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알아보는이가 있을것같아서
글 펑합니다
1. 평생
'19.12.9 5:09 PM (110.70.xxx.71)한변 겪기도 힘들 일임ㅋㄷㅋㅋ
2. ㅇㅇㅇ
'19.12.9 5:11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110.70, 남이 속상한일 겪은게 재밌으세요?
ㅋㄷㅋㅋ라니 부끄럽지 않나요.3. ㅇㅇ
'19.12.9 5:12 PM (175.223.xxx.119)110.70, 남이 속상한일 겪은게 재밌으세요?
ㅋㄷㅋㅋ라니 부끄럽지도 않나봐요.4. 감사로그
'19.12.9 5:18 PM (221.162.xxx.169) - 삭제된댓글에고.. 화가 많이 나셨나 봐요
토닥토닥5. ㅇㅇ
'19.12.9 5:23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네 살면서 내편 하나 없이 참아야했던 때가 많아..힘이 들어요.
적응못한 스스로에 자책도 되고 속상한데
어린20 대한테까지 그런 취급받았던게 힘들었어요
단점 많은 내탓이다 싶으면서도..어린 사람까지
절 우습게 본거 같아 상처가 됐어요. 휴.6. 님
'19.12.9 5:23 PM (110.70.xxx.119)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문제 있어요.
피해망상이 넘 심해요.7. ㅇㅇ
'19.12.9 5:24 PM (39.7.xxx.202)네 알아주셔서..고맙습니다ㅠ
내편 하나 없이 살면서 참아야했던 때가 많아..힘이 들어요.
적응못한 스스로에 자책도 되고 속상한데
어린20 대한테까지 그런 취급받았던것도요..
단점 많은 내탓이다 싶으면서도..어린 사람까지
절 우습게 본거 같아 상처가 됐어요. 휴.8. ..........
'19.12.9 5:24 PM (175.203.xxx.51)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예의가 없네요.
원글님 속상하셨겠어요..9. ㅇㅇㅇ
'19.12.9 5:27 PM (39.7.xxx.202)저랑 열살차이도 더 나는사람이 제 그릇에 가타부타 말도
없이 생선던진 게..피해망상인가요?
어쩜 쌈 나는게 당연할수도 있는상황인데요..
전 그 친구가 찔려하면서도 모른척하던 장면이 생생하거든요.
피해망상이라고 하셔도 피해를 당하니 그런생각이 드는거죠.10. 저겨
'19.12.9 5:28 PM (223.39.xxx.177)어디 가서 얘기도 못했어요—-> 아님
얘기했음
그때도 글 썼잖아요. 82에. 그때 편드는 댓글 엄청 받고도 속이 안 풀리다니 진짜 이건 본인의 불행은 본인 성격 탓임.11. ㅇㅇㅇ
'19.12.9 5:29 PM (39.7.xxx.202)네..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예의가 없었는거군요..
별거아니란 식으로 말하니 혼자 내몰리는 기분에외롭긴 했어요.
그들은 끼리끼리를 더 중시하는걸로 보였어요.12. ㅇㅇ
'19.12.9 5:37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223.39 아뇨. 게시판에서 생선 토막던졌다는 얘기한 적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여기서 첨 말해요. 댁이 뭔가 착각한듯요.
생사람 잡지마세요.13. ㅇㅇㅇ
'19.12.9 5:40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223.39 아뇨. 게시판에서 생선 토막던졌다는 얘기한 적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여기서 첨 말해요. 생사람 잡지마세요.
본인이 착각하고서는 말하는 태도가 무례하고 거치네요?!
그 증거가 있으면 언제 또 이런글 썼는지 제목이나 링크를
보여주세요.14. ㅇㅇ
'19.12.9 5:58 PM (39.7.xxx.202)223.39 아뇨. 게시판에서 생선 토막던졌다는 얘기한 적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여기서 첨 말해요. 생사람 잡지마세요.
증거가 있으면 언제 또 이런글 썼는지, 글제목이나 링크를 보여주세요.15. 동태를
'19.12.9 6:33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던진게 아니라 멀리서 떨어뜨린거 아니에요?
16. 얼굴
'19.12.9 6:39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바싹 대고 먹으니까 좀 멀리서 조준을 잘못한거 같은데??
17. 분명
'19.12.9 6:40 PM (223.39.xxx.177)분명 봤음 이 게시판에서.
