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다문화가 왜 개떼같이 늘었는지 알것 같음

[ㅋㅁ]

이 기사가 너무 충격적임....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04/02/2015040200125.html

몇년전부터 저랬는데 

중국인 유학생 깽판도 몇년전부터 저랬는데 

이번에 홍콩사태 깽판 리바이벌 같더라니 

조선족들이 얼마나 살기 편하면 자꾸 들어와 ㅋ 국민세금으로 전세계복지유니버스 할생각인가 

저때야 조선족 대상이었겠지만 

지금은 동남아도 ㅋ 

[제발 외국인]

감당할수 있는수준으로 외국인좀 정리했으면 좋겠어요..

[읽어보니]

열받네요 호구짓좀 그만하면안되나요 내세금 저런사람들한테 왜써야하죠??

[도대체]

이 정권은 세금은 국민 목을 졸라대면서
긁어가선 조선족은 왜 쳐먹이지 못해 안달이래?

[윗님]

기사는 2015년꺼에요.. 근데 이번정권이나 지난정권이나 지지난 정권이나 이주민 외국인 다문화정책은 계속 이모양이라는게 한탄스러운거죠..ㅠㅠ. 선거법 개정되서 비례대표의석 늘어나면 국민의 뜻과 상관없이 이자스민같은 사람 나와서 이주민정책 또 얼마나 산으로갈지 걱정되는게 저뿐인가요? 선거법까지 걱정이 미치네요.

[..]

조선족에게 투표권도 생길 판이네요..

[그리고]

조선족뿐만아니라 이주여성들도 이혼하면 수급비 나도 달라고 때쓰고 장난아니라고하는 댓글..어느뉴스에서 봤는데..외국인들이 얼마나 복지에 빠삭한지 알수있죠. 한국에서 한국인만 제일 살기 힘드네요. 대학입시, 부동산, 각종복지등.

[워워]

한번둬 경혐회 보쥐 모탄 나라를 만둘겠숩니다와

[125]

125와 45저기사 2015년 건데 헛소리 하고있어
좀 읽고 댓글달아

[.....]

어쩐지 중국어 이중언어특구 만든다더니..아주 외노자에 조선족에..다문화가정 혜택에 잘한다

[...]

지금도똑같죠 무슨세금을 그리 걷어서 엉뚱한 복지에 쓸련지

[.....]

재미교포, 재독교포들이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위에 글 남겨주신 분들을 보니 알겠네요.
그리고 조선족은 우리나라에서 왜놈들 때문에 만주 등지로 이주하신 분들의 후손 아닌가요?
위에 글 남겨주신 분들은 절대로 해외도 안 나가실 것 같아요.
해외에서 돈 쓰는 거 아깝잖아요. 국내에서만 쓰셔야죠. 세금 아까워서 어디 나가겠어요.
(국내에서 소비해야 국고로 들어가니 세금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죠.)

[진짜 자한당 잡것들]

이버러지들 정말 한심하다 무조건 문정부탓 개 버러지들

[조선족하는 짓]

왜 한국 사람을 같이 비교하죠?
조선족처럼 한국 사람이 칼갖고 다니면서 범죄 저지르나요?
조선족 하는 짓이나 바꿔 보라고 하세요.
지가 잘하면 어디 가나 환영 받겠죠. 중국에 붙어서 편드는 주제에 무슨 동포래?

[ᆢ]

복지혜택은자국민에게만
하기를 바랍니다
기가막히고 화가납니다
일부러 노령연금 수급자 되려고
본국으로 안가고 눌러앉는답니다
대한민국이 호구네요
복지부 일좀 제대로해서
법제도 다시 개정해야되요
고령층은 본국으로 송환하는걸로
이민을 받아도 젊은층을 받아야지
정책이 잘못되고 있어요

[..]

식당 아줌마는 전부 조선족이고 본인들은 종국인으로 생각하죠 대국사람 .우리나라사람들은 중국여행가서 가이드가 조선족이고 한국말하니 한국사람으로 생각하시지만 중국사람입니다 .조선족 도우미들이 집에 파출부로 많이 오는데 말하는거보면 한국에 통장에 돈안넣고 돈없다 힘들다 하며 우리나라에서 수당받고 도우미나 식당일로 번돈은 전부 중국으로보내 집은 중국에 세채이상 사둔사람 많이봤고 돈도 중국에 다놔두고 자식들 물려주고 몇억짜리 집사주고 그래요 한국애선 돈없다고 합니다 치료할거있음 다 한국와서 치료하고 보험없음 입원했다 내빼기도하구요
국민들 세금은 엄청 늘리고 외노자들 너무 퍼주는데 우리나라 국민도아니고 중국여권 갖고다니며 중국도 자주드나들고 65세이상 노인들주는 중국수당도 받아먹고 양쪽으로 돈받아요 물론 중국에서주는돈이적죠 안받아도 그만이고 비행기값이 더비싸니까.하야간 외노자 퍼주는정책은 손봐야합니다

[혈압올라]

도대체가...진짜 왜 호구짓을 못해 안달인건지.
아 욕나와

한 라디오 시사프로에서 중국인교수가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한국인은 돈과 명예, 타인의 시선 중시인데 반해
중국인들은 오직 돈만 생각한다더군요.
내용 전반으로는 각국의 장단점이 거론됐으나
핵심은 저건데...
하여튼 왜그리 자기중심적이고 거친지 알게된 이유였죠.

[??]

