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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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어려워서 잘모르겠는데..
1. ㅇㅇ
'19.12.16 2:45 PM (117.111.xxx.77)1등만 당선되니까, 2,3,4등을 뽑은 표들이 사표가 되서
그 선택을 비례에 반영해주자는 거같아요.
자한당 민주당은 많이 손해를 보겠죠.2. ㅇㅇ
'19.12.16 2:49 PM (117.111.xxx.77)비례는 국민이 직접 뽑지 못 하지만
장애인 등 소수자 대표성도 있고, 정의당이나 민주당이 영 이상한 사람 공천할 리도 없으니까 필욯다다고 봐요.
인지도가 없는데 커리어 훌륭한 분들은 비례로 시작해서
다음번에 지역구로 가더라구요.
민변사무국장하던 이재정의원이나
서울대교수 박경미 의원 등이 처음부터 지역구로 나갔다면 안됐을 거예요.3. ㅇㅇ
'19.12.16 2:52 PM (223.33.xxx.72)네..박경미 의원은 진짜 열일하죠..초반에 욕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뭐..
4. 비례대표
'19.12.16 3:01 PM (211.227.xxx.2)선거를 통해 국회를 구성할 때, 득표율 만큼 의석을 가져가자는 게 비례대표의 핵심이죠.
우리나라 현행 선거제도는
가 선거구에서 a, b, c, d 정당이 출마해서
a-40%
b-30%
c-20%
d-10%
얻을경우, a는 40%로 당선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60%의 시민들의 민심은 국회에 반영이 안되는 거에요.
그래서, 나머지 정당들에게도 득표율 만큼 의석을 배분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고요.
우리나라 국회의 구성은 55세, 남성, 40억재산, 그리고 초 엘리트로 구성되었고,
이것은 현행 구조에서는 깨지기 힘듭니다.
핀란드처럼 32세 여성총리는 꿈도 꿀 수 없고요,
다양한 의제를 가진 집단이나, 청년 정치인도 만들어질 수 없어요.
덴마크는 100% 비례대표제를 실시하고요.
독일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하는데, 독일의 경우, 지역구에서 선출하고, 나머지 부족한 의석수를 비례대표로 보충해주는 제도죠.
지금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선거법 원안은 225석 지역에서 뽑고,
비례대표를 75석 50% 연동형으로 선출하는 제도입니다.
50% 연동형이란, 득표율에 따른 비율을 절반만 보전해준다는 거죠.
원래 연동형은 100 보전해주는건데...
이렇게 지난 여름에 합의했었고요.5. ㅇㅇ
'19.12.16 3:03 PM (218.51.xxx.239)우리와 같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들의 제도를 보아야죠.
그런 국가들 대부분이 비례제 없을 겁니다.
미국부터~6. 비례로 뽑힌
'19.12.16 3:07 PM (117.111.xxx.77)의원들이 일 더 잘하니 문제죠.
일잘하는 국회의원 등으로 뽑힌 사람들
서기호 전판사, 이철희 의원, 이재정의원.등등.
비례로 잘뽑고 잘활용하고 있잖아요.7. ...
'19.12.16 3:19 PM (211.227.xxx.2)미국은 사실 국제 표준도 뭣도 아니죠.
소위 오바마케어도 오바마 행정부 끝나고 누더기 되어 가고 있는 나라인데,
복지 좋고, 잘 사는 나라들 나두고 웬 미국??
뉴질랜드가 2006년엔가 선거법을 연동형비례대표제로 바꾸었죠.
집권당이 하겠다고 하다가 지들이 다수당이 될 것 같으니까 반대
또 야당이 연동형 하겠다고 공약했다가, 지들이 집권당 되니까 반대
이렇게 40년을 공약하다가 지들이 유리하면 안바꾸다가 최근에 바꿨어요.
왜 공약을 하겠어요?
그 제도가 그만큼 국민들에게 좋은거에요.8. .....
'19.12.16 3:30 PM (218.51.xxx.239)독일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이 299 석 299석으로
우리와는 완전 달라요.
거긴 총리가 중심이죠. 즉 의원내각제 개념이죠.
우리에게 연동형은 맞지 않아요.9. 다당제와내각
'19.12.16 6:01 PM (211.227.xxx.2)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74189.html
완벽한 제도는 없습니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현재 우리나라 제도로는 개혁도, 대통령제도 문제가 많다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