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기젓 10키로나 담갔어요 ㅋ

거의 두식구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19-12-11 16:45:52

재작년에 갈치젓 18키로 담가서 양가 어른들 듬뿍 덜어서 갖다드리니

생소한대도 맛있다며 좋아하시길래 이번에는 조기10키로

29000원밖에 안하길래 과감히 질렀어요^^

소금만 20%넣고 버무려주기만하니까 금방끝내고

손 탈탈 털고 글써요.

곰삭으면 끓여서 양념해 버무리면 침이 꼴깍 넘어갈만큼 맛있어요

IP : 119.196.xxx.1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선이
    '19.12.11 4:46 PM (211.245.xxx.178)

    싱싱해야겠지요?
    저도 담아보고싶네요.ㅎㅎ
    맛있을거같아요..

  • 2. ....
    '19.12.11 4:47 PM (112.144.xxx.107)

    조기 10키로가 29000원밖에 안해요?
    많이 내렸네요.

  • 3. ...
    '19.12.11 4:48 PM (119.196.xxx.197)

    조기새끼는 많이 싸요.
    생선카페에서 주로 주문해서 먹어요

  • 4. ㅇㅇ
    '19.12.11 4:54 PM (118.235.xxx.233)

    비늘벗겨야 하나요?

  • 5. ...
    '19.12.11 5:00 PM (198.147.xxx.2)

    생조기를 소금에 절여서 젓갈처럼 그냥 먹는거예요? 아니면 익혀서 먹어요?

  • 6. ...
    '19.12.11 5:01 PM (119.196.xxx.43)

    비늘 안벗기고 하구요
    전라도가 친정인데 생젓갈은 안먹어봤어요.
    항상 끓여서 했어요

  • 7. 대단하셔요
    '19.12.11 5:01 PM (121.182.xxx.73)

    저는 끓일 엄두가 안나서요.

  • 8. ...
    '19.12.11 5:13 PM (119.196.xxx.43)

    아파트에서는 끓이지 말고 젓국물만 채에
    걸러해도 맛있어요.
    저는 아파트가아니라서 팍팍끓여서 하구요

  • 9. ...
    '19.12.11 5:20 PM (39.7.xxx.241)

    구입경로 좀 알려주세요
    저도 좀 담아 보고 싶어요

  • 10. ...
    '19.12.11 5:35 PM (119.196.xxx.43)

    목포에 있는 생선카페들 검색하면 쫘악 떠요.
    2~3군데 가입하시고 등업요청후
    매일 아침부터 1~2시까지 그날그날 다른 것들이 올라와요.
    똑같은 것들인데 금액이 다르니까 비교해서 싼곳에서
    사면돼요.
    싸고좋은것들은 금방품절되니까 살계회있으면
    수시로 들락날락해야해요

  • 11. ㅇㅇ
    '19.12.11 7:09 PM (218.51.xxx.239)

    만드는데 재료 등 방법 좀 알려주세요

  • 12. ...
    '19.12.11 7:30 PM (119.196.xxx.43)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젓갈담그는것 같아요.
    김장봉투 3장정도 준비합니다
    생선100이면 소금25~30%정도
    소금의 반은 남겨두고 반만 생선에넣고 버물거리다
    김장봉투에 꾹꾹 눌러 담습니다.
    그위에 남은소금 넣어 생선이불을 덮듯 하얗게 덮어줘요.
    김장봉투를 진공포장하듯 공기뺀후 타이끈으로
    꼭 당겨주세요.

    이렇게하면 1년후쯤이면 먹을수있고
    3년정도지나면 액젓으로도 먹을수 있어요.
    사먹으려면 2키로에 3만원하는데 조기 저거 원가29.000에
    소금천원어치도 안들어가잖아요.
    엄청싼거죠

  • 13.
    '19.12.12 5:14 A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조기젓이네요
    황석어젓보다 맛있을까요?
    담아보구 싶은데 조기 지느러미가 비닐에 구멍을 낼거 같은데요
    조기젓담은 비닐을 밀봉후에 큰통으로 옮겨야 되나요?

  • 14. ...
    '19.12.12 6:53 AM (121.142.xxx.75)

    젓갈매니아들 말 들어보면 황석어나 조기나 맛차이 없어요.
    김장봉투를 쓰는이유는 이거 아쓰면 여름에
    파리들이 들어갈까봐 2~3중 싸는거구요.
    중간에 열어보면 안되니까 밀봉만 잘하면돼요.
    제일좋은거 젓갈과 통이 딱맞는거예요

  • 15.
    '19.12.14 4:40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이글 보자마자 농라에서 구입 어제 담갔네요
    좀 큰거 골라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오늘 아침까지 배터지게 먹고 오늘은 조기탕 해먹을려고 쑥갓 무우 사왔네요
    압력솥에 푹 삶으면 뼈까지 부드럽게 씹혀서 너무 좋아요
    29000으로 포식하고 젓갈까지 담아 놓으니까 뿌듯 하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65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18:21:20 33
1796364 나의 소원 잼프 18:20:04 48
1796363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3 궁금한게 18:19:55 71
1796362 둘째딸 1 속상해서 18:13:35 232
1796361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ㅇㅇ 18:13:30 229
1796360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2 ㅇㅇ 18:13:15 308
1796359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90
1796358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1 아호아호 18:09:33 334
1796357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2 18:02:39 517
1796356 내일이 빨리 오길 2 새가슴 17:52:49 1,011
1796355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4 ㅇㅇ 17:50:39 912
1796354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5 .. 17:49:51 476
1796353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2 ㅇㅇ 17:47:45 1,073
1796352 맘에 안드는 딸 남자친구가 작년 내생일때 6 20대 딸 17:45:08 1,179
1796351 이사갈때 방향 보고 가시는분(사주나 철학원) 2 17:44:27 207
1796350 남자들과 맞춰사는게 넘 어렵네요 9 ㅇㅇ 17:44:10 805
1796349 탁구, 추천하시나요? 7 .... 17:41:12 417
1796348 나는 나이들었으니 내맘대로 얘기할거다 2 .... 17:38:20 786
1796347 봄동 겉절이 식초 넣을까요? 2 ........ 17:33:50 683
1796346 수원에서 기장 가는 대중교통 방법아시는 분 7 수원 17:30:58 354
1796345 중학교 학부모님 계신가요 8 시작 17:25:14 506
1796344 1990년 3월 tv편성표 17:24:40 430
1796343 고3 조카한테 세뱃돈5만. 너무한거 아닌지. 16 . . 17:24:22 2,780
1796342 현역가왕3 AI와의 대화 허걱허당 17:20:30 291
1796341 여주인공 대쉬로 해피엔딩 드라마 있나요 2 여지껏 17:19:17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