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의불시착
무려 현빈이.나왔는데도..
1. ..
'19.12.14 10:18 PM (211.205.xxx.62)두주인공 팔자주름만 눈에 들어옴
너무 지루해요2. ㅇ
'19.12.14 10:18 PM (39.7.xxx.212)저도요. 조잡하고 어설픈게
망작느낌이 물씬..3. ㅇㅇ
'19.12.14 10:19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황당한 설정이 어이없던데 이거 김은숙 작가 껀가요??
4. 저는
'19.12.14 10:21 PM (220.85.xxx.141)그냥 현빈만 보면 돼요
5. ㅡㅡ
'19.12.14 10:21 PM (111.118.xxx.150)마지막 만남만 떨리네요
6. ㅇㅇ
'19.12.14 10:22 PM (180.230.xxx.96)지금 장면 역시 현빈은잘 생겼다 감탄하며 보네요ㅎ
7. ..
'19.12.14 10:24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저도 두사람 팔자주름만 눈에 들어와요. 그러고보니 저도 팔자 필러 맞을 때가 되었네요.
8. 나이들어보이고
'19.12.14 10:26 PM (211.110.xxx.215)손예진 넘 호들갑 스런 연기
어색하네요9. 현빈은 10년전
'19.12.14 10:26 PM (124.49.xxx.61)에도 30초반하더니 지금도 30초반역할 ㅠ
여주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은.여전히 멋잇소10. ~~~
'19.12.14 10:27 PM (175.211.xxx.182)손예진 너무 예쁘고
연기 넘 잘한다면서 봤어요
손예진은 어색함이 없네요
그냥 넘 자연스러움
근데 내용은 좀 더 봐야겠어요
웃길거 같기도 하고
무튼 선남선녀 네요11. ㅇㅇ
'19.12.14 10:28 PM (175.223.xxx.75)저는 현빈 너무 잘생겼네 손예진 너무 이쁘네
내내 감탄하면서 봤는데 ㅎㅎ12. 음
'19.12.14 10:29 PM (211.248.xxx.212)현빈은 여전히 멋있는데
여주인공은 이쁘긴한데 밥누나때보단 왠지
좀 늙었나? 싶은 느낌이 ㅎㅎ
그런데 손예진 치아가 왜그리 커요?13. wlfhl
'19.12.14 10:30 PM (124.49.xxx.61)지뢰씬은 정말 어설프고 유치하네요.
그래도 현빈이니까 본방사수이긴 합니다.14. 예쁘지만
'19.12.14 10:32 PM (210.100.xxx.239)전 손예진 목주름보고
깜놀
좀 과장해서 아주머니들 목 같았어요
저보다 몇살 어린데
전 목이 저렇지 않거든요
생각보다 연기가 어설픈데
볼게없어서 보려구요15. ㅇㅇ
'19.12.14 10:33 PM (110.8.xxx.17)그냥 현빈 얼굴이 스토리고 개연성이네요
현빈만으로 흡족..16. 나두나두
'19.12.14 10:34 PM (111.118.xxx.150)현빈이만...ㅎㅎ
17. 재밌어요
'19.12.14 10:34 PM (175.197.xxx.98)저는 현빈 너무 잘생겼네 손예진 너무 이쁘네
내내 감탄하면서 봤는데 ㅎㅎ----------------- 222222222222218. ....
'19.12.14 10:37 PM (221.157.xxx.127)손예진 예뻐서 부럽~~~~
19. ...
'19.12.14 10:39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제대로 안보고 잠깐 봤는데 방은진 보고 놀랐어요. 너무 오랜맛에 나와서 내가 아는 사람 맞나 찾아봤어요. 이젠 나이가 많네요.
20. ...
'19.12.14 10:40 PM (121.161.xxx.197)제대로 안보고 잠깐 봤는데 방은진 보고 놀랐어요.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내가 아는 사람 맞나 찾아봤어요. 이젠 나이가 많네요.
21. 헉
'19.12.14 10:58 PM (182.215.xxx.68)방은진요???
전혀 딴 사람 같아요
살이 빠지고 나이탓인가봐요22. 흠흠
'19.12.14 11:15 PM (106.102.xxx.233)손예진의 불시착 장면을 보고 언년이 생각이 났다더라구요..
흐뜨러지지않은 머리 고운 화장..
마치 전용기에서 내린 듯..
손예진..이제 예쁨 좀 내려놓지..ㅜㅡ23. 음
'19.12.14 11:58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제목부터가 에러
사랑의 불시착이 뭔가요 무슨 80년대 외화제목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