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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글에 댓글의 7할은 누구 못잡아먹어 안달인가요?

ㅇㅇ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9-12-08 16:06:17


집안일이라던가 뭔 하소연 글이나 조언글 올라오면
3할은 그래도 조근조근 설명하며 위로하거나 조언하거나 하는데
7할은 무슨 원수만난양 비웃고 말꼬리잡고 아주 가관...

제가 여기에 몇번이나 글 올렷엇는데
대부분 글 댓글이 그모양이네요.
82에 글올리는거 감정없는 알파고들이 올리는거 아니에요.

인터넷에서라도 본인 화풀이를 대신 하는건가요?

왜들 그렇게 비꼬지 못해서 안달들인지..

정 모르시겟다면 본인이 단 베베꼬인 댓글들을 당사자 앞에서 입으로 말할 수위인지 손을얹고 생각해보세요

사람살면서 실수도 하고 자신도 돌아보고 그러면서 고치고 사는거지

글에는 조언해달라고 한거지 글쓴이는 이기적이네, 못배웟네, 저런것들이랑 같이 사는 사람도 있네, 저런사람 만날까봐 무섭네 마네 이딴소리 듣자고 올린거 아닙니다.
위해서 한소리 하고싶으면 요점을 말하면되지 왜 사람을 욕보이나요? 그런 악플달면 본인 화풀이대상밖에 더 되요?
아니 글쓴이가 그 글 썼다고 악플러에게 빚진것도 아니고 왜그리 못까서 안달인지.

그러는 본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현자처럼 자랏나봐요? 실수도 안하고?

연예인들 악플로 자살한다는게 뭔지 조금이나마 알겟어요.
익명달고 내 앞에서 안보이니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고 댓글로 찌적이며 써내려가는 꼴 보니 악플이 달리 악플인가 싶군요.

저도 앞으로 조심할테지만
본인이 적었던 댓글 좀 돌아보며 깨닫는바가 있엇음 합니다

악플러님들.



덧붙여 댓글에서도 그 사람의 인품이 보이게 따뜻한 3할의 82님들에게는
이런 글 보시게해서 죄송스럽네요.
그분들이 그나마 이성적으로 봐주시고 교양있게 적어주시는 댓글은 엄청 힘이되고 교훈이 됩니다.

익명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댓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품격있는 사람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P : 14.37.xxx.2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12.8 4:13 PM (211.215.xxx.107)

    아까 처이모 병문안 일로 남편과 싸우신 분 같은데
    82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마세요.

    남은 일요일 저녁 남편분이랑 아이들이랑
    맛있는 식사 하시고
    잘 보내시면 됩니다.

  • 2.
    '19.12.8 4:14 PM (175.116.xxx.158)

    불행하고 우울한 사람들이
    돈안들게 인터넷에서 화풀이하는거에요.

  • 3. 그래도
    '19.12.8 4:22 PM (14.37.xxx.231)

    전 82에 좀 지혜로운분들이 계시는거 같아서
    주변에 말할사람이 없어 저는 스스로 객관화 하기가 어려우니 82언니동생들에게 조언얻어보자고 적은글에
    세상을 그렇게 바라보고 그런식으로 댓글단 사람들에게 더 상처받앗어요.
    네.. 너무 큰 기대 안해야겟어요
    그래도 감사해요. 진심으로 조언해주신분들 글 보며 내가 이건 잘못생각한거구나 하고 느낀바가 많았어요.
    정신차리게 한다고 사람우습게보고 비꼬면 몸에 좋은 말도 절대 도움안된다는 것도 깨달았네요.
    82를 자주 안오는걸로..
    윗댓님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4. 포로리
    '19.12.8 4:40 PM (222.101.xxx.228)

    요즘 사람들 화가 많은 거 같아요...

  • 5. 님이
    '19.12.8 4:54 PM (223.39.xxx.106)

    잘못했다는데 계속 그런가요가 아니라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 때문이죠. 못받아들이면 여기 글올릴 이유있나요?
    너가 옳다는 말만 듣고 싶었던건지
    그다지 악플도 없던데 남편분 힘든데 서로 아끼며 살란말 같던데요

  • 6. ..
    '19.12.8 4:58 PM (59.27.xxx.235) - 삭제된댓글

    82가 많이 각박해졌어요. 몇년전만 해도 다 언니 동생 같았는데... 이럴때일수록 더 열심히 좋은 댓글달기 해야죠. 원글님 너무 마음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7. 223.39
    '19.12.8 5:05 PM (14.37.xxx.231)

    악플이 달리 악플이 아니라
    예시들어드렸듯이
    원글이 이기적이네 부모가 이기적이네 딸기 그까짓꺼 이런식으로 비꼬고 토달기하는게 악플이에요..
    당장 사람앞에서 그런 댓글같은 말투로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말하면 저사람 화났나? 싶을껄요.

  • 8. 그러게요
    '19.12.8 5:20 PM (175.223.xxx.125)

    올라오는 일상 글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댓글을 다는 알바들도 있는 것 같아요.. 새 글이 올라오는 수가 줄고 게시판의 힘을 빠지게 하려는 .. 예전에 마클 망할 무렵에 그런 모습을 봤습니다. 82는 오랜 친구나 친정 같은 곳이라 오래오래 지키고 싶습니다.

