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는 싫은데 뭔가 울쩍한 기분
ㅇㅇ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9-12-21 18:56:05
연말이라 모임도 술자리도 많은데
꼭 가야하는 모임 아니면 나가기가 싫네요
화장하고 치장하고 나가는것도 귀찮고
다이어트 해야해서 저녁이나 술 과하게 먹기도 싫고
근데 몸이 축 처지는것이 뭔가 기분이 쓸쓸하고 별로네요
이럴땐 어떻게하세요?
IP : 58.148.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9.12.21 6:56 PM (120.142.xxx.209)걍 주전부리하며 티비아 보고 누워 있다 자는거죠
2. 음?
'19.12.21 6:57 PM (61.253.xxx.184)기분 내키는데로 하면되죠
요즘 날씨가 습기차서 더 그럴듯
전 습기를 기분으로 너무 많이 느껴서
오늘도 좀 습기찬 날이네요..3. ?
'19.12.21 7:0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꼭 가야하는 자리 아니면 안 가요.
4. ...
'19.12.21 7:18 PM (124.60.xxx.145)생각과 몸이 따로 노는 것 아닐까요?...
혼자서도 즐겁게 지내도록 해보던가~
나가서 어떻게 놀지 미리 좀 계획?다짐?ㅋ 을
하던지해서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5. ..........
'19.12.21 10:40 PM (119.56.xxx.92)가기 싫어서 그래요 딱 자를 수 없는 그 무엇을 말 하기도 그렇고내 자신도 정리가 되지 않고 무의식이 힘들다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때 진전한 자유 감옥 없는 창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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