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3대가 같이 사는 경우가 많지도 않고 아이도 많이 낳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그런데 저희 아파트 보니 매매도 전세도 50평이랑 68평이 별로 차이가 없네요
다른 아파트들도 그런가요?
비슷한 값이면 더 큰 집을 선호할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거래가 원할하지 않아서 환금성이 떨어지는 이유일까요?
관리비 때문 아닌가요?
환금성 다 이유가 되겠죠.
60평대 정말 인기없죠
청소 힘들고 관리비만 많이 나온다고
60평은 가성비가 많이 떨어져요
매매도 잘 안되고 관리비도 많이 나오는데 청소등 유지까지 힘드니 가격이 차이가 크게 안 나죠
거져 줘도 못살아요~~~
관리비 때문에...ㅋㅋ
60평대가 더 싼 곳도 있어요.
40평대가 절반 이상인 단지인데
30평이 10억. 43평이 12억... ㅠㅠ
관리비야 십만원정도더나오고 가슨 쓰기나름이고
살아보니 사십평보다 칠싶평이 훨씬좋아요
옛날처럼 방만 많이 만든것도아니고 오픈 주방에 거실크고
육십평대살면서 관리비 오육십이 아깝나요
넚은 집으로 이사했어요.
60평이요~알아요 가성비 떨어지고 투자가치 떨어지는거~
그래도 넚은 집에 살고 싶어서 관 리비 10만원 더 내자 하고 이사했어요~~
지금 가족 모두 삶의 만족도가 너무 높아요~넚다는것 만으로도 집에 있으면 힐링이 되는 기분이에요~
식구는 3명입니다.
전세가 어떨때에는 30평보다 더 쌉니다
하도 안나가니 공실로 두다 엄청 싼 가격에 내놓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