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상황이 불편해요.
님들은 어떡하시겠어요?
자세한 내용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상황이 불편해요.
님들은 어떡하시겠어요?
그 자식,
불편할 필요 없고
안 보이는척하세요.
스쳐 지나가는것도 아니고 사무실에 있는데 인사 안하는건 가정교육 잘 못받아서 그래요.
희안한게 꼭 인사안하는 부모들은 자기애가 부끄러워서 그런다. 하더군요. 버릇없는건데.
멀뚱 쳐다보고 마세요.
저도 쑥스러움을 타서요.
부끄러워서, 쑥쓰러워서 인사를 안하는 애들도 있죠.
중고등들도 그런 애들이 있어요.
그러면 부모가 바르게 교육을 시켜야죠.
애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문제네요.
물론, 그게 대물림이 되어 그 애가 나중에 자기 부모와 똑같이될 확률이 크겠죠.
애잖아요.
왔니~ 정도만 해도 될것 같아요.
애가 굳이 인사하는것 받기도 뭐하잖아요...7살아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