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노키즈존도 이렇게 사회적인 문제가 되나요?
1. ...
'19.12.9 11:51 AM (221.150.xxx.189)반대로 알고 계신거아니에요
혐오는 키즈존과 맘충들한테 쓰는말인데
반대로 비난하는걸 본적이 없어서요2. ㅇㅇ
'19.12.9 11:54 A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이해 안 되는 님을 이해 못 하겠음
3. 윗님
'19.12.9 11:55 AM (61.74.xxx.11)노키즈존 관련 기사 댓글을 보내 양쪽에서 쓰이더라고요
애초에 노키즈존이 "맘충" 때문에 생긴다고 한쪽에서는 난리
부모들쪽에서는 이건 혐오고 차별이라고 난리
애초에 이게 이렇게 사회적 문제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요4. ..
'19.12.9 12:02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들은 얘긴데 제주도 노키즈존 식당 알리미 목록 만들어 부모들이 공유 할려고 했는데 이미지 나빠진다고 그식당들 반대에 부딪혔다고 했어요 아직은 서로 투명하지가 않은거죠
5. ...
'19.12.9 12:02 PM (221.150.xxx.189)어감의 차이가 맞는거 같아요
13세이하 입장불가라면 시끄러운 아이라서 골칫덩어리 취급하는 느낌이 덜하긴 하네요
우리나라도 도입해야겠네요6. 이게
'19.12.9 12:08 PM (61.74.xxx.11)애초에 노키즈존이라는 말 자체가 거부감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해외 고급 리조트에 갔는데 어린이는 입장할 수 없는 수영장이 따로 있었는데,
명칭을 "Family pool", "Adults only pool" 이런식으로 적어서
어린이가 표적이 되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전세계에서 온 어떤 투숙객도 컴플레인하지 않더라고요.
노키즈존 노키즈존 하니 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욱하게 되고
반대 입장에서는 맘충이니 뭐니 말 나오고... 우리나라만 그런것 같아요7. ㅇㅇ
'19.12.9 12:23 PM (23.16.xxx.116)윗분말대로 어감차이
영어쓰는거 좋아하는 나라이니 Adult only로 구분하면 좋겠어요.
외국에선 어른만 출입 가능이 보편화돼서 뭐라고 하는거 없는듯해요.8. 애초에
'19.12.9 12:51 PM (223.38.xxx.109)들어가는 곳 아닌 곳 구분이 확실해요
9. 우리나라
'19.12.9 12:57 PM (117.111.xxx.77)특유정서 일거 같아요.
기가 세서 no!!라고 해도 듣질 않고 막무가네니까요.
노키드존뿐아니라
미술관에서 사진 찍지마라 등등
일부 진상들은 규정을 아예 들어먹질 않아요.10. 아이들 보호차원도
'19.12.9 1:09 PM (24.7.xxx.25) - 삭제된댓글해외 리조트나 호텔 등에서 adult only 로 지정하는 경우에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도 있는거 같아요. 어른들이 술을 마시거나 진한 스킨십을 리조트나 호텔 공공장소 에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들이 그걸 다 보고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식당도 아이들에 어울리는 식당들이 있고 어른들 분위기에 어울리는 식당이 있는데, 아이들이 굳이 어른들 분위기에 따라올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어요.11. 아이들 보호차원도
'19.12.9 1:16 PM (24.7.xxx.25)adult only 해외 리조트나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는 어른들이 술을 마시거나 진한 스킨십을 공공장소에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장면들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차원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른들이 주로 이용하는 레스토랑 같은 곳에 아이들이 따라가면 아이들도 불편하죠.12. 보헤미안총총
'19.12.9 4:21 PM (59.25.xxx.110)우리나라도 특급호텔 가면 나눠져 있잖아요, Adults only pool 이랑 아닌거랑
보통 레스토랑, 디너 코스로 나오는곳은 어른들만 가게되었있고,
애들 데리고는 패밀리 레스토랑가거나 그냥 캐쥬얼한 식당가지 고급진곳 안가더라고요.13. ...
'19.12.9 4:54 PM (39.7.xxx.200)해외는 애들이 말썽피우니 데리고 들어오지 말라는 노키즈존이 아니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느낌이죠.
애들 12살까진 집에도 혼자 못두고
술 파는것도 아주 엄격하잖아요.
서양에선 애들에게 공공 예절 엄하게 가르칩니다.14. 외국은
'19.12.10 12:05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보호차원이구요.
우리나라는 혐오의 표현이죠.
해외 살때 보면 애들한테 굉장히 관대해요.
크게 웃고 울고 아무도 뭐라 안해요.
애들은 당연히 저런다 식이라 부러웠어요.
대신 부모들은 아이들 매너있게 고맙다 미안하다 분명히 표현하게 키워요. 좋은 문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