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보태준거없이 결혼해서 지금은 자기가 남편보다 잘벌어 집사니 시어머니가 아닥하더라...그런 글인데
아닥 이라는게 아가리 닥친다는 거 맞죠?
물론 나쁜관계니 그렇게 썼겠지만 너무 나가는거 아닌가요?
무섭.....
댓글보다가
으악 조회수 : 692
작성일 : 2019-12-14 09:29:09
IP : 223.62.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그런사람
'19.12.14 9:33 AM (211.36.xxx.110)나중에 자식이나 그 배우자에게 똑같이 듣겠죠
2. 음
'19.12.14 9:33 AM (223.62.xxx.57) - 삭제된댓글그런 상황에 최적화된 단어 아닌가요
할말을 잃으셨다? 입을 다무셨다?
이런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길 없는 깊은 빡침이 스며있는 말인데 ㅎㅎ
무섭다 너무 나간다 느끼는 사람은
인생 순탄하게 산 사람이지요 ㅎㅎ
저보가 더한 말도 모자란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3. ㅇ
'19.12.14 9:5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세상 각박하고 무서워요
가끔 남들, 이웃 챙기며 사는 분들 보면 딴나라 간듯 느껴지는 때도 있어요
나는 그만큼 못하고 살아도 착한 사람들이 좋아요4. 음님의견에
'19.12.14 9:55 AM (223.32.xxx.154)객관적 자리에서 쓸때는 좀 다스리는것도 필요한거같아요.
내 맘이 더 험해지는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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