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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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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부간 얼마나 생활패턴 공유하시나요?

디디디 디디디 디디디 |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19-12-12 17:01:07
백프로 공유할순 없죠. 하지만 오늘 어디 간다, 뭐 샀다 

이런건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21.150.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12 5:01 PM (180.231.xxx.233)

    중요한 일정만 통보ㅎㅎ 신경써도 귀찮고 말했는데 심드렁한것도 또 짜증나네요

  • 2. ....
    '19.12.12 5:03 PM (125.179.xxx.41)

    99프로는 공유해요
    카톡으로 사진까지 찍어서.ㅋㅋ
    어쩔땐 쇼핑도 간접으로 해요
    제가 가서 옷 이거저거 사진찍어보내면
    남편이 골라요
    같이 수다떨고 공유하는 그재미로 사네요

  • 3. 애들 독립하고
    '19.12.12 5:09 PM (110.5.xxx.184)

    둘만 남으니 아이들 얘기, 양가 부모님 얘기는 반드시 공유해야하는 정보고 그 외 둘 사이의 일은 공유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어요.
    거의 중고등 때 베프처럼 낮에도 지나가다 뉴스나 웃긴 얘기 들으면 문자로 날려서 ㅋㅋ거리고 집에 가는 동안에도 나 지금 어디쯤이다, 출발했다 등등 보고하며 집에 도착할 때까지 떠들다가 집에 오면 밥먹으며 하루 있었던 일 떠들고 밤에 자기 전에 침대 누워서 조잘대고...
    둘 다 모범생 스타일의 묵묵한 스타일이었는데 나이드니 엄청 수다스러워졌어요. 단, 둘이서만.
    밖에 나가면 또 원래대로 얌전모드로 ㅎㅎ
    그런데 정말 매일 수다를 떠니 수다꺼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요. 서로 아는 얘기가 많으니 거기에 따른 업데이트만 하려해도 꺼리들이 수두룩.
    단 나가서 각자 일 볼 때는 아무도 방해 안해요.

  • 4. .....
    '19.12.12 5:09 PM (210.0.xxx.31)

    하루 일정은 반드시 공유하고, 물건구입은 액수가 클 경우 반드시 의논해야죠
    그것이 부부의 도리 아닌가요?
    도리는 뭐 며느리가 시가나 남편을 향해서만 지키라고 있는 말이 아닙니다

  • 5. ...
    '19.12.12 5:11 PM (175.113.xxx.252)

    쇼핑갔다온건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나요..??? 전 남편이 아나리 자식인데도 어릴떄 엄마 쇼핑갔다오고 하면 엄마가 나 이거 오늘샀다 하면서 항상 보여줬기 때문에... 그런건 다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당연히 저녁에 아버지 오시면 알구요.. 저희 아버지도 쇼핑하면 ㅋㅋ 들고 오기 때문에 보였구요

  • 6. 배변활동 ㅋㅋ
    '19.12.12 5:47 PM (1.234.xxx.80)

    저희는 배변활동도 거의 다 공유해요. 결혼 3년차라 아직 신혼이고 애가 없어서 그런것도 있고, 남편이 워낙 스윗하게 카톡으로 일일히 일상을 알려주는 편이예요. 둘이서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혹시 제가 해외 출장이라도 가 있을라치면 페이스타임 엄청 하네요.

  • 7.
    '19.12.12 6:17 PM (39.119.xxx.108)

    95프로는 공유하는듯^^;;

  • 8. 생각해보니
    '19.12.12 6:57 PM (49.171.xxx.23)

    저희도 배변활동까지 공유하는듯요
    며칠만에 갔다 대박 성공했다 70프로만 해결한것같다 등등등 ㅋㅋ
    아침에 남편 출근전에 오늘 스케줄 어떤지 누구만나고 어디가는지 서로 자연스럽게 다 얘기하는편이에요

  • 9. 프린
    '19.12.12 7:06 PM (210.97.xxx.128)

    저희도 99프로는 공유 하는듯 해요
    서로가 어디 간줄은 알고 있어야지 식구고 가족이죠

  • 10. 00
    '19.12.12 9:35 PM (116.33.xxx.68)

    다 공유해요 99프로요

  • 11. 저희도
    '19.12.12 10:47 PM (58.227.xxx.163)

    95프로는 공유하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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