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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바람을 알았는데

남편 | 조회수 : 7,165
작성일 : 2019-12-11 21:36:33
나만 그런줄 아느냐 다른 남자 다 그런다고 하면
어떻게 대응 하실건가요?
IP : 122.36.xxx.2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못도
    '19.12.11 9:38 PM (211.246.xxx.134)

    모르는 뻔뻔한 새ㄲ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해야죠.

  • 2. 그럼
    '19.12.11 9:39 PM (120.142.xxx.209)

    요즘 추세가 그러니 내가 바람피고 그런 말해도 넌 용서하고 다 이해 하겠네?
    애들에게도 그리 말하고 가르치렴

    바로 이혼... 바람 정당화하는 상간놈과 어케 살겠어요
    맘껏 여자 탐하고 살라 내가 널 위해 놔주머 해야죠

  • 3. 다른놈은
    '19.12.11 9:41 PM (175.223.xxx.11)

    관심없고 내한데는 니놈이 제일 나쁜새ㄲ 라고 가만두지 마세요.

  • 4. ..
    '19.12.11 9:45 PM (222.237.xxx.88)

    죽여버려요.

  • 5. 정녕
    '19.12.11 9:51 PM (122.36.xxx.28)

    내가 잘 못 했다는 남편은 없는 건가요..
    미쳐버릴 거 같아요

  • 6. 바람
    '19.12.11 9:55 PM (223.62.xxx.94)

    상대가 술집여자 라면
    더러운 새끼
    그래도 모르고 사는 경우도 많으니
    약점잡아 그냥 은행정도 생각하고 삶
    동창이나 또는 회사사람 또는 정말 빠진 거면
    뒤 도 안 돌아보고 바이바이
    벽 보고 살 자신 없어요

  • 7. ㅇㅇ
    '19.12.11 9:56 PM (59.29.xxx.186)

    다른 남자 누구인지 다 알려주라고 하세요.
    다 알려서 같이 이혼하게.

  • 8. .....
    '19.12.11 9:57 PM (210.0.xxx.26)

    이혼해도 상관없다는 뜻이네요
    다른 남자가 다 그래도 내 남편이 그러는 건 안된다고 하시고, 이혼 여부를 냉정하게 검토해보세요
    감정적으로 이혼 여부를 결정하면 반드시 후회한다는 거 꼭 참고하시고요
    제발 날카롭게 소리 지르며 싸우지는 마세요
    남자들과 싸울 때는 냉정하고 차분하게 보통 속도로 목소리 낮춰서 대화를 해야 이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더 좋은 것은 기선제압 살기뿜뿜 하면 승률 100%이기는 한데 남자를 상대로 제대로 기선제압 살기뿜뿜이 가능한 여자들이 별로 없기는 하더군요
    자랑인데 저는 남자를 상대로 기선제압 살기뿜뿜도 되고 상대남의 전투력 파악도 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상대와는 싸워서 이기고, 지겠다 싶은 상대에게는 입 다물고 있기 때문에 남자와 싸워서 져본 적이 없습니다

  • 9. 대단 대단 .
    '19.12.11 9:58 PM (180.190.xxx.44)

    210.0.xxx.26

    대단 하시네요
    좀 풀어 주세요 참고하게요 .
    다 적용은 못해도 많은 도움은 됄듯~~
    전 목소리가 커서 언제나 패 한다는 ㅠㅠ

  • 10. .....
    '19.12.11 10:07 PM (210.0.xxx.26)

    기선제압 살기뿜뿜은 직접 보셔야 하는 거라서 설명이 곤란하고....
    기선제압 살기뿜뿜은 타고난 부분이 커보이더군요
    아버지도 엄마보다 제가 더 무섭다고 했다네요
    우리 엄마도 남자들과 싸워서 지는 분이 아니거든요
    일단 목소리 낮추고 냉정하고 차분하게, 그리고 존대말 꼭 하시고, 그렇게 차분하게 냉정하게 대응하시면 적어도 싸움이 더 이상 커지지는 않고 상대남도 점점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저는 술취한 남자와 싸워 파출소까지 가서 진술서도 쓰고 그 남자에게 사과도 받고 그런 경험도 있습니다

  • 11. 이게
    '19.12.11 10:11 PM (122.36.xxx.28)

    하룻밤의 바람이 아니고 상간녀의 전화로
    알게된 몇년간의 불륜..

