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압박감에 시험을 못보는 아이에게 뭐라해주면 좋을까요

. . .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19-12-16 09:45:08
엄청 성실하고

전교권인 중학생입니다

수행도 다 잘보고 내신만점을.기대하다가 꼭 마지막날 그 압박감을 못이겨서 실수를 해요

마지막날 시험이 쉬웠었고 그 과목들을 평상시 자기가 너무 많이 준비한아이입니다 문제집으로 다맞을정도로요

넘 열심히했기에 제가 뭐라고 해주면 좋을까요

저와같은.사례를 극복시킨 선배맘의 얘기를 듣고 싶어요

전 부담같은건 주지도 않았습니다
IP : 125.177.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6 10:00 AM (211.219.xxx.193)

    저희 아이는 성실한 유형은 아닌데^^ 아는 문제들 실수가 많아 항상 아쉬워합니다. 검토를 할때도 왜 제대로 문제가 안보이는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하네요. 학원쌤은 확실하게 안다고 생각하고 급한 성격에 그러는 거라고 하시대요.

  • 2. . . .
    '19.12.16 10:03 AM (125.177.xxx.217)

    성격 차분해요
    꼼꼼한 성격이예요

  • 3. 음..
    '19.12.16 10:23 AM (211.227.xxx.172)

    그게 아이가 극복해야하는게 맞아요.
    울 아이는 비슷한 성격에 고등2학년인데 고등 가면 부담이 가중되니 더 심해져요.
    전교1등을 한번 하고 나니 그거 놓치기 싫어 전전긍긍 얼마나 맘 졸이고 힘든지. 아이나 저나 시험기간이 지옥이예요.
    이제 여러번 시험보니 아이가 나름 방법을 터특해요.
    좋은 루틴을 만드는 과정.. 뭐 이런거요.
    충분히 공부한 후 자기 전 기도. 영양제 챙겨 먹고 시험 5분전에 뭐 하기. 이렇게 하면 맘이 편해지고 시험도 잘 보더라.. 이런 과정을 만들어서 진정을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아니지만 다른 아이는 주말에 시험보는것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계속 연습해서 긴장감을 완화해라... 이런 조언을 해주기도 했어요.

  • 4. . . .
    '19.12.16 10:52 AM (125.177.xxx.217)

    저희아이와 비슷한사례있을줄 알고 올렸는데
    바로나왔네요
    감사합니다
    본인이.극복하게.도와줘야 맞네요
    저도 그런 살얼음판이라서 어디다가 말하기가 어려웠는데
    역시.82네요

  • 5. 저의
    '19.12.16 11:00 AM (1.238.xxx.115)

    아이는 수학에 트라우마 같은 게 있었는데...
    극복방법은 더 열심히 하는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중때 수학이 60점대 맞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 시험은 더더 공부해서100점 맞았다고...물론 수학 학원 안다니고 혼자 했어요
    그 후 고등. 재수 때도 다른과목은 다 맞아봤어도
    수학은 다 맞아보지 못 해 늘 속상해 했는데
    재수하면서 그 땐 현역때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수능 맞춰 하루 시간표를 일어나는 시간부터 1~2분 까지도 세분화하여 매뉴얼을 작성해서 연습했더라구요
    그 결과 수학 100점~
    작년 문과 설대 가장 인기학과 갔어요

    끊임없이 반복해서 공부
    시간 체크하면서 실제 시험처럼 모의 시험 연습
    마인드컨트롤도 필요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34 오윤혜, 이재명.문재인 만남을 보며 "이렇게 할 일이 .. 아아 11:44:57 42
1822933 허니듀 멜론 계절이 왔네요 허니듀 11:43:11 31
1822932 배재고 옹호하는 완미족발 이벤트.jpg 1 고맙구나 11:42:46 82
1822931 올공 성조기를 왜 저렇게 하는건지 6 ㄱㅍ 11:37:44 109
1822930 호남이 권력입니다 15 가스라이팅 11:36:49 209
1822929 지금이라도 손절못하고 나중에 집값 날릴사람 많을듯하네여 8 다니엘 11:33:50 574
1822928 부모님댁의 홈캠용 cctv는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홈캠용 cc.. 11:33:01 68
1822927 불면으로 자멘쏙정 드시는분? 50후반 11:27:33 82
1822926 당근에 드림 할까요, 말까요(단독주택) 6 정리 11:26:19 472
1822925 6월 소비자물가 3.2%↑...2년6개월 만에 최고 1 ... 11:25:04 144
1822924 제가 28년전에 대구에서 전라도로 9 별로다 11:23:59 428
1822923 부여 연꽃보러 가려는데요~ 7 7월시작 11:23:05 271
1822922 NBS 이재명 대통령 긍정 58% 부정 35% 12 오늘 11:20:14 520
1822921 일본서 어깨빵에 참교육하는 한국인 1 우스 11:17:16 487
1822920 펌글)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②-재심 변호사의 모순 맑은햇살 11:15:09 111
1822919 김만배가 장자연 리스트 무마? 3 ..... 11:11:06 279
1822918 작은 개인사무실 인턴 중도하차후 임금체불 11 인턴 11:08:19 427
1822917 이번정부들어 초부자가 14 .... 11:06:32 740
1822916 도매 꽃시장에 갔는데요 2 ㅇㅇ 11:06:00 472
1822915 유투브 광고 왜케 싫은게 나오죠? 4 ... 11:05:50 303
1822914 요즘엔 비만이 가난의 상징 같아요 20 .. 11:05:49 1,484
1822913 이재명 대통령님! 검찰 개혁 공약 이행하세요! 6 467 11:05:25 226
1822912 윤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연초에 X(옛 .. 3 부동산 11:05:22 355
1822911 엄마들 사이 자식 두고 질투 장난 아니네요 9 Dd 11:05:04 841
1822910 문재인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이잼도 홧팅 5 11:04:29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