한 2년 이내.
그럼 그때 당시는 아니고 글쓴 그때도 그 일 이후이긴 했겠음.
내가 비싼 밥 먹고 왜 이까짓 일로 거짓말을 하겠음?
봤으니까 봤다고 할뿐.
이것봐 이렇게 펑해 버리거나 지워 버리는데 어떻게 링크를 하고 글을 가져옵니까? 본인이 이래 놓고 무슨 글을 가져오라는 건지...18. ㅇㅇㅇ
'19.12.9 6:48 PM (110.70.xxx.94) - 삭제된댓글당시에 글로 적었음 감정도 해소되었을테고,
당연히 내 기억에도 남았겠죠.
편들어주는 댓글도 많았다고 하면서 원글이 나에게기억이 안날리가.
본인이 글쓴적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왜 3자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핏대세워 우겨댑니까?
의심병 있으세요?
글제목도 기억못하면서 다른사람이 비슷한 내용의 글을 쓴건지,
그리고 댁이 2년도 더 된 글내용을 정확하게 다 기억하고
있다는 증거가 어딨습니까? 우길껄 우기세요!19. ㅇㅇ
'19.12.9 6:55 PM (110.70.xxx.94)223.39 당시에 글로 적었음 감정도 해소되었을테고,
당연히 내 기억에도 남았겠죠.
편들어주는 댓글도 많았다고 하면서 원글인 나에게
기억이 없을 리가...정말 말도 안되는 소릴 ㅎ
본인이 글쓴적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3자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핏대세워 우겨대는거 웃겨요 ㅎ 무슨 의심병 있으세요?
글제목도 기억못하면서 다른사람이 비슷한 내용의 글을 쓴건지 어찌압니까.
그리고 댁이 2년도 더 된 글내용을 정확하게 다 기억하고
있다는 증거가 어딨습니까? 우길껄 우기세요!20. ㅎㅎ
'19.12.9 7:03 PM (223.39.xxx.177)핏대 올린 적 없음, 담담하게 말했는데
핏대는 본인이 세우고 있네요.
증거야 없죠~ 내 기억밖에. 그럼 그런 글 안 썼다는 증거는 있나요? 댁의 기억밖에.
글 내용이 하도 특이해서 기억이 나요. 당연한 거 아닙니까? 여기 그런 분들 많아요, 아 나 그 글 봤다 이러는. 5,6년 전이나 더 전의 글도 기억나는데요.
회사 직원들이랑 밥먹을 때였고 자기보다 어린 여자애가 자기 그릇에 생선토막을 던졌다,
이거 너무 황당하지 않냐는 글 썼고
진짜 황당했겠다고 편들어 주는 댓글들과
아니다, 던진 게 아니라 좀더 먹으라고 주려던 건데 떨어진 거 아니냐는 댓글들이 갈렸고
거기서 원글이 나서서 아니다 아니다 분명히 던진 거다
던진 게 아니라면 눈 마주치면 피하지 말아야 되지 않냐
걔는 그 후로도 친절한 사람 아니었다, 이런 얘길 썼잖아요.
그 분란을 일으켜 놓고 기억도 못 하다니 대다나다....21. ㅎㅎ
'19.12.9 7:03 PM (223.39.xxx.177)진짜 억울하면 글 한번 새로 써 봐요,
그릇에 생선토막 던진 글 보신 분 있는지.
분명히 나옵니다. 왜? 그런 글 썼었던 게 사실이니까.22. ㅇㅇㅇ
'19.12.9 7:05 PM (110.70.xxx.94)ㅎㅎ 아니, 글을 또 새로쓰라구요?
그걸 왜 내손으로 직접 확인해야하죠
댁같은 이랑 입씨름 하기싫거든요
그러니 알아서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ㅋ
와 되게 웃긴다 ㅋㅋㅋ23. 흠
'19.12.9 7:34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쌈닭같은 223.39
댓글 그만써요.
본인이 아니라는데 왜 난리예요?24. 223.39
'19.12.9 7:42 P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밥 잘못 먹었나?이상하네.
25. 와
'19.12.9 8:36 PM (223.39.xxx.177)윗분들, 모르면서 편 드는 건 나쁜 거예요~
진짜 진위를 가려 보고 싶어지네. 백퍼센트인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