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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근처에 집사주는 부모 드물어요

주변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19-12-09 12:01:24
요즘 같은 때에 그렇게 노골적인 시집살이라...
여유돼서 사줘도 아들내외 직장 선호 고려해서 사줍니다
태어날 아이 환경 등등
주변 보면 서민보다 좀 낫고 아들내외 건대쪽 직장이라
중계동 아파트 올수리
더 잘 사는 경우는 광진구나 잠실 쪽...
오히려 곁애 두면 아이 돌봄 부담이 커서
바쁜 시부모들은 안좋아 해요
물론 주는 만큼 자식들도 감사히 잘 해드려야겠지만
시댁 근처라면 사양할래요 ㅜㅜㅜ
IP : 223.38.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집마다
    '19.12.9 12:08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다른거죠

  • 2. ...
    '19.12.9 12:18 PM (1.237.xxx.189)

    그런가요
    집 근처 지금도 무섭게 계속 오르고 있는 10억 넘는 아이 키우기 좋고 학군 좋은 아파트
    전세 조금 껴 있는거 아이가 직장 다니면 갚고 살게 하다 상속하는게 세금 덜 내고 나으려나 했는데
    세금으로 다 내도 싹 팔고 푼돈 쥐어주는걸 더좋아하는군요
    그렇게 해야겠네요
    나도 근처에서 애 봐달라소리 하면 어쩌나 싫었는데 나도 편하고 나도 쓸돈 챙기고

  • 3.
    '19.12.9 12:19 PM (223.62.xxx.159)

    친동생은 결혼할때 시가에서 시가옆에 아파트 사주셨는데
    별다른 시집살이 없이 잘 살아요
    오히려 필요할때 아이들도 잘봐주시고 좋다던데요

  • 4. ?
    '19.12.9 12:22 PM (211.48.xxx.158) - 삭제된댓글

    강남 사는 사촌언니 시부모님이
    옆단지에 아파트 사 줘도 간섭 안 하던데요.
    요즘 집이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수억씩 하는 집을 사준다는데
    거부하는 배짱 능력 대단하시네요.

  • 5. ....
    '19.12.9 12:23 PM (1.237.xxx.189)

    어차피 전세 끼어 있으니 부모가 해준집이라고 생각도 않할거고 고마워도 않할건데 싹 정리하는게 날 위해 낫겠네요
    20년 뒤면 많이 올라 받는 돈이 제법 되겠네요 나 즐길 돈 정도?

  • 6. 강남아파트면?
    '19.12.9 12:48 PM (175.223.xxx.251)

    시집이 강남이고 강남 아파트 사주시면 거절 안할걸요?

  • 7. 전세놓고
    '19.12.9 12:55 PM (115.143.xxx.140)

    직장 근처로 가면 돼죠

  • 8. ..
    '19.12.9 1:03 PM (147.47.xxx.138)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시댁 근처에 사주셨어요. 정확히는 결혼 한참 전에 시댁 근처로 그냥 아들 명의 아파트 사주심. 나중에 결혼할 때 쓰라고. 그 동네가 집값 비싸기도 하니 일부러 거기 사주 것도 있어요. 계속 집값 상승 동네라. 그 후 친구 직장이 좋은 곳이라 아깝다고 손주 둘 모두 시어머니가 키워주심. 시어머니 덕분에 걔는 애 둘 낳았어요.

  • 9. 요즘은
    '19.12.9 1:16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아들가까이 살고싶지않아요. 내인생 즐기기도 부족한데 가까이 집사주면 들락거리고 신경 쓰여요.

  • 10. ....
    '19.12.9 8:42 PM (58.238.xxx.221)

    요즘엔 차라리 잇는 집이 교양있어선가 더 잘해주나봐요.
    없는 집은 돈없어서 할것도 없으니 자식 효도나 바라보고.
    돈없어서 짜증나는데 효도나 바라니 징글징글하네요..

  • 11. ...
    '19.12.9 9:29 PM (1.237.xxx.189)

    뭔 강남에 집까지 해주면서 애까지 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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