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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합격글은 애교네요

무명 조회수 : 3,702
작성일 : 2019-12-10 16:49:05
카톡 프로필에 합격인증 올리는 지인들 보며
축하하고 부럽고 아이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지인들의 원초적 민낯을 보는 민망한 느낌이 더 먼저들어요
그분도 반톡 학부모지인단톡 등등이 있으니
주변 수험생부모들이 다 볼텐데 ㅜㅜ
아이일 자랑은 딱 가까운 혈육하고만해야지싶어요
저는 아무리 좋아도 절대 그러진 말아야지 생각해요
IP : 223.62.xxx.1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0 4:52 PM (14.39.xxx.161)

    서로 학년이 달라도 남의 아이에게만 좋은 일이 생기면
    시기와 질투심이 당연히 들겠죠.
    겉으로 노골적으로 표현은 못 해도
    속으로는 다들 속상해 할 겁니다.
    자식 가진 모든 부모의 본능 아닐까요?

  • 2. ...
    '19.12.10 4:52 PM (223.62.xxx.209)

    카톡에 합격 인증 해주면 소식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수험생집에 먼저 물어볼 수도 없고...

  • 3. ...
    '19.12.10 4:55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참내
    여기는 당나귀귀 공간아닌가요?

  • 4. ///
    '19.12.10 4:5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전 합격여부 몰랐던 차라 그리 올려주면
    편하던데요

  • 5. ...
    '19.12.10 4:59 PM (220.118.xxx.233)

    223.62님 댓글처럼 카톡프사에 합격소식 알려주면 편하게 연락할수있어 좋아요.
    보기싫은 경우는 연중 카톡프사가 자식자랑 사진 일색인 사람이죠. 초등받아쓰기 100점 사진부터 성적표 합격증.대학가도 성적표. 자격증 사진까지...이런 경우는 진짜 헐..

  • 6. 지인이
    '19.12.10 5:03 PM (211.110.xxx.215)

    대학 성적표 진짜 올려놓은거 봤어요
    좋은 성적이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기가 차더군요
    무뇌인증

  • 7. ......
    '19.12.10 5:05 PM (110.70.xxx.226)

    별걸 다 배려를 강요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수험생 가족만 사는것도 아닌데
    좀 올리면 어떤가요?

  • 8. ㅇㅇ
    '19.12.10 5:07 PM (125.177.xxx.202)

    보통 남의 프로필사진을 일부러 찾아보고 상처받나요??

    단톡방에, 축하해줘~ 이러고 올리는 것은 민폐지만요.

    전 지인 아이 입시면 먼저 소식 전해주지 않는 이상 물어보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해요.
    카톡 프로필에 조용히 올려주시면 몹시 감사한데요.축하전화 해줄수 있고요.

  • 9. 카톡
    '19.12.10 5:16 PM (223.62.xxx.239)

    좋네요. 축하전화도 하고 잔 찬성이에요.

  • 10. ㅍㅎㅎㅎ
    '19.12.10 5:16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카톡프사를 할일없이 왜 찾아보나요 단톡방이 있으니 보이는거지....

    예전에 우쿨렐레를 잠시 배운적이 있는데 그 선생님 애 학교 상장부터 대학합격표 이런거 수시로 올리던데ㅎㅎ 그것도 낯짝이 두꺼워야할듯

  • 11. 카톡좋은데요
    '19.12.10 5:21 PM (222.100.xxx.14)

    소식 몰라 답답하고
    물어보자니 예의에 어긋날까봐 조심스럽고.
    저도 아는 사람이 아들 카이스트 되었다고 카카오톡 프로필에 올렸길래
    축하 인사 했었어요
    단톡방에 올리는 게 아니라 개인카카오톡 프로필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본인 소식 알려주니 서로 편하고 좋은 거죠

  • 12. ㅋㅋㅋ
    '19.12.10 5:35 PM (124.53.xxx.149)

    프로필이 아이 상장만,
    자식 공뭔 합격했다고 그 아들 사진과 함께 자랑글 써둔 사람,
    자기차 뺏다고 사람은 안보이고 차만 정면으로 똬~~~~악,
    지인이라 그렇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남잔줄 알겠...
    그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보는 내가 낯뜨겁더라는..ㅎ~

  • 13. 무명
    '19.12.10 5:42 PM (121.129.xxx.88)

    82보면 글을 읽고 맥락파악 잘 안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ㅜㅜ 저도 축하한다고 플필 보고 연락을 하지만, 제 글 어디에 올리지 말라는 강요가 있나요 주변에 같은 나이 아이 키우는 학부모도 다 보게되는 플필이니 좀 민망하고 너무 일차원적 자랑에 낯 뜨거움을 느껴서 저는 안그래야지 한다는 글이었어요

  • 14. 웃겨
    '19.12.10 6:16 PM (211.58.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는 안그래야지 가 넌 왜 그러니 아니니가요??
    난 안그래야지가 올리지 마라는 뜻인거요...

  • 15. 웃겨
    '19.12.10 6:36 PM (211.58.xxx.167)

    원글님 나는 안그래야지 가 넌 왜 그러니 아닌가요??
    난 안그래야지가 올리지 마라는 뜻인거죠...

  • 16. 윗님
    '19.12.10 7:25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난 안그래야지랑 올리지 말아라랑은 다른 겁니다.
    ㅎㅎ
    지나가다 님의 무식함에 웃고 갑니다.

  • 17. 무명
    '19.12.10 7:28 PM (121.129.xxx.88)

    아.. ‘웃겨’님 너무 날이 선 비꼬는 모습에 흠칫합니다 남이야말로 남의 말을 꼬아 들으시네요

  • 18.
    '19.12.10 7:50 PM (221.144.xxx.221)

    원글님 의견이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아이가 카톡에 그런 거 올려 놓는 거 질색할 것 같은데요
    다른 아이들 맘 졸일거 생각하면 그러고싶을까ㅠ

  • 19. ....
    '19.12.10 8:11 PM (58.148.xxx.122)

    학교 이름 안 밝히고
    합격만 밝히는 정도의 프사는 괜찮을거 같아요.
    그거 보고 누가 축하한다, 어느 학교냐 물어보면 그 때 답해주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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