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자신을 소중히여기고 사랑해야 남도 소중히 여기나요?

......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9-12-11 14:08:32
자존감도 낮기도 하고, 겸손해야한다는 강박때문에 제 자신을 좀 사랑하지못하고 낮추고 소중히 못여기고 사랑못했어요
남을 더소중히 하고, 사랑하기도 하고요
내자신을 이렇게 생각해도 남들이 아니야. 넌 좋은사람이고 사랑해줄게 이러길 바랬는데 이런말 해주길 바랬는데
그런사람없었네요

그런데 왜 내자신을 소중히여기고 사랑해야 남도 소중히 여기나요?
이런말 많이 들어서요
그냥 남들은 자기한테 득이되고 자기가 좋아하고싶은사람만 소중히 여기는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바보같은 저는 저런 멍청한 정신상태 어떻게 뜯어 고치죠?
인간관계 완전 망했어요ㅠㅠ
IP : 221.140.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아들이나
    '19.12.11 2:13 PM (211.193.xxx.134)

    딸이 있다면
    그 자식들이 님같으면 좋겠나요
    아님 스스로를 사랑하면 좋겠나요?

  • 2. 대부분
    '19.12.11 2:15 PM (110.12.xxx.4)

    자신을 잘 몰라요
    코끼리다리만 만지고 코끼리라고 생각하죠
    자신을 먼저 아는게 첫걸음입니다.
    황상민유투브검색해 보세요.
    내가 누군지 아실껍니다.

  • 3. ...
    '19.12.11 2:20 PM (223.62.xxx.228)

    배려만 하는 불균형한 관계보다
    건강한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것이 소중하니까 남에게 과하게 기대지도 않을거고

  • 4. 그것도
    '19.12.11 2:25 PM (124.53.xxx.149)

    사람에 따라 다르죠.
    철저하게 지밖에 모르는 인간도 있을 것이고
    어릴때부터 보고 배운바가 많거나 부모 인성이 크게 좌우 할테고
    결국 심성도 유전이니까요.
    지인,첨보면 엄청 까칠 도도 냉정하게 보여요.
    부족함이 없어 곁에 사람오는거 안반기고 마음도 얼른 열지 않고
    사람 가려요.
    그런데 마음을 열면 완전 처음모습과는 백 팔십도로 변하고
    정말 사람 아끼고 잘해요.
    말 그대로 소중하게 대해줘요.
    오래 함께해도 변덕이나 계산할줄 모르고 순수하고 착하고 여리기도 해요.
    온실속의 화초같이 과보호로 자랐지만 부모로 부터 세상과 사람에 대해
    경계하란 소린 많이 듣고 자랐나 보더라고요.

  • 5. ...
    '19.12.11 2:27 PM (175.113.xxx.252)

    내가 날 자신을 안사랑하는건 너무 내자신이 불쌍하지 않나요..???? 윗님처럼 철저하게 자기 밖에 모르면 그건 문제가 있는사람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내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죠....날자신도 안사랑하는데 내가 누굴 사랑하겠어요..????

  • 6. 111111111111
    '19.12.11 2:28 PM (119.65.xxx.195)

    그냥 무조건 스스로를 사랑한다 주문외우시고요
    세상에 나한테 제일 중요한건 나다라는 마음으로 살면
    남한테 상처받을것도 안좋은소리 들어서 상처받을것도 없는것 같아요

  • 7. 마음씨
    '19.12.11 2:38 PM (175.223.xxx.91)

    그냥 나에게 친절하시면 되어요. 원글님 소중한 분이예요 :)

  • 8. ...
    '19.12.11 4:22 PM (98.234.xxx.243)

    스스로 사랑해야 주위에서도 귀히 여겨준다더라구요.
    남을 먼저 챙기다보니 무수리 취급 받는 경우가 많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33 애 낳고 미역국 끓여주신다던 핑계의 모친. 미역국 09:02:18 160
1788332 중국산 채소도 많이 들어와요 중국산 08:56:21 187
1788331 남편한테 자꾸 짜증이 나서 큰일이에요 2 .. 08:55:06 305
1788330 간병인 교체해보신 분 계시나요? 요양병원 08:42:54 210
1788329 시판 갈비찜 양념 추천해주세요~ 8 공 으로 08:40:54 261
1788328 맛없는 과일 볶아 먹으니 엄청 맛있어요 .. 08:37:45 440
1788327 고우림은 평생 김연아 남편 타이틀로 16 08:27:50 2,085
1788326 모범택시시즌3 5 현실이될뻔 08:27:15 953
1788325 지방에서 서울갈일이 있어 가는데 날씨가 어때요?^^ 7 ------.. 08:19:23 640
1788324 잼통의 농담 1 ㆍㆍ 08:06:37 531
1788323 제*슈 신발 신어보신분 계신지요 4 신발 08:03:19 555
1788322 머스크는 눈빛이 넘 무서워요 4 . . . 08:02:28 1,109
1788321 주변에 이혼숙려에 나간 지인 있나요? 3 ... 07:47:30 1,492
1788320 컴공과 망했다고 가지 말라는글 21 다리우스 07:47:12 3,273
1788319 KBS 딸기 폐기 조작 방송 2 공영방송? 07:46:41 1,094
1788318 애경 치약 국내산 2 현소 07:46:02 835
1788317 어릴때 이런 경험 있으세요?? ..... 07:44:49 427
1788316 50대 넘어서도 이별 후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14 겨울 07:33:15 2,416
1788315 현금 주고산 패딩을 환불하고 싶은데... 28 .... 07:15:52 3,744
1788314 이거 진상 맞죠? 3 qq 07:11:33 1,509
1788313 악플자제부탁)종교중에 개신교는 희망을 설교하나요? 3 희망의 종교.. 07:08:06 541
1788312 고양이가 새로운 곳 가서 활개치고 다니는 거 일반적이지 않은 거.. 3 .. 06:47:22 919
1788311 새벽 남편 도시락 준비 해주고 저도 아침준비 13 모닝밥 05:55:19 2,765
1788310 안현모 다 가졌어요 7 .. 05:00:17 7,901
1788309 온양온천 다녀왔어요. 15 .... 04:22:07 4,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