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많은 미혼 올해도 다지났네요

바다다 조회수 : 5,785
작성일 : 2019-12-20 20:20:26
인연만나기가 왜이리힘들까요ㆍ
딱히 노력은 안하고 저절로 만나지길 바래서 그럴까요ㆍ
나이한살 더먹게 되니 걱정이 슬슬 되네요ㆍ
IP : 106.102.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9.12.20 8:25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저는 연애, 결혼도 정말 노력이 필요하다고봐요
    사람들 원하는 학교, 직장 얻으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나요
    근데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는건데
    감나무 누워서 감떨어져라 기다리기만 하는건..ㅋㅋ
    저도 지겹지만 선이며 소개팅이며
    스무번도 넘게 나갔어요
    그러다 친구랑 결혼했지만
    소개팅나가기위해 가꾸고 꾸미고
    예쁘게하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또 (생각지못한 방향에서였지만)인연이 오는걸 맞이할수있었다고 생각해요

  • 2. JP
    '19.12.20 8:27 PM (211.197.xxx.81)

    노력해서 이사람저사람 만나도보았지만 결과는 그닥이네요... 모임같은데 나가봤자 이상한사람뿐이고 저도 이렇게 한살 더 먹어가네요 이젠그냥 이성언제만나나 하는것도 지쳐요

  • 3. 나이많은미혼
    '19.12.20 8:27 PM (180.69.xxx.126)

    저두요 선소개팅도 많이 봤는데 나이4살많고 외모 하위 1%의 남자들만 남아있더라구요
    전에 봤떤 사람들은 다 결혼했대요 ..
    다 품절되고 할 사람이 없어요 남자들이 나이는 꼭봐서 내가 볼수있는 남자는 4살많은 남자들밖에 못만나기깐..
    연애로 연하랑 만나야 결혼이 가능할것같아요

  • 4. 2030대도
    '19.12.20 8:29 PM (180.69.xxx.126)

    괜찮은 남자는 2030대도 없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괜찮으면 다 여친있거나 결혼햇따고 하네요
    포기해야할까싶어요

  • 5. 바다다
    '19.12.20 8:29 PM (106.102.xxx.136)

    그렇다고 막 재밌게 사는거같지도 않고 시간만 가네요ㆍ
    너무 착실하게만 살았나봐요ㆍ
    아무생각없이 연애도하고 놀기도하고 그럴것을요

  • 6. ㅇㅇ
    '19.12.20 8:31 PM (211.36.xxx.46)

    교회도 나가시고 라이온스도 가입하고
    소개도 받으세요. 그래도 가끔 누구라도 만나고 있어야
    대화의감,연애의감이 안 떨어지는 것 같아요.
    패션감각두요.

  • 7. 씁슬하게
    '19.12.20 8:32 PM (125.177.xxx.47)

    괜찮은 분들은 다 짝이 있네요

  • 8. 소모임
    '19.12.20 8:34 PM (180.69.xxx.126)

    소모임갔떠니 못생긴 남자들만 있따는 글 봤어요 20대도 괜찮은 남자 없어서 난리네요

  • 9. 남자도외모가다야
    '19.12.20 8:41 PM (218.154.xxx.140)

    남자들 외모 평범만 되어도 서른 중반전엔 다 갑디다..

  • 10. 남자는
    '19.12.20 8:54 PM (110.12.xxx.4)

    자기보다 어리고 이쁜이 두개만 충족하면되요
    자신보다 나이좀 있고 좀 가꿔서 이쁜이는 아니더라도 이쁜척이나 분위기 미인을 만드세요

    그리고 여자는 남자외모 보지만
    경제력 성격 손이 길다든지 해박한 지식 유머 여러가지 중에 이건 포기못한다는거 빼고 눈을 확 낮추세요

    그것도 못한다 하면 혼자 살아야되요.
    그리고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야지 감떨어지길 기다리다가 할머니 되요.