  • 12.
    '19.12.11 10:14 PM (175.223.xxx.11)

    상간녀가 내가 니 남편하고 사랑하는사이다 이리 전화왔다말인가요?
    쳐 돌았나..

  • 13. 아뇨
    '19.12.11 10:21 PM (122.36.xxx.28)

    남편이 또 다른여자와 바람났다고 더러워서
    제게 알려주는 거라고 ㅠㅠ

  • 14. .....
    '19.12.11 10:21 PM (210.0.xxx.31)

    그러니까 상간녀에게서 전화가 와서 남편에게 말했더니 "나만 그런줄 아느냐 다른 남자 다 그런다"고 했다는 거죠?
    아마도 남편이 상간녀를 차려는 모양이네요
    상간녀는 그런 남자에게 분풀이 하려고 원글님에게 전화를 한 모양이고요
    일단은 남편은 붙잡으세요
    그래야 상간녀가 속이 뒤집어지죠
    상간녀와 남편이 완전히 끝난 뒤에 이혼을 하든 남편을 ATM기로 취급하든 결정하시고요
    여기서 원글님이 움직이면 원글님만 피해자가 되는 겁니다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복수에 성공하는 법입니다

  • 15. ......
    '19.12.11 10:25 PM (180.190.xxx.44)

    원글님 마음의 상처가 ㅠㅠ
    일단 뭐라도 자주 드시고 힘이 있어야 싸움도 하는거예요
    그리고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행동하세요
    상간녀가 전화해서 알렸다는건 두사람 관계가 안 좋은 상태 일수도 있어요
    ..지금의 원글님 마음에
    아무것도 안 들어 올거예요
    그래도 위에님 말처럼 최대한 차분히
    하나하나 약 한거 부터 요구하시며
    큰걸 얻어 내세요 ...

  • 16. Mmm
    '19.12.11 10:28 PM (70.106.xxx.240)

    원래 첩년이 첩질 못봐요

  • 17. 지나치지
    '19.12.11 11:56 PM (122.36.xxx.28)

    않고 댓글 달아주신 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할 말이 많지만 ..

  • 18. 세상에는
    '19.12.12 12:05 AM (223.38.xxx.223)

    어찌 오랜동안 아내를 감쪽같이 속였을까요?
    뭔가 낌새가 없던가요?ㅜ

  • 19. 프린
    '19.12.12 12:49 AM (210.97.xxx.128)

    세상에나.
    제가 못 참는 부분 여러가지중 하나가 적반하장인데 말을 그따위로 한데요
    울화오네요

  • 20. ..
    '19.12.12 2:18 AM (175.119.xxx.68)

    아가리를 찢어버랄라 하세요

  • 21. 이미쫑
    '19.12.12 7:03 AM (221.149.xxx.183)

    남편이 제일 싫어할 일을 도모해야죠. 이혼이든 아니든.

  • 22. 상간녀소송
    '19.12.12 9:56 AM (203.90.xxx.52)

    전화통화를 녹음하셨나요?
    남편과의 대화도 녹음하시고 여자전화도 녹음하셔서 증거 만드세요
    유부남인거 알고 만나서 성관계를 했다는 사항만 있음 상간녀소송하시고 남편유책배우자 만드셔서 남편이 이혼소송 못하게 만드세요
    그래야 남편이 부인 무서워할거고 다른여자 건드리면 어찌되는줄도 알거예요
    이혼은 내 감정이 정리되면 그때 결정하시고요

  • 23. ㅇㅇ
    '19.12.13 11:47 AM (59.29.xxx.186)

    원글님 댓글 보나 고쳐쓸 수도 없는 ㅆㄹㄱ 같네요.증거 모아서 이혼하세요.
    상간녀소송도 둘 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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