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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농담

이런거 조회수 : 3,760
작성일 : 2019-12-09 19:08:59
남친 일년 사귀었어요.
저희 올케 친정동네에 나이많은 아가씨가 양계장을 물려받아
하는데 집안 살만하고 수입도 괜찮은데 양계장을 계속해서 운영해야해
친정쪽에서 살아야해서 배우자를 아직 못 만났다고
하니내가 그자리 갈까?
그러는데 기분이 팍...
아가씨가 남매인데 오빠가 사고로 떠나 딸이 물려받아 하고
사람도 괜찮구 수입도 좋다햇더니 저러네요.
농담이라도 저러는거 ..왠지.
제가 직업이 별볼일 없다보니..자격지심일까요?
생각해보니 기분이 상하네요.
저흰 둘다 나이 많아요.
IP : 39.7.xxx.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
    '19.12.9 7:1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왜 해요
    원글님이 안타까워 말하니 남친이 농담으로 한소리겠죠

  • 2. ....
    '19.12.9 7:13 PM (221.157.xxx.127)

    농담아니고 있는집 딸이면 좋겠다 싶은가보네요 근데 남친한테 그런얘기 하지마세요 결혼전에 나보다 예쁜친구도 보여주지마시고 내가 최고 잘난것 처럼 인식하게해야지 물려받을재산있는 외동딸은 모든 남성의 워너비에요

  • 3. **
    '19.12.9 7:13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저 말이 도대체 누구에게 농담인건지 원
    눈치가 없음 말을 아끼든지...

  • 4. ㅇㅇ
    '19.12.9 7:14 PM (110.70.xxx.3) - 삭제된댓글

    우선 자격지심은 맡고요
    개인적으로 쎄고 꼬는 농담까지 완벽소화하는 사람인데
    저런 농담은 개인적으로 제가 극혐하는 농담부류에요
    특히 옆에 애인 배우자 두고 너도 결혼 해봐라~ 혼자가 좋지~ 이런거요.
    농담인거 알지 그걸 모르는거 아닌데 싫어하는 부류의 농담이에요

  • 5.
    '19.12.9 7:14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런말은 뭐하러 해요.
    농담이고 뭐고간에 원글님한테 도움안될 내용이네요.

  • 6. ㅇㅇㅇ
    '19.12.9 7:15 PM (110.70.xxx.94)

    무슨 그런 농담을..말이 씨가 된댔다고
    저라면 저런 농담 달갑지않을 듯해요.
    자기 직업이나 능력에 자신 없는 남자인가봐요?

  • 7. 일단
    '19.12.9 7:2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남친 만나는데 올케 친정동네 아가씨 얘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불가. 두분과 상관있는 얘기만 하세요.
    남친 반응도 참..

  • 8. 이런거
    '19.12.9 7:25 PM (39.7.xxx.83)

    원글입니다.
    남친이 한말이 맞아요.
    자신이 바라는바가 그런 조건인지도요.
    제가 그래서 기분이 상한거구요.
    저는 돈있다구 결혼해서 잘살수 있는거 아니다라는 주의예요.
    무의식중의 자기표현인거 같다라는.
    제가 그말을 한이유는 주변에 사람있음 소개해주고 싶어서구요

  • 9. 경고 한번 날려줘야
    '19.12.9 7:31 PM (222.112.xxx.163)

    아무리 여자도 돈 버는 시대라고 해도 남자들이 더 경제적인 책임을 져야해서 부담스러워 해요.

    그러니 그걸 똑같이, 나도 돈 잘 버는 남자 있으면 거기로 갈까?! 이런 식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돈 많이 못 버는 사람들끼리 결혼할수록 같이 벌어 열심히 살 생각 해야지, 농담이라도 기분 상하지 말자.

    진지하게 말하고..딱 무게 잡고 입 닫으세요. 그때 그거 아주 불쾌했어, 내가 그렇게 말하면 어떻겠어?

    피차간에 별 거 없으니 우리가 서로 만나는 거야, 주제를 알자. 따끔하게, 하지만 짧게 말하세요.

  • 10. ㄷㅈㅁ
    '19.12.9 9:11 PM (222.119.xxx.160)

    농담도 평소 본인 마음 속에 있는 말이 나와요
    언젠가 더 좋은 자리 있으면 뒷통수 칠 수도 있어요
    내 남편도 못 믿는 세상인데 남친 크게 안 믿는 게 좋지 싶어요

  • 11. ..
    '19.12.9 9:16 PM (1.242.xxx.235)

    여치 등쳐먹고 살고 싶다는 놈을 뭐 볼게 있다고 계속 만나요.

  • 12. 에혀
    '19.12.10 8:50 PM (222.114.xxx.136)

    담아두고 차차 판단하세요
    데릴사위로 들어가도 편하게 살고 싶은 맘 있나 보네요
    행복의 기준이 다른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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