  • 11. ..
    '19.12.20 8:59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요즘은 주변 보면 결혼에 연연하지 않고
    안 간 사람이 더 편히 잘 살아요
    결혼에 연연한 사람들은 나이 들 수록 더 불행해보이구요
    표정에서 달라요

  • 12. 주변
    '19.12.21 1:09 AM (1.235.xxx.10)

    낼모레면 50인 친구및 지인들이 6명 있는데 이유가 있어요. 본인들이 나이든남자 싫어하면 그쪽도 좋진 않을텐데 입장바꿔 생각을 안해요. 본인은 20대 중반 꽃다운 그때인줄..
    식사하러 삼계탕집 가자고 했다고 기막혀 하고 집없어 싫어 장남이라 싫어 못생겨서싫어 키작아서 싫어 대머리라 싫어 이유도 참 많더군요.
    한집은 세자매가 다 40후반내지 50넘도록 다 미혼이예요.
    그런데 아직도 자기들이 안간거지 못간건 죽어도 아니라고
    해요. 설득하고 결혼에 대해 조언하고 소개도 해주다가 이젠 포기했네요.
    결혼을 미완성 둘이 만나 완성품을 만들어 가는것인데 완성품을 찾아 누리고 싶어하는 욕심들을 공통으로 갖고 있더군요

  • 13.
    '19.12.21 2:11 AM (222.114.xxx.136)

    인연 못만나 답답한데
    이유찾고 훈수질 하는 사람들 더 답답합니다 ㅠㅠ
    아무튼 그냥 즐거운거 하고 살아야겠죠

  • 14. ..
    '19.12.21 12:52 PM (222.98.xxx.74)

    학벌, 외모, 성격, 직업 무난한 괜찮은 남자는 어리고 이쁜 것들이 미리미리 다 채가요 ㅜㅜ 이래서 20대에 만나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32 남편이 변했어요 1 헐살다보니 12:00:06 103
1795931 저희 할머니. 외할머니 가장 애정하는 손주 1 11:58:25 122
1795930 유튜브 라이트 8500원 요새 시작됐나요? 3 유튜브 11:56:13 98
1795929 앞으로 세금안내는쪽으로 머리굴려야 돈 벌듯 4 앞으로는 11:54:45 148
1795928 코로나 덕분에 1 ㅇㅇ 11:53:59 96
1795927 최종합격 통보해놓고 4개월만에 채용취소 했다는 한화오션 ... 11:52:39 307
1795926 아이 친구가 너무 자주 놀러와요  4 ... 11:52:35 222
1795925 이따 갈비만 하면 되는데... 1 123 11:52:18 133
1795924 죄송하지만 정신 학적 용어 2 질문이여 11:51:11 105
1795923 카페에서 주문을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5 ㅁㅁ 11:46:00 492
1795922 김연아 소치때 잘한건가요 15 ㅇㅇ 11:41:42 655
1795921 만나면 자기얘기만 늘어놓고 남의 얘기에는 뚱 한 사람들 많나요?.. 6 요지경 11:39:17 357
1795920 미리 해놓는 잡채에 시금치, 부추 ? 5 질문 11:38:46 228
1795919 다주택 양도세 종료 여기까지만 했었어도요 4 라인 11:38:06 270
1795918 급질 대학생딸 첫해외여행 챙겨줘야할것있을까요?? 7 일본여행 11:34:17 196
1795917 국민연금을 제때 받을까요? 아니면 5년 후에 조금 더 많은 금액.. 12 고민 11:31:23 489
1795916 대학병원갈때 의뢰서 갖구가야할까요? 1 의뢰서 11:31:13 150
1795915 이제 강북 구축 아파트가 오르네요 19 11:21:24 1,128
1795914 레이디두아 (스포많으니 안보신분 클릭금지) 3 .. 11:14:02 748
1795913 시부모님 의료비 남편 카드에서 빠져나가는데 사용하신 비용 돌려받.. 6 의료비 11:13:50 892
1795912 지금 80대 이상 노인분들 명문대학 가기 쉽지 않았나요? 18 ........ 11:10:36 939
1795911 자주 보는 손주가 이쁘대요. 10 .... 11:09:11 994
1795910 남동생 여자친구가 간호대학 다녀요 17 ㅇㅇ 11:06:08 1,841
1795909 남편지적질 진절머리나요 8 ........ 11:05:34 840
1795908 순대국밥 초보입니다 9 초봅니다 11:04:36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