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분이 나와서,
회사 원망도 많이했지만
이젠 많이 좋아져서 대리점주에게 떠넘기는 갑질이
거의 사라졌다는 광고인데요.
일은 지들이 저질러놓고
소비자들이 불매운동하면
결국 피해보는 건
선량한 대리점주라는 생각 들게되서
참 착찹하네요.
남양유업 진심 마케팅cf, 참 착찹하네요.
ㅇㅇ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19-12-22 10:55:11
IP : 117.111.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22 10:56 AM (116.110.xxx.31)사람이 바뀌나여?
2. ㅇㅇ
'19.12.22 10:58 AM (117.111.xxx.86)마약하던 황하나 걸린 것도 최근.
그것도 남양유업 손녀잖아요.
교촌 대한항공 국대떡볶이 등등 오너리스크 오지네요.3. 롯데cf
'19.12.22 11:01 AM (175.223.xxx.107)롯데도 친구라고 우기는 광고
웃기더만요4. 거기
'19.12.22 11:05 AM (182.224.xxx.120)직원이나 대리점주들은 무슨 잘못이겠어요
달라지고 고친다면 된거죠5. 아냐
'19.12.22 11:29 AM (59.30.xxx.251)바뀌는게 광고에서만 이니 문제죠.
기업 마인드는 안바뀌는데.
그걸 먼저 바꿔야죠.
아직도 롯데는 멀어도 한참 멀었더만요.6. ...
'19.12.22 12:20 PM (223.38.xxx.43)젊은애들이 알아서 불매운동 열심히 하고있던데요?저도 남양껀 안사먹어요
7. 저
'19.12.22 1:38 PM (211.245.xxx.178)그광고 스킵해요.
소비자에게 죄책감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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