  • 9.
    '19.12.8 5:21 PM (117.111.xxx.77) - 삭제된댓글

    저집 남편 보살일듯. 글만 읽어도
    사리 나오겠네.

  • 10. 그정도
    '19.12.8 5:24 PM (223.33.xxx.79)

    가지고....님 친정부모라 그정도 댓글 달렸지
    시엄마가 손주 준다 딸기 사서 2시간거리 며느리 야간 하고 왔는데 운전해서
    시이모 병원 같이 가자 했음 그 시어머니는 아마 죽어서도 욕먹고 있을걸요. 그나마 친정부모니 댓글이 곱구나 싶던데

  • 11. 원글님은
    '19.12.8 5:34 PM (110.5.xxx.184)

    본인에게 듣기 좋은 말만 듣고 아니면 다 악플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82가 왜 이러냐고 할 때는 자신도 돌아봐야죠.
    이기적이라 이기적이라고 했고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그게 악플인가요?
    악플이라고 할만한 것들은 서너개 정도 밖에 안되던데요.
    여기 아니면 어디서 그런 객관적인 얘기를 듣겠어요.
    듣기 싫다고 온갖 부정적인 표현은 다 쓰며 비난하는 원글님도 원글님이 비판하시는 그분들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제게는.
    조언을 구할 때 쓴소리를 달게 조용히 받는 분들이 계시고 기분 상한다고 똑같이 퍼붓는 것으로 되돌려주는 분들도 계신데.
    것도 한두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댓글 사이사이 맘에 안드는 댓글들만 골라 겨냥해서 악플이라고 방방 뛰시는 원글님 모습을 보니 조언을 구하러 오신건지 화풀이를 하시러 오신건지 의아했어요.

  • 12. ㅇㅇ
    '19.12.8 5:38 PM (117.111.xxx.77)

    치우친 원글 내용에 비하면 부정적인 날선 댓글이 적었어요. 친정 얘기라서 그나마 대체로 온건.
    성향상 작은 부정적인거에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나 봐요.

  • 13. 110.5
    '19.12.8 5:44 PM (211.36.xxx.82)

    네 이런글에도 굳이 끌고와서 달고계신 본인도 한 사람 못까서 안달나신 이기적이신분 같아요.
    본인도 저한테 가르치기전이 마음수양하세요.
    저야 뭐 그렇다고 해도 본인도 별로 벗어나보이지 않아요.


    이런글 기분나쁘시죠? 저도 똑같이 적어드린건데
    쓴말도 달게 받아들이세요

  • 14. ...
    '19.12.8 5:56 PM (223.62.xxx.162)

    그 글에 댓글 달다 그냥 지운 저를 칭찬하는 거 말곤
    할말이 없네요

  • 15. 110.5
    '19.12.8 6:00 PM (182.227.xxx.212)

    그리고 제가 듣기싫은말 먼저하니 비난하지 달리 비난합니까? ㅎ
    듣기싫은말이 왜 조언이 되어아하나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드릴까요?

    아는 친구가 이러이러해서 이런일이 있어 싸웟다 기분나빳다 근데 내가 뭘 잘못햇는지 조언좀 해줘라 하면

    음.. 내가 봤을때는 남편이 이러이러해서 기분나빳지 않았나 싶다 너가 다시 생각해봐 어머니아버지도 이번엔 사위를 좀 고려안하셧나보다 이렇게 말하지않나요? 그게 조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면전에 대놓고 너가 이기적이네 부모님이 이기적이네 남편이 너랑 사는게 피곤하겟네 고작 딸기 그게 뭐라고 오라가라 마라고 하냐 그럴거면 부모랑 같이살지 왜 결혼햇어?
    이런식으로 얘기하나요?? 그렇게 말하면 그 친구가 아이구 객관적으로 말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하나요?

    악플을 악플이라하지 달리 말할게 생각이 안나군요.
    저도 이렇게 하나하나 악플에만 피드백하는것도
    그런사람들이 난 센스있네 하면서 피곤한 댓글 다는거 좀 돌아보라고 다는거에요.

    저는 이만 화해한 남편과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러갈게요.

  • 16. fffff
    '19.12.8 7:38 PM (121.129.xxx.191)

    거슬러가니 이게 저 아래 처이모글인가봐요?
    악글에는 악플이 달리죠.
    본인이 무센스라 일어난 일인데 센스를 논하다니 끝까지 센스가 없네요.

  • 17. 그럼
    '19.12.8 7:52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그 아는 친구에게 조언 받으시지 그러셨어요
    친구도 순화해서 얘기는 하겠지만 속 마음은 비난하고 싶을수도 있죠.님 부모님이 이기적이다 생각은 해도 당연히 그렇게 표현 못할겁니다.
    여기에 글 올리는건,사탕 발림성보다 지극히 솔직한 생각을 듣고 싶은거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님 부모님 일반적이지 않은건 사실이잖아요.
    자식 힘들까봐 대부분 그렇게 안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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