 18:46:38 315
1786158 엄마 1 .. 18:44:41 217
1786157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국내서 유튜버들 하는 얘.. 2 ... 18:43:33 464
1786156 돈 버는게 너무 힘들다고 느낍니다. 4 ... 18:41:06 724
1786155 눈밑지 수술은못해요 어쩌면좋아요 1 제발 18:37:32 385
1786154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11 강아지 18:36:31 516
1786153 서울에 있는 실내 매장 추천부탁드립니다 엄마랑 가려고요 1 ,. 18:35:10 145
1786152 법원, 윤석열 추가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 우려 4 ... 18:29:26 408
1786151 삼전 미쳤네요 지금 이시간까지 쭉쭉 오르고 있어요 17 13만전자 18:24:58 1,696
1786150 집을 내놨는데 깎아주면 보러 온대요. 22 . . . 18:21:24 1,373
1786149 속옷은 울샴푸로 세탁하나요 1 18:20:28 217
1786148 삼전 진짜 무슨일 있나요? 6 아니 18:20:01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