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심심한데
딱히 뭘먹어야할지 몰라서 못사놔요
알려주세요
꼭 쟁여놓는 주전부리 있으신가요
. . .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19-12-15 12:22:28
IP : 125.177.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12.15 12:32 PM (175.127.xxx.153)귤 바나나 삼립호빵 종류대로 안흥찐빵도 가끔
볶은땅콩 감말랭이 단감 등등2. ㅇ
'19.12.15 2:3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피땅콩을 잔뜩 얻어 엊저녁 전부 깠어요
물에 삶아 건조기에 하룻밤 말렸더니
집어먹기 좋네요
고구마 한박스 놓고 에프에 구워먹고
대봉감 홍시 한개씩, 때론 사과 깎아 먹어요3. 겨울
'19.12.15 3:42 PM (223.62.xxx.32)되니 저도 뭔가 주전부리를 챙겨놓고 싶네요.
근데 확실히 이제는 예전보다 밀가루 들어가는 과자나 빵은 싫어져서 기본적으로 고구마 대봉한가득 귤있고 견과루중에서는 땅콩은 별로 안좋다해서 호두있고..
오징어인데 첨가물하나없이 납작하고 길게 만들어놓은 대패오징어(치아건강도 생각해서..)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또 뭘 사놓으면 좋을까요 뭔가 쫄깃하면서도 건강에도 해롭지않은게 좋아요^^4. ...
'19.12.15 4:16 PM (110.5.xxx.184)아몬드, 당근, 방울토마토는 떨어지지 않게 항상 채워놔요.
심심할 때 몇개씩 먹어요.5. 호주이민
'19.12.15 10:36 PM (119.70.xxx.238)누룽지 아몬드 검은콩볶은거요
6. ~~
'19.12.15 11:04 PM (175.211.xxx.182)냉동핫도그,
냉동버팔로윙,
고구마,
몽쉘,
콘치즈 해먹으려고 치즈랑 콘통조림,
호빵,
애들이 있어서 이런 종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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