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피망 대신 파프리카가 많이 쓰이고 있는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9-12-11 20:13:21
예전에는 고기에 피망곁들이는 일이 흔했던거 같은데
그것도 90년대 중순 정도까지였는거 같고..
요즘은 곁들이는 채소가 모양은 피망과 흡사하면서도
매운 맛은 없고, 살짝 달콤한 맛을가진 파프리카로 대체된거 같아요.
파프리카가 3개 한봉에 최저 2천원까지도 하는걸 봤는데..
그건 피망에 비해 더 저렴하기도 한 탓에 애용되는거겠죠?
IP : 175.223.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9.12.11 10:43 PM (120.16.xxx.144)두 개가 같은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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