조선족은 특히 민주당이 정권잡았던 노무현정부때부터 노력많이 해온 부분이지않나요?
이해찬이 조선족 한국정착에 주요역할을 민주당이 해왔다는식의 발언을 했던 기사를 보기도했구요

올해 여름에는 민주당에서 이런 귀환중국동포 권익위 발대식도 했네요
ㅡㅡㅡㅡㅡ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55...
18만표 잡아라"…중국동포특위 만든 민주당

민주당 중국동포특위 구성...위원들도 중국동포로
- "이미 투표권 있는 사람만 18만여명…수도권 총선에서 주요"

한 여권 핵심 관계자는 2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중국동포 86만여명 중 18만여명은 이미 국적을 취득해 투표권이 있다"며 "수도권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기 때문에 내년 총선에서 주요한 계층이다"고 했다. 이어 "정당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중략.....특위는 앞으로 중국동포가 필요한 정책을 청취하는 등 정치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의원은 "중국동포를 도와주기 위한 특위를 기초로 민원도 청취하고 정책적으로 도와줄 부분도 없나 보게될 것"이라며 "중국동포가 취업을해도 인권문제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어 "특위가 앞으로 세미나도 여는 등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며 "중국동포를 도와줄 틀을 민주당에서 만들었다"고 했다...하략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92...

이해찬 "중국동포는 산업 역군…권익증진에 관심 쏟겠다"

중략.....이 대표는 2005년 국무총리 시절 일화를 전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2005년도에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중국 동포들에 대해 쿼터를 없애서 지금 이렇게 많이 들어와들 계신다"며 "여러분들이 노 전 대통령 묘소까지 참배하신 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중략.....특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민주당이 열심히 한국에서 뿌리내리고 잘 살 수 있도록 불편한 점을 도와주고 억울한 점이 있으면 보충해줘서 돕겠다"고 밝혔다.

박옥선 공동위원장도 "다문화 외국인이 대한민국의 일자리를 뺏어가고 중국 동포들이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근거 없는 비방과 차별에도 한마디 대꾸도 없이 오직 사랑하는 세상을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 꿈 하나로 최선 다하면서 꿋꿋이 견뎌왔다"며 "다문화 동포들 스스로 지역사회와 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헌신하도록 서로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하략
ㅡㅡㅡㅡㅡ

기사 몇개 읽어보니 중국동포가 현재 86만명이나 한국에 있고 그중 18만명이 이미 투표권이 있다고 하네요.
5년 이내에는 우리나라가 다문화국가가 되고, 그중 중국동포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고 민주당의원이 말 하네요.

5년이내 라는 말이 제일 충격적이네요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96...

작년 불법체류자 19.5만명 입국…한류發 외국인 유학생도 급증

평창올림픽 무비자 허용에 입국 문턱 낮아져…"태국인 불법체류 예의주시"

중략......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국제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작년 90일 이내 단기 체류자격으로 입국하고 시한이 지나도록 출국하지 않은 불법체류 외국인은 총 19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중략.....이는 전년(17만5천명)보다 11.9% 늘어난 수치다작년에는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1∼4월 한시적으로 동남아시아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문턱이 한층 낮아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하략
ㅡㅡㅡㅡ
불법체류는 늘어나는데 무비자 허용 좀 안늘렸으면 좋겠어요

[211.194님]

자한당 잡것들 문정부탓한다구요?
링크된 기사 안읽으시나봐요
기사속에도 써있네요
...
이 같은 상황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조선족 중국인만 대상인 것도 아니다. 10년 전 盧정권 시절 ‘다문화 지원정책’을 펼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서는 ‘신기한 현상들’이 많이 벌어졌다. 한국에서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대접을 받는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ㅡㅡㅡㅡ
어떤정권 탓이냐 따지는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어느정권에서 시작했던 정책이든 그 뒤에도 계속 이어갔다는 것이 문제죠.

링크된 기사를 보면 한국인보다 더 큰 지나친 혜택을 받는 현실이 아이러니 하다는걸 한국에 사는 다문화가정의 일본인도 지적하고 있는데,
이게 시정되지 않고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는게 문제라고 봐요

[여든 야든]

한심한 짓들 때문에 중간에서 등터지는건 자국민인거죠.

일용직도 외노자들이 다 차지해서
부실공사도 심해지고 자국민은 허탕치기 부지기수.
다문화 가족이 방송에 나와 자기 아들은
군대 안가게 해달라질 않나
불체자들이 소송걸질 않나
중국유학생이 홍콩지지 대자보 테러하고
신상털고 조롱해대질 않나...
얼마나 이 나라가 우스우면 저딴 짓을 하는지.

아 속터져

[..]

6·25 터지자 '북한군' 선봉 부대 돼 남침했던 '조선족 부대'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1950년 6월 25일 북한 인민군이 38선 아래로 남침했다. 동족상잔의 비극인 한국전쟁의 시작이었다.

한국전쟁과 관련해 그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하나가 존재한다. 북한 인민군의 선봉에 만주의 조선인, 즉 조선족 부대가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과 북한이 앞서 세운 조선족의 활약에 수많은 우리 국군 장병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갔다. 전쟁은 길어졌고 결국 양측의 수많은 피해를 낳은 후에야 끝이 났다.

전쟁이 끝난 뒤 조선족 부대를 이끌었던 조선 의용군 출신 고위직 지휘관들은 김일성에 의해 숙청당했고, 남과 북 모두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린 조선족들은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https://m.insight.co.kr/news/255636

[..]

정작 독립군 후손들은 어렵게 살아도
조선족들은 우리 세금으로 갖은 혜택 누리고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