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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특목고, 영재고 등 이런 특별학교 재학 중이거나 출신 학생들은 일반고나 전문계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Mosukra7013 조회수 : 2,822
작성일 : 2019-12-12 21:59:12




  자신보다 한 수 아래로 여길까요?



   아니면 개개인의 인성에 따라 다를까요?



   전 전자의 나쁜 생각이든, 후자의 바른 생각이든


    성인이 되면 일종의 위화감 등으로

     서로 예의를 차릴 지라도 섞이긴 힘들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참 신기한 현상이


    대다수 일반고 학생들은

    전문계나 마이스터고 학생들과도 서로 친하고 친구가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전문계고 학생들도 인문계 학생에게 그리 위화감, 어색함 안느끼고..


    일반인들이라 그런가요?







IP : 210.222.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sukra7013
    '19.12.12 10:01 PM (210.222.xxx.231)

    이런 경우 많이 봤어요..

    제가 동호회 활동 했는데

    흔히 말하는 서포카나 연고 출신들

    지거국 출신들도 있었는데

    서로 기본 예의는 차려도 일정이상 다가서서 친밀하게 지내지는 않더군요.

    참 의아하던..


    * 저는요? 공부 지지리 못해서 지방사립대(동아, 영남, 조선, 원광과 같은 4대 사학도 아닙니다.)
    가서 석사로 일반 국립대갔다가 겨우 졸업하고 쫓겨난 바보 머리라

    왠만한 사람들 모두 대단해 보이더군요.

  • 2. 난 바본가
    '19.12.12 10:04 PM (39.122.xxx.59)

    서울대 석사까지 하고 전문대 나온 애랑 베프인 난 바본가부다

  • 3. ㅡㅡ
    '19.12.12 10:14 PM (111.118.xxx.150)

    일단 대학친구 빼더라도 중고등때 친구들도 최우둥급이라 못간애들이 연고대 출신이긴 해요..

  • 4. 제딸
    '19.12.12 10:24 PM (211.227.xxx.172) - 삭제된댓글

    제 딸 지방자사고 1등인데요.
    중딩때 친구 마이스터고 (미용관련) 간 아이와 베프예요.
    한달에 한번 와서 꼭 만나고 가요.
    원래 그 미용관련 고등학교 간 친구가 중학교때는 공부가 별로였는데 고등 가니 자기가 거기서 전교1등이라고.
    그래서 서로 우리는 전교1등 끼리끼리라고 우스개소리 하면서 놀더라구요.
    귀여워요.

  • 5. ....
    '19.12.12 10:25 PM (221.157.xxx.127)

    한수아래로 보죠 수능 미적 기하거기까지 밖에 안나오는거냐고 피식

  • 6. 말이안됨
    '19.12.12 10:48 PM (124.50.xxx.22) - 삭제된댓글

    글 읽으면서 의도가 뭘까 자꾸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전사고졸업생 둔 맘인데요. 아이 친한 대학친구 다 일반고출신인걸로 알아요. 본인 학교도 친해지면서 우연치 않게 상대방이 알게 된거고 말하지도 않고요. 대학 안 가고 자기 길 가는 초등 친구 자주 못 봐도 힘들때 가장 먼저 보는 친구입니다. 중등 친한 친구들 모두 일반고 갔는데 계속 만나고 놀러 다닙니다. 전사고 친구들은 그 힘든 시절 같이 보내며 쌓은 우정 시간내서 만나면서 놀아요. 주변 애들도 그런것 같은데... 학원 생활을 많이 한 케이스인 경우 그 때 같이 다니던 애들 중심으로 만나기도 할거 같긴 한데 일반고니까 아래로 보고 가리고 그런것 없어요.
    아이 학교 다닐 때 가장 많이 한 말이 일반고 애들 주말에도 학원 다니면서 얼마나 열심히 하는 줄 아냐고 긴장하라고 늘 그랬었어요.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
    이상한 일반화네요.

  • 7. 모르겠고
    '19.12.13 8:47 AM (58.127.xxx.156)

    결국 대학 이후 직업전선에서 다 판가름나요
    중고등때 잘하는 애들이 결국 거기서 다 만나겠지만..
    그리고 결국 자기 성격이 땡기는 애들끼리 만나요
    최상위 1프로 내인데 만나는 애들은 다양하더라구요

  • 8. ...
    '19.12.13 10:35 AM (219.255.xxx.28)

    무의식적으로 있을 거 같네요
    근데 뭐 인간적으로 친해지는 건 가능하겠지만
    뭔가 얘기하다가 친구가 엄청 무식한 말 하면
    하하 웃으면서..속으로 (얘 이것도 모르는구나 )그러지 않을까요

    저희 남편도 저 무식하다고 비웃을 때 많아요
    나도 특목고 나왔는데!
    근데 남편도 회사 옆자리에 MIT 천재한테 무시당하고 있을거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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